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가장무도회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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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그게 당시로서는 옳은 행동이라고 하는 거 뿐입니다. 지금 하기에는 옳은 행동이 아닐지도 모르죠. 앞으로도 하기에 옳은 행동이 아닐지도 모르고.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땐 옳았던 행동이란 말입니다.”

“그럼 당신은, 클레프 ㅆ—”

“박사입니다.”

“사과드립니다, 박사님. 그럼 당신은, 클레프 박사님, 이 사람들이 죽어도 쌌다고 하는겁니까?”

“그건 아니죠, 오프라. 난 그냥 당시에 우리가 이 장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내려면 다른 방법이 없었다는 거요. 그 깨달음 덕분에 우리는 대중에게서 대상을 숨길 수 있었고 잃은 목숨보다 더 많은 목숨들을 건질 수 있었죠.”

“다수의 선을 위해서라는 건가요, 클레프 박사님?”

“다수의 선을 위해서죠, 오프라."

“보안의 베일이 벗겨진 지금도 말이죠?”

“일 처리 방식이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일은 해야죠. 연구를 해야 하니까 말이요.”

“하지만 어째서죠, 박사님?”

“한국."



호외요! 호외! 읽어만 보슈! 기미리 저부 기관이 드러남! 하-안국이 파괴됨! 호외요! 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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