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을 쓰는 규칙과 간단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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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위키백과에서 인용하면 충분합니다!

1 할 정도 문제가 발생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의 대처로 쓰여졌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속명종소명의 형태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 주의해야겠죠. 복붙하려는 학명이 Bos taurus와 같이 두개의 라틴어로 구성되어있나요? 구성되어있다면, 대부분 문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래에 적힌 긴 글은 읽지 않아도 99% 문제없습니다! 그렇지않다면, 당신이 불안하다면, 다소 지식을 원한다면, 아래의 문장을 읽어보세요.

왜 학명이 필요한가요?

애초부터, 왜 정식문서에 학명을 사용할까요? 그것은 일본어로 종소명(분류학상의 기본최소그룹)은 완전히 대응하지 않아서, 일상에서 사용하기 쉽게 생활에 생활에 맞추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무슨 문제가 있어서, 어째서 학명이라는 형식이 있는 걸까요? 먼저 그 중요성에 대해 언급해봅시다. 일본어에서는 표준화명효준와메이標準和名1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안되는 걸까요? 생물학에 관련된 논문이나 보고서에서는 어째서 화명와메이和名를 사용하지 않고 학명을 쓰는 걸까요? 대답해줄 수 있는 분은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이러한 문장이 있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떠한 생물을 떠올릴까요?

「SCP-XXX-JP는 특이한 행동을 가진 한 마리의 소이다」

일반적으로 소라고 불리는 학명은 Bos taurus입니다. 통칭 가축 소 중에서 아마도 홀스타인 종2을 떠올리겠지요. 그러나, 아메리카 바이슨(바이슨 속)이나 버팔로(아프리카 물소 속)도 소라고 불리고, 소과나 소속이라는 단어도 있고, 반텡과 같은 야생 소도 소라고 불립니다. 어떤 것 보다 통칭인 가축 소라는 단어가 먼저 나오지 않겠지요. 이건 아직 나은 편입니다. 만약 「소」가 아니라 「노래기」라고 적혀있을 경우, 일본어로 "노래기야스디ヤスデ"란 노래기강야스디코ヤスデ綱3 전체의 총칭입니다. 강이란 단어가 알기 어렵나요? 이걸 인간으로 예를 들자면, 고전적으로는 포유류, 현대분류학적으로는 파충류와 포유류를 포함한 경골어류의 총칭이라는 정도로 큰 단위가 ○○강입니다. "노래기"라고 쓸 경우, 가장 작은 범위라도 포유류라고 써 있는 정도의 광대한 범위가 되어버립니다. 그렇다면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SCP-XXX-JP는 순무의 변종이다」

이것은 생물학적으로 어떤 부적절함을 알 수 있을까요? 사실은 순무는 브라시카 라파라는 잡초의 변종입니다. 변종의 변종이라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브라시카 라파의 변종이라고 불러야합니다. 참고로 브라시카 라파의 변종으로는 순무(아시아계) 이외로는 순무(유럽계), 배추, 노자와나, 소송채, 청경채 등이 있습니다. 이것도 학명의 규칙에 따르면, 변종 칸에 쓰여져있기 때문에 한 눈에 아종인가 변종인가를 알고, 문제를 회피하기 쉽게 됩니다. 거기에 한 문항 더 해보겠습니다.

「SCP-XXX-JP는 특이한 성질을 가진 개구리밥이다」

개구리밥을 알고 있는 분은 얼마나 있습니까? 수면에 잎이 떠있는 수초입니다. 이것도 제법 애매한 표현입니다. 천남성과 개구리밥속 개구리밥이라는 종이 있고, 이 종만을 가리키는 말일 수도 있고, 천남성과 개구리밥아과(5속37종) 전반을 가리키는 단어일 수도 있고, 그 중 하나라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양치식물문 생이가래목 물개구리밥과 물개구리밥속 물개구리밥과 같은 수면에 떠다니는 성질을 가진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수초도 개구리밥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에서 토란과 양치식물을 혼동해서는 곤란합니다.

학명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러한 문제가 숨어있게되는 것입니다. 일본어는 일상생활을 위한 언어입니다. 이를 위해 일반적으로 별로 알려지지 않은 종은 엄청나게 넓은 범위라도 곤란하지 않고, 알려진 종은 역으로 엄청나게 좁은 범위이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게다가 상황에 따라 범위가 이리저리 바뀌고, 이상한 장소(인간에게는 직감적으로 이해가 쉬운 장소)로 떨어진 지역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고래를 물고기의 한 종류라고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는 곤란하지않죠? 그러므로 어패류는 고래를 포함합니다. 그 외에도 「정부의 개」와 같은 비유와 혼동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정식 문서에 사용하는 말이 이렇게 불안정하다면 곤란할 따름입니다.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고있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보고서나 논문에서는 정확함과 핀포인트의 범위!라고 단언할 수 있는 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학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내력에서, 논문 및 학술적인 보고서에서는 국제 규칙으로 학명을 표기하는 것이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학명의 기본 규칙

그럼, 학명의 대략적인 쓰는 법만 제대로 써봅시다. 이것을 안다면 대부분의 경우 실패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라틴어를 사용합니다. 귀찮은 것이라면 라틴어에는 특유의 법칙(남성명사라던가 여성명사라던가)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새로운 오리지널 학명을 만들지 않는 이상, 기존의 것은 통일되어있어서 문제없습니다. 언어학의 분야이므로 이번에는 패스하겠습니다. 대략적인 표기 규칙은 간단합니다.

