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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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Series of 199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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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보였다.


작품 일람

1998년: 왈츠의 밤

폴란드에서 발생한 신격존재자의 출현 사건은 장막을 벗겨냈고, 지금까지 장막으로 가려져 있던 어둠은 백일하에 드러났다. 혼란의 와중에도 인류는 새로운 첫발을 내디딜 수밖에 없다.

근간 항목



2001년: 합중국의 가장 긴 하루

3년간의 안녕은 3기의 은날개로 깨졌다. 맨하탄을 이계로 침강시킨 전대미문의 초상테러 앞에, 장막 없는 세계의 모순이 노출된다. 9월 11일을 살고 있던 사람들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맨하탄 위기

근간 항목




2006년: 대마밭의 파수꾼

2006년 10월 2일, 콜롬비아는 나락에 빠졌다. 그들은 주사기를 한 손에 들고, 경묘한 어조로 값싼 자유주의를 말하도다. 부도덕을 부도덕을 비웃는 엔터테이너쇼, 옹색한 정상의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혼란스럽다.

근간 항목



2015년: 플루스 울트라

2015년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신격존재자 출현사건은 에스파냐 국토와 국민에게 큰 상흔을 남겼다. 인졍되지 않는 변칙성 권리, 다른 나라로부터의 차별, 여름새사상연맹의 공격…… 이것은 보다 더 멀리 전진할 것을 강요받은 어느 왕국의 기록.

근간 항목



2017년: 도쿄사변

토쿄도를 중심으로 한 남관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기현상이 발생. 그리고 뒤이은 토쿄의 괴멸. 피해는 사망자 350만 명 이상, 실종자 600만 명 이상. 그것은 26년간의 악몽의 시작이며 일본의 재생의 기점이기도 했다.

근간 항목



2019년: 거울에 비춘 정상세계

2019년 9월 13일, 아프리카와 남미는 『정상』으로 회귀했다. 주민들부터 초상에 관한 기억이 없어져 생활이 본래의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나머지 국제사회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되찾아야 할 과거의 일상은 누구의 것인가? 전 세계의 30% 이상이 휩쓸린 초상사상 최대사건의 와중, 이제 되돌아가는 것을 불가능하다.

근간기사



2037년: 여명에 울리는 포효

에스파냐 헌법 공포, 변칙성보유자보호법 개정, 권리보증조약안 협의 개시. 분투 끝에 겨우 보이기 시작한 새벽은 "발버둥치던 인간이라는 짐승"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곧 "증오로 짐승으로 타락한 인간"이 궁지에 몰린 것을 의미했다. 그래도 그들은 여명에 대고 포효한다.

근간 항목



2041년: 병원 창문에서 내려다본 아침

악성 역질환, 장애의 증대, 컴컴한 긴 밤. 사람들이 「변칙」의 존재를 인지했을 때, 사람들 또한 변칙으로 변화했다. 그것은 초상기술의 발전이나 보다 살기 좋은 세계를 창출했지만, 역시 좋은 것만은 아니고 어두운 면도 있었다…. 2041년 일어난 제81Q5기지 현실붕괴사건을 기점으로 한 근미래의 일본을 그리는 이야기.

근간 항목



막간

특정 시즌에 속하지 않지만 카논의 세계관을 차용/구성하는 작품들. 순서는 대략 연대순입니다.














아트워크

카논과 관련된 아트워크.



카논 가이드

본 카논에 대하여

카논 『1998년』은 그 이름에도 나와 있는 1998년에 발생한 장막 붕괴를 계기로 변모해가는 세계를 그린 작품군입니다.

