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공고: 펄!
평가: +8+x

안녕, 내 이름은 펄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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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저는 스리포틀랜즈-보링 지역의 애정 넘치는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까탈스러운 여자가 아니니 뭘 먹여야 할지나 어디서 살게 할지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냥 우리와 진흙 조금이랑 물만 있으면 저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저희 배불뚝이 돼지들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희를 멍청하다고 생각해요! 돼지는 사실 가장 똑똑한 동물 종 중 하나고, 저도 제가 꽤 영리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요! 저희가 모든 대부분 먹을 수 있다는 말은 사실이랍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먹을만하다면, 저희는 배부를 때까지 먹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에서 저는 약간 다르답니다….

저는 모든지 다 먹을 수 있답니다! 먹을 수 있는지는 상관 없답니다. 나무, 철, 플라스틱, 흙까지 먹어봤어요! 제가 뭘 먹던지 다치거나 속이 상하지 않는답니다. 사실, 제 속도 그렇답니다. 저는 배가 차지 않아요! 제 관리인 분들은 들어간 것들이 어디로 가는 지 모르신다고 하지만, 제가 아는 유일한 사실은 저는 항상 다음 밥을 먹을 준비가 됐다는 것이랍니다.

말했듯이, 저는 까탈스럽지 않습니다. 저는 조그만 수조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저는 나무 조각을 좋아한답니다)과 함께 전달됩니다. 만약 돼지 우리가 있으시다면, 거기에 저를 두시면 되고 그러면 저는 여러분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최고의 음식물 처리반이 될 거랍니다!

저 같은 돼지에 관한 사실들!

  • 돼지는 여러분이 처음으로 길들인 동물이랍니다! 정말 오래 알고 지냈네요, 그렇죠?
  • 저는 엄청난 후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저는 코로 송로버섯을 찾기도 한답니다!
  • 저는 정말, 정말로 산책을 좋아한답니다! 저는 하네스와 함께 올테니, 원할 때마다 산책시킬 수 있답니다.
  • 저는 모든지 먹을테지만, 좋아하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나무 조각과 은박지를 좋아한답니다!
  • 반대도 마찬가지랍니다. 저는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뭐든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저는 도자기랑 사탕을 싫어합니다.
  • 저는 약간 내성적이랍니다. 다른 돼지와 함께 지내도 괜찮지만, 혼자있는 걸 좋아합니다.

제 양부모들이 남기신 메모!

펄은 완벽한 귀염둥이였습니다. 제가 맡았던 동물 중 가장 사랑스럽고 똑똑한 동물이었죠. 펄은 저희와 함께 놀거나, 물어오기 놀이를 하거나, 심지어 그냥 산책할 때도 행복해했죠. 혼자 내버려두면, 혼자서도 잘 놀았습니다, 진흙에서 구르거나 그늘에서 쉬면 완전히 만족해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먹이에 대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결국 시스템을 고안해냈습니다. 펄을 포기해야 했을 때는 정말 슬펐습니다. 펄이 원하는 먹이는 어쩌보면… 특이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펄은 저와 함께한 가장 귀여움 넘치는 동반자였습니다.
~안나 울프쉐임

맹세컨데 펄은 돼지라기 보단 개에 가까웠습니다. 항상 줄을 매고 — 저희는 하네스도 사줬습니다 — 산책을 가고 게임을 하곤 했죠. 심지어 사람들이 기분 나쁜 같으면 포옹을 해주는 걸 좋아했죠. 그렇지만, 저희는 오래 데리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펄은 집과 가정에서 저희를 먹고 있었습니다. 펄은 새끼 돼지의 그 눈으로 저희를 녹여버렸고 저흰 간식을 좀 줬습니다. 저흰 펄이 저어어엉말로 신선한 딸기를 갈망한단 걸 알았고요! 하지만 저희가 간식을 주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에 눈을 돌렸죠. 어느날 아침에 저희가 일어나자 펄을 위해 만든 우리의 절반이 그냥 없어졌어요! 그때 저는 펄이 저희에게 맞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펄의 독특한 욕구를 받쳐줄 수 있다면, 와, 완벽한 애완동물을 찾으셨네요.
~앤드류 톰슨

상세한 정보와 입양 문의처:
주소: 스리포틀랜즈 노스디어웨이 대로 31번가
전화번호: (503)-555-0187
이메일: etis.snoitulosefildliwsnosliw|ofni#etis.snoitulosefildliwsnosliw|ofni
보이드: 윌슨 야생동물구제!⁂wilsons-wildlife

송신자: 다이앤 윌슨
수신자: C.A
일자: 3/09/2020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를 드립니다. 전 누군가 펄을 입양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네요. 펄의 주 돌봄이가 된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입양되지 못했던 걸 너무 자주 봤어요. 돼지는 더럽고 비위생적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고, 진흙투성이인 외견을 넘어 펄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려면 정말 특별하신 분이 필요한 것일겁니다. 당신과 펄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다이앤 윌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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