  1. 속명 + 종소명
    • 이것은 기본형입니다. 이러한 쓰는 법은 이명법이라고 부릅니다.
  2. 속명의 첫 글자는 대문자, 종소명의 첫 글자는 소문자이며, 반각 공백으로 구분.
    • 과명과 같이 속명 이외의 것이 선두에 올 경우, 일반적으로는 처음 문자가 대문자입니다.
  3. 반드시 기울임. 어려운 경우 밑줄을 긋는다.
    • 기울임체(그리고 라틴어)를 사용하는 것은, 특히 영문에서 학명과 단어를 구별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연히 사용한 영단어가 학명과 겹치면 곤란합니다.
  4. 속명을 붙이지 않고 종소명만을 붙이는 것은 규칙 위반.
    • 속이 다르면 같은 이름을 사용해도 된다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속명이 있지 않으면 알 수 없게 되는 종도 있기 때문입니다.
  5. 속명만을 쓰면 그 속의 총칭, 혹은 그 속 전체를 뜻함. 과명이나 목명도 동일.
    • 속명만 쓸 때 학명을 병기하는 경우, ○○“속” 혹은 ○○“속의 총칭”등으로 반드시 써서, 혼란을 방지합니다. 그 중에서 대표가 필요하다면, 각 속에 정해진 모식종模式種을 사용합니다.
  6. 동물인지 식물인지 세균인지는 전후의 문장에서 명확하게 해둔다.
    • 동물, 식물, 세균은 명명 규칙과 확인하는 승인하는 단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속명도 종소명도 겹치는 식물과 동물이 있습니다. 이 경우, 균류菌類와 조류藻類는 식물로 처리됩니다. 이를 위해, 속명만을 쓰는 총칭의 경우에 과명을 앞에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7. 일단 명명되면 위 계급이 변경되지 않는 한 절대로 변경되지 않는다.
    • 이 규칙은 한번 쓰여진 논문을 일제히 수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로인해, 오타가 있는 학명도 드물게 있습니다. 이 경우 오타난 학명이 올바른 학명입니다.

이 7가지가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경우에 대처할 수 있겠지요.

생략과 부호

부호를 붙여서 좀 더 세밀하게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온점은 생략이라는 뜻으로 「sp.」는 「species」, 즉 종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를 생략합니다. 부호는 보통 기울임체로 하지 않습니다. 생략과 부호의 대표적인 예시를 아래에 써보겠습니다.

  1. 속명의 첫글자. + 종소명
    • 한번 표기한 속명은 나왔던 다른 학명의 앞글자에 방해되지 않으면 생략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들어 회색늑대는 Canis lupus이고, 코요테는 C. latrans입니다.
  2. 속명 + sp.(복수는 spp.) 의미: ○○속으로 추정되는 밝혀지지 않은 종
    • 새로운 종을 위함과 같이, 학명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에는 종명 대신 sp.라고 씁니다. 만약 여러 종류라면 spp.라는 복수형태를 씁니다. 적은 인원으로 탐색하여 발견하는 등 분류할 전문학자가 없을 경우, 혹은 연구가 불충분하여 새로운 종의 가능성이 높을 경우(재단 수준의 조직에서도 마이너한 종은 제법 발생할겁니다. 정확하게 좀목이라고 하면, 전세계에서 몇 마리밖에 없거나 한 마리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알 수 없거나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sp.입니다. 예를들면, Canis sp.라고 쓰면 「Canis(개) 속의 어떠한 종」이라는 뜻입니다. 속도 밝혀지지 않았을 경우엔, gen.이라고 씁니다. genus의 약자입니다. 이렇게 종보다 높은 계층이 밝혀지지 않았을 경우, 그 계층의 라틴어 이름을 생략하고 표기합니다. 아마도 SCP의 대부분은 밝혀지지 않은 표기를 많이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3. 속명 + 종소명 + ssp. + 아종명 의미: ○○속 ○○의 아종 ○○
    • 아종은 종으로 분류하기에는 가깝고, 주로 거대한 지역집단입니다. ssp.는 식물에만 적용하는 부호로, 동물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준아종(기준으로 지정된 아종이 기준아종)은 종소명을 반복합니다. 예를들어, 회색늑대의 기준아종, 유라시아늑대는 Canis lupus lupus입니다.
  4. 속명 + (아속명) + 종소명 혹은 속명 + (subgen.아속명) + 종소명
    • 아속은 기본적으로 생략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만 이렇게 쓰고, 반드시 괄호로 묶습니다. 아속을 포함해도 삼명법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또한, 동물에는 subgen. 부호는 생략되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변종과 품종

아종이라고 부르기에는 차이가 적지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차이가 있는 경우, 변종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분포 범위가 중시되어, 변종은 매우 좁은 범위에만 사용됩니다. 순무와 같이 돌연변이가 일시적으로 그 집단의 성질이 된 패턴도 포함합니다. 아종의 변종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변종・아종이라는 분류는 현재 동물에서는 정식으로 인정되지않고, 기본적으로 식물에만 한정합니다. 예외는 공식적인 계급에서 제외된 1960년 이전에 명명된 것들만이 사용됩니다. 식물의 경우, 인공적으로 발생하면 품종명이 붙고, 자연적으로 발생했거나 밝혀지지 않았다면 변종입니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변종명은 기울임체이지만, 품종명은 정식 학명이 아니기에 라틴어를 사용하지 않고 기울임체도 하지 않습니다. 원예계는 다른 분야로 발전했기 때문에 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1. 속명 + 종소명 + 「var.」 + 변종명 (var: variant의 약자)
    • 배추는 브라시카 라파의 변종이라서 Brassica rapa L. var. pekinensis가 됩니다.
  2. 속명 + 종소명 + 「f.」 + 품종명 (f: forma의 약자)
    • 식물의 경우, f.는 form입니다. 자연발생한 지역개체군의 의미가 있어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속명 + 종소명 + 「‘원예품종명’」
    • 배추 품종 「내병60일耐病60日」의 경우, Brassica rapa ‘내병60일’이 됩니다. 이와같이, 변종명과 품종명은 계급이 동일해서, 양쪽을 다 쓰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식물에 한합니다.
  4. 속명 + 종소명 + 「cv.」 + 「원예품종명」 (cv: cultivar의 약자)
    • cv.는 정식 표기가 아니므로, 보통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이의 원예품종을 통틀어 말할 경우, 규칙상 Cucumis sativus L. cv.가 되어, 그러한 원예품종명이 쓰여지지 않았을 때만 사용합니다.