1998년 초여름, 수상한 사이비종교가 폴란드에서 무시무시한 신을 소환합니다. 이 신격존재자는 불완전하면서도 강대하여, 마을들을 밟아 부수고, 완전체가 되기 위해 성지를 목표로 진군해갔습니다. SCP 재단, 세계오컬트연합, 폴란드 정부는 협력하여 해당 존재자의 토벌에 나서고 가혹한 싸움 끝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뭇사람들이 지켜보는 대규모 전투 와중 기적학적 백래시로 폴란드 남부가 고스란히 날아가 버림으로써, 재단과 변칙성의 존재가 드러나고, 「변칙」과 「정칙」을 나누던 경계선인 「장막」을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부서진 가장무도회」 ─ 장막은 붕괴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더욱 묘한 방향으로 비틀려갑니다. 프로메테우스가 생존하고, 혼돈의 반란의 초상테러 등 몇 가지 사항이 겹치면서, 세계는 변천의 소용돌이에 휩쓸렸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것은─

『1998년』, 혼돈 속에서 자아내는 인간찬가의 무대로 오십시오. 자리는 이쪽입니다. 콜팝이라도 먹으면서 즐겨 주시길─.

카논의 특징

현재 본 카논에 속하는 작품은 수십개를 넘고, 그 경향도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공통기반은 존재합니다.

  • 장막은 걷혔다.

상술한 바와 같이, 1998년의 사건으로 가장무도회는 무너졌습니다. 과거에 ”변칙”으로서 벽 너머에 갇혀 있던 존재들이 서서히 우리 사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수호자는 더욱 돋보인다.

과거 ”정칙”으로 알려졌던 세계는 이제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럼 재단과 GOC는 어디로 갔나요? ─ 아직 여기 있습니다. 인류가 빛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그들은 여전히 ”초상”의 파수꾼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그 기세가 누그러졌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인류를 지키는 최전선에 여전히 서 있습니다.

  • 테크놀로지에 큰 발전이 이루어진다.

폴란드 특수, 그것에 이은 제2차 초상기술 버블에 따라 프로메테우스는 다시 세계의 등불의 손잡이가 되었습니다. 날아다니는 불똥이 세계 각국의 초상산업에 인화하여 초상기술이 폭발적으로 퍼졌습니다. 불꽃은 아직도 불타고, 세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꿈꾸었던 미래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 변칙은 진화한다.

장막을 잃어버린 뒤로, 세계에는 무수한 변칙들이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나타나게 되었을 뿐인지, 그밖에 뭔가 있는지,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파도는 착실히 확산되며 거대화되고 있습니다. 언제고 인류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 변칙질환, 초상재해, 등등….

  • 벽은 몇 번이고 버티고 있다.

장막의 붕괴, 넘쳐나는 변칙, 준동하는 요주의 단체. 모든 요소의 총합으로 세계에는 소란이 발생합니다. 폴란드, 맨하탄, 도쿄, 콜롬비아, 에스파냐…. 상식은 나락에 빠지고, 도시들이 허무하게 산산조각이 납니다.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 정말로?

  •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이 세계의 인류는 굴하지 않습니다. 눈앞의 벽이 얼마나 높더라도, 언젠가는 극복하고 그 너머의 아침해에 도달할 것입니다. 초상기술이라는 「기술」, 그리고 빛나는 「정신」으로, 그들은 온갖 고난에 맞섭니다. 그들의 걸음이 멈추는 날은 ─ 아마 오지 않을 겁니다. 전진한다, 인류.

톤과 테마

『1998년 』의 전체적인 톤은 「미래로의 희망」입니다. 원 씬만 오려서 보면 절망과 비애로 가득한 것도 많습니다만, 카논 전체는 최종적으로 그것들을 극복하고 내일로 향하는 것을 주제로 합니다.

하지만 카논이 아주 광대하기에, 그 이외에도 크고 작은 테마가 다수 존재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봅시다.

생각되는 주제는 무한히 있습니다. 망상이 부풀어 오른다면 ─ 부디 우리에게 가져와 주세요.

─ 아참! 그래도 그 전에 허브는 읽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집필 가이드와 설정집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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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정보

개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본 카논의 세계관 설정을 여기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것만 읽어 두면 대체로 작품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성질상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하세요.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외부사이트의 확장판 설정자료집을 참조할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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