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전스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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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빌딩(Convergence building)은 미국 버지니아 주 모처에 소재한 폐건물이다. 지상 3층의 건물이며 높이는 약 10 m이다. 1950년 UN 산하 과학 융합 프로젝트의 본부 건물로 지어졌으나, 1952년 프로젝트 전체가 폐기되면서 사실상 방치되었고, 이후 매각조차 이뤄지지 않으면서 현재 최소한의 관리만이 이뤄지고 있다. 방치된 이후 사실상 폐건물이 되면서 여러 도시전설음모론의 온상이 되고 있다.

역사 및 규모

1949년 프로젝트의 기획과 함께 건설이 시작되어 1950년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로 개관하였으나, 이후 지하 시설의 확장이 계속되었고, 최종적으로 방치되기 전까지의 정확한 규모는 기밀 사항으로 남아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건물의 규모는 지상 3층, 지하 5층이며, 총 100여 개의 실험실이 들어섰던 것으로 보인다.

폐쇄 이후

1952년 과학 융합 프로젝트가 UN에서 공식으로 폐기된 이후, 건물의 모든 확장 공사는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UN 측에서는 건물을 매각하려 하였으나, 입찰자가 나오지 않아 매각되지 않았다. 이 결과 현재까지도 이 건물은 UN이 소유하고 있고, 건물과 그 주변 부지 전체에 철책을 설치하고 경비하고 있다. UN 측은 2001년 5월 현재까지 건물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려는 계획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도시전설

건물 폐쇄 이후 건물에 침입하려던 사람들로부터 여러 도시전설이 퍼졌다. 대표적으로 1954년 보물 사냥꾼 케빈 스미스(Kevin Smith) 외 3인이 건물 주변 부지에 침입, 폐건물의 어딘가에서 폭음을 들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이후 경비원에게 제지되어 부지 밖으로 쫓겨났다. 1958년 익명의 제보자는 건물 부지를 드나드는 군 병력을 목격했다고 전했으며, 1965년 6월 리 코더(Lee Corder) 외 2명의 청소년이 마약을 할 목적으로 건물 안까지 숨어들어갔다가 기이한 형체의 개를 목격했다고 한다. 이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개는 마치 "케르베로스"와 같은, 머리가 셋 달리고, 덩치가 인간과 유사한 수준인 사나운 개였다고 전해지나, 진술 당시 이들이 마약에 취한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신뢰성은 높지 않다.

음모론

이러한 도시전설이 끊이지 않는 점으로 인하여 여러 음모론이 나돌고 있으나, UN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이들 모두를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상태이다.

외계인 조우설

외계 생명 조우와 관련된 저서로 유명한 작가 카일 터너(Kyle Turner)는 1956년 출간한 팸플릿 "외계 생물과 세계 정부"에서, 외계 생명이 비밀리에 세계의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조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이 곳을 지목하였다. 이후 많은 외계인 관련 오컬트 단체에서 이 건물에 대한 침입 시도를 하고 있으나,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으며, 성공적으로 잠입한 이들도 실제로 외계인이나, 외계 생명체로 보이는 생물은 발견하지 못했다.

방사능 실험설

이 건물과 관련된 다른 유명한 음모론으로는 이 건물에 입주하고 있던 인원 전체가 방사능 실험의 피실험자가 되었다는 것이 있다. 실제로 이 건물에 입주해 있던 연구원들 중 다수가 이후 행방불명 상태가 되었으며, 건물 지하 층에서는 인체에 유해하지는 않으나 자연적으로 나타나기는 어려운 수준의 방사능이 검출되었다. 이에 대해 UN에서는 1959년 2월 "실험 과정에서 방사능을 사용했고, 사고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나, 통제 가능한 수준이었고, 방사능을 직접적으로 연구원에게 조사하거나 하는 실험은 없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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