잡종과 키메라

이 장에서는 속명A + 종소명A속명B + 종소명B의 두 종으로 잡종을 만들려고 합니다.

종간잡종

같은 속 다른 종과의 잡종, 즉 어느정도 가까운 종 사이의 잡종이면

  • 속명 + 암컷 부모의 종소명A × 속명 + 수컷 부모의 종소명B
  • 속명종소명C

와 같이 표기합니다. 전자는 무엇과 무엇 사이에서 태어난 종인지를 표기하기 위한 경우, 혹은 부모를 알고있지만 잡종으로서의 이름이 없는 경우이고, 후자는 잡종으로서의 종소명이 있을 경우입니다. 잡종으로서의 종소명은 자연교잡종에게만 붙여지고, 인공교잡종에게는 전자를 사용하는 관습이 있습니다만, 관습이므로 예외도 있습니다. 종목서히이라기모쿠세이柊木犀로는 전자의 경우 「Osmanthus heterophyllus × Osmanthus fragrans」, 후자의 경우 「Osmanthus × fortunei」입니다.

속간잡종

매우 희소하지만, 속이 다른 경우에도 교배가 성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

  • ×속명C + 종소명C

와 같이 새로운 잡종으로서의 속명이 주어집니다. 종소명도 새로 주어집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규칙상에서일뿐, 인공적으로 수정란을 만든다거나, 유전자라도 변형하지 않으면 좀처럼 일어나지 않기에, 먼저 볼 수 없습니다. 인공교배로는 잡종에 새로운 학명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보통 이러한 종에게는 학명이 없습니다. (위와 같이 ○○×△△의 표기입니다.) 그러나, 서양난과 같이 비교적 용이하게 속간잡종이 발생하는 예도 있고, ×Brassante속(Brassavola속×Gualianthe속) 등 수십가지의 패턴이 알려져있습니다. 이쯤되면 조금 복잡하고 설명도 전문적이게 되기 때문에, 이 이상은 줄이겠습니다.

키메라

식물에는 접목이라고해서, (일반적으로는) 열매를 얻고싶지만 약한 종을 위로, 튼튼한 뿌리의 강한 종을 아래로하여 인위적으로 절단하여 맞추고 접착하여 강한 주4로 키우는 기법이 있습니다. 이 때, 합친 그 순서대로 유전자가 섞이는 경우가 있고, 그것을 키메라라고 부릅니다. DNA 해석으로 혼합된 것이 확인된 예시로는, 고추와 피망을 접목시켜 태어난 「ピートン피톤5」이 있습니다. 이러한 키메라 잡종은 × 대신에 +를 사용합니다. 피톤의 학명은 Capsicum annuum+Capsicum annuum L. 'grossum'이 됩니다. (피톤의 바탕이 된 고추와 피망의 특정 품종명이 있으면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규칙상 이렇습니다.)

학명을 안붙여도 되는 잡종

학명을 붙이지 않아도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특히 장미, 야채 등으로 뚜렷하지만서도 인공교배가 너무 앞서가서 이미 무엇과 무엇이 섞였는지 모르는 경우나 알고있어도 긴 글이 되어버리는 경우입니다. 통칭, 원예장미는 세계에서 약 120종이 있는 장미속(Rosa)을 복잡하게 교배한 것입니다만, 이제는 무엇이 어떻게 교배되는지 아무도 모르기에 학명을 붙이지 않고, 품종명만 씁니다. 차코뿔개구리×아르헨티나뿔개구리의 잡종과 아마존뿔개구리를 교배할 경우, Ceratophrys cornuta × (Ceratophrys cranwelli × Ceratophrys ornata)와 같이 3 세대 정도까지는 괄호 안에 잡종을 쓰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명명자 표기

이것은 옛날, 아직 학명을 인증하는 국제조직이 없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다른 생물에 같은 학명이 주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학명은 정확히 종을 기재하는 방법으로 정해진 규칙입디나. 하나의 학명이 두 종을 가리키는 것은 안될 일입니다. 같은 학명이 주어졌을 경우, 먼저 명명된 쪽이 우선되지만, 어느쪽이 먼저인가 곧바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거기서 편의를 위해 인용정보를 부가하는 것으로 학명이 나타내는 생물을 보다 명확하게하는 방법을 취했습니다. 현대에는 대부분 보이지 않지만, 반대로 오래전부터 알려진 종은 명명자의 이름을 쓰는 것이 일반화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동물과 식물의 규칙이 다릅니다.

동물의 경우, 학명과 명명자, 학명과 명명자와 연도와 같이 두 개의 표기법이 있고, 이 때 학명과 명명자 사이에는 구두점을 찍지 않고, 명명자와 연도의 사이에는 반점을 찍습니다. 예를들면 회색늑대의 학명은 린네가 발견한 1758년에 명명되어서, Canis lupus Linnaeus 혹은 Canis lupus Linnaeus, 1758이 됩니다.

