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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서있다

그가 항상 원하던 모든 것들 위에서, 악취가 풍기는 감방의
그늘진 구석에서.
생명
그것은 돌에겐 아무것도 아니다.
산이 침식 되간다.
언덕이 바스러진다.
그에게, 그들은 속삭이듯 빠르게 다가간다
그들을 바라보는데
실패한
자들처럼.
그의 발밑에 내장이 펼쳐져있다,
고약하고, 거슬리는,
각오되지 않은 눈은 눈물을 흘리고-
너무나 빠른,
돌.
돌은 생명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이 돌은 특히나 그렇지
하지만 재빠르게,
교묘하게
섬세하게
짓무른다
뼈와 뼈를 부러뜨리며.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돌은 신경 쓰지 않는다.
깜박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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