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일본지부 연중행사 - 2013년 망년회

한 해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8181기지에서 망년회 겸 크리스마스회가 열리게 되었다.
그런데, 평소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그들은 어떤 형태로 파티를 즐기고 있는가?
한 해 내내 분발한 반동으로 광란의 파티를 하는가? 하니면 조용한 분위기가 될까? 양측이 모두 뒤섞인 예상도 할 수 없는 혼돈이 될까?
그 모든 것은 여러분이 쓰는 이야기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어떤 이야기를 쓰면 되는 것인지?

일본지부 제8181기지에서 열린 2013년 망년회의 한 토막을 묘사하는 이야기를 씁시다.
태그 {2013년-망년회}를 사용하세요.
주최자의 목적은 「캐릭터를 파고들기」를 내걸었습니다.
단편이면 됩니다.
참가 자격은 「사이트 회원일 것」 그 뿐입니다. 인사 파일을 못 만든 분들도 마음 편하게. (평가 대상이니 이걸 쓰면 인사 파일 요건 카운트에 들어갑니다.

무대 설정은?

일본지부 제8181기지가 무대입니다.
망년회는 저녁부터 밤까지 개최됩니다.
제8181기지 안의 큰 홀을 메인회장, 식당을 서브회장으로 삼고, 또 기지 일부를 망년회 스페이스로 했습니다.

글쓰기에 룰은?

평소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업무는 잊고 즐기는 거면 됩니다.
단, 앞으로의 망년회는 없어져 버렸다 같은 건 하지 말아요. (SCP 탈주는 아웃, 병원행은 세이프
이야기 내부적으로는 자유로이 설정해도 상관 없습니다만, 일단 과잉한 설비는 피하도록 합시다 (일단 재단은 비밀조직입니다.
결정적 설정에 부정합이 발생할 경우 공론의 장을 만들어 논의하고 수정할 것.

보족사항

딱히 혼자 쓰는 작품은 아닙니다. 다른 분의 작품을 보고 이런 것 쓰고 싶다! 떠오르면 생각나는 대로 써도 됩니다.
이야기 양식은 지정하지 않습니다. 사고 보고서 양식, 면담 양식, 여느 항목처럼 써도 무방합니다.

2013년 망년회 이야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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