식물의 경우 규칙상 권장되는것이 명명자 뿐이며, 연도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특별히 규정되어있지 않습니다. 연도는 생략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쓸 떄는 이름 바로 뒤의 괄호 안에다가 씁니다. 1753년에 린네가 명명한 석송은 Lycopodium clavatum L.이라고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L.Linnaeus의 약자로, Linne 또는 Linnaei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LinnaeiLinnaeus의 소유격으로, 「린나에우스의」라는 뜻). 만약 연호를 쓴다면, Lycopodium clavatum L. (1753) 처럼 됩니다.

일단 학명을 쓰는 법은, 이것으로 끝났습니다. 매우 직감에 따른 것으로, 이해만한다면 비교적 간단하군요.
아래는 세세한 규칙이나 주의점, 학명을 쓰는 데 필요한 지식입니다. 읽지않고 넘겨도 상관없습니다.

이란 무엇인가?

자, 분류학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애초부터 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소와 개는 뭐가 어떻게 다른걸까요?

「소는 소, 개는 개고 전혀 다른건 보면 알잖아」

그것은 당연한 것 같지만 전혀 다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떤 생물이든 조상은 공통된 하나의 단세포생물(여러가지 의견이 있음)이었을 것입니다. 즉, 극단적으로 논하자면 모든 생물은 바이러스도 세균도 곤충도 인간도 전부 한 종류의 유기생명체라는 구별방법으로도 된다는 것입니다.

「잠깐만, 그건 이상한데. 여러가지 다르잖아? 예를들면 유전자라던가」

그렇군요. 그렇다면, 반대로 조금이라도 유전자가 다른 생물은 전부 다른 종, 이라는 걸까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클론과 일란성쌍둥이를 제외하면 모두가 다른 종이 되어버립니다. 생명이 탄생할때마다 다른 학명이 탄생합니다. 이것은 신체의 차이와도 같습니다. A씨는 머리카락 색이 옅어서 호모 사피엔스가 아닌 새로운 종이다! 라고도 말하게 되어버립니다. 당연히, 그렇게되면 곤란하겠군요. 그래서 적당히 구별해보자. 라는 것이 분류학입니다.

그러나, 미묘한 사례라는 것이 대부분의 분야에서도 그렇듯이 분류학에서도 나와버립니다. 기본적으로 강에서 강으로 이동할 수 없는 담수에 서식하는 생물이나, 자잘한 섬으로 구성된 군도 등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강 하나, 섬 하나 옆으로 이동하는 것 만으로도 수만년이나 길게 만나지못했던 비슷한 종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원래 같은 종이었고, 비슷한 환경이라서 비슷한 진화를 해서, 비슷한 외관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과 종을 구별하는 명확한 구별이라는 것은 없기도합니다. 어느정도 학자의 감각에 맡겨진 부분도 있고, 그다지 종이 늘어나는것을 싫어해서 되도록 통일하자는 학자도 있으면, 되도록 자세하게 분류하자고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자세하게 나누고자하는 학자라도, 일단 그 종과 닮은 별종과의 차이점을 설명은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산제비나비의 후시後翅6에는 제비나비와 달리 하얀 테두리가 있습니다. 이것만이 유일한 구별할 수 있는 점입니다. 그러나 일부의 개체는 이 테두리가 없는 개체도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전문가라도 채취한 지역을 모른다면 유전자를 이용한 방법 이외에는 구별할 수 없습니다. 이 애매한 감각의 부분은 실제로 학명을 사용하게되면 몇번이고 얽히는 문제가 되므로, 일단 머리 한 구석에 놓아두면 편리합니다.

분류학상의 그룹 단위

학명은 분류학이 바탕이 되어있기 때문에, 분류학의 단위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여러분이 알게모르게 본 적 있는 목이라던가 과라던가 속이라는 것입니다. 분류학에선 즉, 어떤 분류가 올바른 것인가가 검토를 계속한 결과, 이미 있는 분류체계를 검토하고 각각의 생물에 대한 지식을 얻고, 그것을 가지고 더욱 체계를 재검토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언젠가는 올바른 분류에 도달한다고 생각하는 학문입니다. 즉, 시대와 함께 변화해가고있습니다. 그 분류 방법에서 진화분류학이나 분기분류학, 분자계통학이 있고, 학문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세세한 이야기는 일단 놓아두겠습니다. 어쨌든간에 그 분류방법으로는 그룹이 겹쳐버리는 그러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중첩되어있다, 라기보다는, 계층구조로 되어있다. 라는 것이 알기쉽겠지요. A라는 그룹에 A1, A2, A3의 세 그룹이 있고, A1의 안에는 A1x, A1y라는 두 그룹이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 계층에는 단위가 붙어있습니다. 그게바로 목이나 과나 속 같은 것입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라틴어 예: 사람 예: 로즈메리 예: 팽이버섯 예: 대장균 예: 에로피룸 페르닉스
역: ドメイン: domain: regio: 진핵생물 진핵생물 진핵생물 세균(진정세균) 고세균
계: 界: kingdom: regnum: 동물계 식물계 균계 없음 크렌고세균계
문: 門: phylum/division: phylum/divisio: 척삭동물문(척추동물아문) 속씨식물문 담자균문 프로테오박테리아문 크렌고세균문
강: 綱: class: classis: 포유강 쌍떡잎식물강 담자균강 감마프로테오박테리아강 테트로프로테우스강
목: 目: order: ordo: 영장목 꿀풀목 주름버섯목 대장균목 데술푸로콕쿠스목
과: 科: family: familia: 사람과 꿀풀과 낙엽버섯과 대장균과 데술푸로콕쿠스과
속: 属: genus: genus: 사람속Homo 로즈메리속Rosemarinus 팽이버섯속Flammulina 대장균속Escherichia 에로피룸속Aeropyrum
종: 種: species: species: 사람H. sapiens 로즈메리R. officinalis 팽이버섯F. velutipes 대장균E. coli 에로피룸 페르닉스A. pernix
  • 문은 동물학과 세균학에서는 phylum, 식물학과 균류학에서는 division/divisio로 구분한다.
  • 중간에 분류가 필요한 경우 계층의 이름은 그 분류단위보다 상위의 분류에는 대(大; magn-)・상(上; super-)을, 하위의 분류에는 아(亞; sub-)・하(下; infra-)・소(小; Parv-) 등의 접두어를 각 계층의 앞에 달고 생성한다.
  • subfamily(아과) 및 genus(속)의 사이를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을 때는, tribe(족; 族)7을 쓴다.
  • subgenus(아속)과 species(종)의 사이를 더 세분화할 필요가 있을 때는, section(절)을 쓴다.

이 부분은 학생 시절에 배운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세균의 분류는 조금 여러가지가 있고 지금도 바뀌고있으므로 일단 지금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습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 내용도 다루지 않습니다. 일단 외울 필요는 없으므로 눈으로 훑어보기만 하세요. 이 부분을 이해하지 않으면 나중에 설명하기 곤란해집니다.

모식표본이란?

사실 학명이라는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A종에 속하는 그룹을 가리키는 단어가 아닙니다. 학명이 명명되기에는 그 종의 특징, 가까운 종과의 구별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기재논문記載論文」이 발표됩니다. 그 때, 그 종류의 생물 표본을 하나 이상 지정하여 그것을 영구보존합니다. 이것이 모식표본模式標本입니다. 학명은 그 모식표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바꿔말하자면, 학명은 「모식표본의 특징을 가진 가까운 무리」라는 의미가 됩니다. 아종의 모식표본은 없으며, 종으로 등록된 모식표본의 종을 기반으로하여 아종으로 지정됩니다.

예를들면 예전에 일본도마뱀의 학명은 Eumeces latiscutatus(이전에는 도마뱀속은 Eumeces이고, 현재는 Plestiodon)로, 이즈 제도伊豆諸島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오카다도마뱀, 학명은 E. okadae가 있었습니다. 두 종의 차이는 유체幼體8시기의 몸의 색깔이나 반점이 성장함에 따라 사라지는 것이 빨라지는 점 밖에 없고, 거기에 암컷은 몸의 색깔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고, 성체를 외형으로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일본도마뱀의 이전 학명인 E. latiscutatus의 모식표본은 시모다下田에서 채취한 것이지만, 이즈 제도에서만 분포하고있다고 생각했던 오카다도마뱀이 이즈 반도伊豆半島에도 서식하고있다는 것이 분자계통학적 분석으로(유전자 해석으로) 판명되어, E. latiscutatus로 기록되었던 모식표본은 오카다도마뱀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래서 E. latiscutatus는 오카다도마뱀에게 양도되고, 일본도마뱀의 학명은 E. japonicus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의 일본도마뱀 모식표본은 나가사키長崎에서 채취되었습니다.
(짧은 이야기지만, 이 이후, 동일본과 러시아 연안에 서식하는 일본도마뱀이라고 생각되었던 개체군은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 다른 새로운 종류로 판명되어 동일본도마뱀 P. finitimus로 이름이 붙여지고, Eumeces속은 분할되여 현재는 Plestiodon속이 되어버리는 등 분주합니다. 가까운 생물이라도 이렇게 느끼기에는 분주한 유전자를 이용한 분석으로 분자계통학이 발전한 것입니다. 덧붙여서 일본도마뱀과 동일본도마뱀의 차이점은 전액판前額板이라고하는 머리 부분에 비늘이 붙어있는가아닌가로, 2 mm 정도 떨어져있는 경우 90%의 확률로 동일본도마뱀입니다. 1 할정도 붙어있는 개체도 있습니다. 알겠냐!)

이렇게 모식표본과 학명은 완전히 한 세트로 되어있습니다. 이후의 연구에서 표본이 가리키던 그룹이 다르다고 판명되어도 표본을 바꾸는 것은 금지되어있고, 학명은 표본과 한 세트인 채로 활용하고, 다른 것이 변경됩니다. 이 철저한 대응관계가 있기에, 국제 규칙으로 채택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문제는 기준이 표본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게나 새우가 죽은 경우, 색과 모양이 변하고맙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 색과 모양은 특징이 없습니다. 아무리봐도 침팬지처럼 보이지만 뼈 구조가 조금 다른 SCP의 학명은 Pan sp.(침팬지속의 밝혀지지 않은 종)가 됩니다. 그러나 뒷면에 일곱 빛깔의 빛나는 금속 광택을 가진 나비 날개같은 모양이 전신에 있지만, 침팬지와 골격이 전부 동일한 SCP의 학명은 P. troglodytes입니다. 이 문제는 쓰실 때 가장 주의해야할 점입니다.

살아있는 화석과 단형單型

어느 계층의 한 계층 아래의 항목이 하나인 것을 모노타이프(monotype)나 단형單型이라고 부릅니다. 바꿔말하자면, 그 그룹은 그 무리 이외에 가까운 종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다양한 분류의 계층에 적용해서 사용됩니다. 가까운 분류군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상황일까요? 생물은 진화과정에서 종의 분화를 반복해서 다양성을 얻었습니다. 그런즉, 어느정도 가까운 그룹의 존재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는 것은, 예를들어 예전에 번성해서 다양한 종류로 분화했지만, 한 종을 제외하고는 멸종했다는 상황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부릅니다. 실러캔스 등이 유명하죠.
반대로 말하면,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생물은 예외없이 단형입니다. 그것도 꽤나 위의 계층까지 단형이라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경우는, 털납작벌레라는 종은 판형동물문이지만, 판형동물문에 속하는 종은 털납작벌레 한 종밖에 없어서 강・목・과・속・종 전부 단형입니다. 유명한 실러캔스나 은행나무도 1목 1과 1속 1종의 단형이 됩니다. SCP 항목으로 살아있는 화석을 쓸 경우, 목 내지는 과보다 아래의 단형으로 하는 것이 좋겠지요. 기본적으로는 「SCP-XXX-JP는 곤충강으로 추정되는 생명체이다. 가까운 종은 발견되지 않고 1목 1과 1속 1종의 단형, 살아있는 화석으로 추정된다」와 같이 쓰는 것입니다.

분자계통해석이란?

SCP 항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어구인 「○○와○○의 유전자를 비교한 결과, ○○%가 일치했다」라는 문장은 사실 학술적으로는 대부분 의미가 없습니다. 게놈(염기산핵에 포함된 정보 전부)의 내용은 대부분 의미를 알고있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미지의 언어로 쓰여진 방대한 프로그램, 거기에 미지의 기술로 다중압축이 걸려있는 01 데이터입니다. 아무리 재단의 기술력이 높다고해도, 아직 잘 모르는 분야의 기술을 수년단위의 연구로 슈퍼컴퓨터 운영 비용을 들여서, 거기에 여러 SCP를 필요로하는(한 개체의 게놈은 개인차를 모르기에 수십개의 개체를 필요로한다), 자세히는 01의 차이를 조사해서 알게된 것은 이 프로그램과 이 프로그램의 차이는 ○○%였다. 압축되고있으니 아직 모를지도. 라는 것 밖에 없다면 그게 어쨌다는거야? 라는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

현재(대략 2000년도 상반기부터 2014년 현재), 이 생물은 어디에 분류해야하는거야? 라는 문제의 해석으로는, 분자계통학이라는 분야가 가장 신뢰받으며 사용되고있습니다. 이것은 게놈을 읽는 법은 밝혀지지 않은 채로, 이 영역의 대략 수십 세대에서 하나의 비율로 변화가 일어난다. 이 영역은 수천 수만 세대에서 하나의 비율로 변화가 일어난다. 처럼, 알고있는 부분만을 비교합니다. 그것을 수십 군데에서 반복하면 확률적으로 몇 세대가 떨어져있는가? 를 알 수 있고, 그것을 가지고 이속별종, 동속별종, 아종, 변종을 판정합니다. 그래서 앞서말한 오카다도마뱀과 같은 사례가 최근들어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개량을 한다면, 수만세대동안 변화했을 영역이 무언가 장소도 바뀌어있는데, 수십세대만으로 금방 바뀌어버릴 영역은 변화가 없어 가까운 종을 알 수 없게 되었다. 라는 경우가 생겨버릴지도 모릅니다. 또는 변종 정도의 차이인데 엄청나게 외형이 달라졌다, 라는 패턴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사용법을 안다면, 항목에도 다양한 응용이 될겁니다. 「분자계통분석을 한 결과, ○○의 변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라던가, 「미토콘드리아의 DNA를 분석한 결과, ○○와 같은 종이라고 되어있지만, rDNA의 해석에서는 ××의 가까운 종으로 추정되어 현재 연구가 진행되고있다.」라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라던가 잘 모른다고해도, 일단 감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그 외, 세세한 규칙

  • 지역개체군이란, 어떤 범위에 서식하는 종의 집단을 가리키는 단어로, 논문이나 보고서의 경우 아종・변종 미만에 대한 호칭이 없는 경우 사용합니다. 「비스마르크 제도에 서식하는 하얀입술비단뱀(Leiopython albertisii)의 지역개체군은 뉴기니 섬 지역개체군과 비교하여 복부에 색이 하얗지만, 아종으로서는 인정되지 않았다」와 같은 형태입니다. 일정 지역의 개체군만이 특이성을 가진 SCP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이 지역의 SCP만 행동이 다르다고하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국제조류・균류・식물명명규약에서는 속명과 종소명이 같은 단어로 되어있는 것은 금지되어있지만, 국제동물명명규약에서는 허가되어있기에, 동물에다가는 같은 단어의 반복이 자주 나옵니다. (예: 유라시아수리부엉이, 학명은 Bubo bubo) 같은 단어가 반복하는 것을 반복명反復名이라고합니다. 반복명은 그 속을 대표하는 종(모식종)이나 속(모식속)이 많습니다. 모식종은 아속이 있는 경우 필요하며, Apis속의 모식종 양봉꿀벌(Apis (Apis) mellifera)과 자이언트꿀벌(Apis (Megapis) dorsata)처럼 같이, 모식종은 속명과 아속명이 일치합니다. 다만, 아속이 없어도 지정되어있는 것이 있다면, 아속이 확인될 때 모식종이 없기 때문에 다시한번 지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동일한 종이 다른 이름을 가진 것을 동의어synonym, 다른 종이 같은 이름을 가진 것을 동음이의어homonym라고 부르며, 이 항목은 그것만으로 에세이를 쓸 정도로 길어지므로 생략합니다. 동의어나 동음 이의어가 탄생하는 경위는 여러가지가 있으므로, 알고싶은 분은 구글로 검색해보면 재밌을겁니다.
  • 가축말(Equus caballus)의 기원으로 추정되는 종인 타르판은 현재 가축말과 동종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규칙에 의거하여 정식학명은 E. caballus, 혹은 아종으로 보고 E. caballus ferus이지만,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발견당시 붙여져, 나중에 동의어로 파기된 학명)E. ferus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등, 규칙을 무시한 예가 드물게 있습니다.
  • 라틴어로 구성된 학명이지만, 물론 학명으로서만이 아니라 라틴어로서도 의미가 통해야합니다. 예를들면 Nepenthes jamban(화명없음)이라는 벌레잡이통풀속의 무리가 있습니다. 속명 Nepenthes는 슬픔이나 고통을 없앤다고 생각된 전설상의 망각약으로, 그 약을 취하는 식물, 벌레잡이통풀이 그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종소명 janban은 변기라는 의미로, 즉 화장실 모양의 주머니가 붙은 벌레잡이통풀이라는 뜻입니다.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사진을 찾을 수 없어 넣을 수 없습니다만, 아무리봐도 서양식 변기 모양을 하고있어서 한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좀더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헤테로 유산균의 학명인 Lactobacillus fructivoransfructivorans는 「과일을 게걸스럽게 먹다」라는 의미의 형용사로, 종명은 「과당을 대사9하는 유산균」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반복명이라면 주로 ○○ 중의 ○○ 라는 뜻이 됩니다. 유라시아수리부엉이, Bubo bubo는 수리부엉이 중의 수리부엉이입니다.
  • 기울임체 지정은 사실 관례이고, 엄밀하게는 다른 것과 다른 문체로 사용할 것이라고 지정되어있습니다. 기울임체가 어려운 경우 밑줄을 사용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연구자가 현장에서 자필로 보고를 실시하는 경우 등과 같이 비상시에는 학명을 굵게 쓸 가능성도 일단 있습니다.
  • 규칙에 따르면, 완전히 오리지널의 학명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앞서 언급한 것 같이 라틴어 규칙을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가 있고, 명명하는 관례를 신경써야합니다. 이는 방대하게 되어있어서 지금은 기술하지 않지만, 아이디어상에서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라고 적어두겠습니다.

보충: 세균・고세균・진균류・바이러스의 학명에 대해서 2014/11/25 추가

의학계의 전문지식을 가진 필자의 친구가 이 에세이를 읽고 몇가지 조언을 주었는데, 그 때는 생물학의 범주에서 벗어나버려서 필자가 익숙하지않은 분야에 관한 보충을 집필하여 제공해주었습니다. 아래에 그 보충을 읽기 쉽도록 고쳐서 게재합니다.

SCP 항목에 있어서 어떤 종의 기묘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의 원인이 곰팡이나 세균이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학명은 당연히 그것들에게도 붙여져있어서, 필요하다면 표기해야만합니다. 학명의 규칙에 관해서는 다른 동식물과 크나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명법에 따르며, 라틴어를 사용하며, 기울임체로 표기해주십시오. 다만, 특별한 규칙이 몇가지 있을 수 있으므로, 그거는 따르지않으면 안됩니다.

세균・고세균이 가장 추가되는 규칙이 적기에 순서대로 짚어가봅시다. 예를들어 폐렴 연쇄상구균 Streptococcus pneumoniae, 연쇄상구균속의 폐구균종입니다. 이건 고세균도 마찬가지입니다. Thermoplasma volcanium, 테르모플라스마속의 볼카니움종 등. 그럼 무엇이 다른걸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세균・고세균의 학명 명명규약에 따르면 최소단위는 주가 아니라 종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종, 변종은 인정되지 않고, Streptococcus pneumoniae var.XXX와 같은 표기는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진균류입니다. 이건 원칙적으로는 식물과 함께갑니다. 명명규약이 식물과 같은 유형(국제 조류・균류・식물 명명규약)이므로, 세균과는 달리 규약상의 최소단위는 주가 됩니다. 크게 다른것은 유성 생식 시대와 무성 생식 시대의 학명이 바뀌는 패턴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필자각주: 진균류는 유성 생식의 생식기를 바탕으로 분류를 결정합니다. 다른 상태에서는 눈으로는 구별이 불가능에 가까워서, 다수의 종이 섞여있으면 구별할 수 없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러나, 진균류에는 「평소에는 불완전 세대(무성 생식만으로 증가한다), 인공적으로 환경을 유지하지 않으면 완전 세대(유성 생식)로 바뀌지 않는 종」과 같은 종이 제법 많아서, 초기에는 편의를 위해 불완전 세대는 불완전 세대 전용의 학명을 붙여서 대응하고, 완전 세대가 판명되는대로 그쪽으로 전환하는 방침이었습니다.)

이 쯤오면 매우 복잡해져서, 분류학 논문이라도 쓰지않는 이상 너무 깊게 파고드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릅니다. 간단하게 아스페르질루스 니둘란스를 예로들어봅시다. 일반적으로 Aspergillus nidulans라는 학명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A. nidulans가 유성 생식(완전 세대)을 하는 경우 Emerisella nidulans로 학명이 바뀌어버립니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무성 생식(불완전 세대)환에서 유성 생식환을 유도하는 것이 극히 드문 것과, 유도했다고해도 유성 생식환이 다형(여러 유형의 형태)를 가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92년의 규약개정에 따르면, 같은 진균인데 학명이 다르다는 문제가 「같은 학명으로 부르고, 새로운 완전 세대가 발견되어도 새로운 학명으로 부르지않는다」라고 결정이 나서, 어느정도 과거의 것이라는 견해라고 봐도 상관없겠지요.
(필자각주: 지금은 이렇게 되어있지만, 요 몇년간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다형이라도 완전 세대로의 유도 방법이 알려지지 않은 채라도, 분자계통학 분류에 의해 분류가 가능하게 되었기 떄문입니다. 게다가 그 결과, 하나의 학명에 다수의 종이 해당되었던 예가 몇가지 발견되어, 이것은 완전 세대가 알려지지 않아 혼동되었던 종이었기 떄문입니다. 연구가 진척될수록 이러한 예가 상당히 많이 판명되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완전 세대가 알려지지 않으면 분류할 수 없다」는 전제가 붕괴되었습니다. 향후에는 모든 불완전 세대의 학명을 폐지하고, 완전 세대의 학명을 붙여야한다는 논의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불완전 세대의 학명이 유명한 종도 있어서, 편리성이나 혼란을 생각하면 곧바로 폐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는 불완전 세대의 학명을 우선하지만, 향후의 동향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은 바이러스인데, 가장 특수한 규칙에 의해 학명이 정해집니다. 그 전에 바이러스 분류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바이러스는 볼티모어 분류라고 부르는 7 가지의 분류로 크게 나눠집니다(그룹 Ⅰ~Ⅶ). 그리고 그 아래에 목→과→아과→속→종의 분류가 이루어집니다. 왜 이런 분류가 되어있냐면, 바이러스라는 것은 생물인 것 조차 논의를 해야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계통수系統樹 위에 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전용의 계통수를 준비하여 새로 분류법을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의 학명은 지금까지(논의가 활발한 분야이므로 몇 년후에 규약이 변화할 가능성이 크게 있습니다) 이명법에 따르지 않고, 종명만을 표기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에볼라 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인 에볼라 바이러스는 볼티모어 분류 Ⅴ군-모노네가바이러스목-필로바이러스과-에볼라바이러스속-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외 4종)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학명은 Ebolavirus이지만, 관용에서 대분자로 Ebo-라고 쓰여진 경우 속명을 한꺼번에 가리키는 것도 됩니다. 라틴어 표기에 집착할 필요도 사실 없고해서, Sapporo virus라던가 Influenza B virus따위로도 작성이 허용됩니다.

이상, 학명에 관한 보충이었습니다.

예제

그럼, 조금 미묘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를 몇 개 내보겠습니다.

Q1. 다음 문장을 적절한 표기로 고치십시오.
「SCP-XXX-JP는 순무(학명: Brassica rapa L. var. rapa)의 변종이다.」

A1. 「SCP-XXX-JP는 브라시카 라파(학명: Brassica rapa L.)의 변종이다. 서양 순무(학명: B.rapa L. var. rapa)의 여러 부분에서 공통점이 있다.」 등. 먼저, 변종의 변종은 분류에서는 인정되지않으므로, 종소명인 브라시카 라파의 변종으로 취급합니다. 그 다음에는 브라시카 라파의 변종 중에서 순무라고 불리는 변종은 2 종이 있으므로, 서양 순무라고 써야합니다.

Q2. 다음 문장을 적절한 표기로 고치십시오.
「SCP-XXX-JP는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남방제비나비(Papilio protenor)의 지역개체군이다. 다른 남방제비나비와 달리, 후시에 강한 금속 광택이 있다.」

A2. SCP-XXX_JP는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남방제비나비속의 알려지지않은 종이다(Papilio sp.). 생태와 형질은 남방제비나비와 흡사하지만, 후시에 강한 금속 광택이 있다.」 등. 모식표본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모식표본의 색이나 모양은 특징으로 남아있지않지만, 나비 표본에 인분의 모양이 남아있지않습니까? 즉, 나비의 날개와 딱정벌레목의 갑각은 모식표본의 특징으로 칩니다. 아종이나 변종의 가능성이 있지만, 모식표본과 명확하게 다르기에, 일단 알려지지 않은 종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다음 문장에 적절한 학명을 넣으십시오.
「SCP-XXX-JP는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몽골 인종의 남성이다.」

A3. 「SCP-XXX-JP는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몽골 인종(학명: Homo sapiens)의 남성이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아종이나 변종은 없습니다. 몽골이나 니그로는 인종이 아닙니다만, 굳이 말한다면 지역개체군 정도의 차이입니다.

조금 짓궂었나요? 그러나, 사실 어떤 문제라도 종소명을 sp.라고 쓰면 정답이 됩니다. 사람속의 알려지지 않은 종이 무엇일까요? 이상 현상을 일으키기에, 유전자가 다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사용하기 좋네요. 알려지지 않은 종. 고민하고있다면, 일단 알려지지 않은 종으로 해버립시다. 학명에 관한 기초지식이 있기에 가능한 꼼수입니다. 만약 그럴 경우, 몽골 인종이 아닌 것에 주의하십시오.

결론

솔직히 귀찮은 내용이었지요. 그러나, 위 내용을 접한 것 만으로 이해한다면, 학명은 잘 모르는 알파벳의 나열이 아니라, 어느정도 의미를 가진 기호, 주문 정도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안다면 SCP 항목을 쓰는 것에 불편하진 않겠지요. 또한, 전혀 모르는 생물이라도 학명을 읽으면 어렴풋이 가까운 관계를 아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동시에 학명은 분류학의 최종 산물이며, 지혜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짧은 단어에는 위에 쓴 것 같이 각종 정보, 특히 분류학상의 정보를 단 두 개의 라틴어 단어만으로 집약하고있는 것입니다. 항목에 쓰고싶지는 앞지만 정확하게 쓰기 위해서 써야만하는 생물의 가까운 관계에 대한 장문을, 학명을 정확하게 쓰는 것 만으로도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학명은 그러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어이기도 합니다. SCP 항목이라는 학자가 쓴 보고서 형식의 창작에 있어서, 잘 다룬다면 충분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학명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당신의 창작에 1%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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