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딱지 프로필: 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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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딱지 프로필: 샘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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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샘슨Sampson

종명: Canis familiaris (도베르만 핀셔) 사진, 왼쪽

담당 돌보미: 육상팀 다니엘 스탠포드Daniel Stanford

식성: 개 음식 (상표는 상관없고, 위에 칠면조 한 조각을 올려주면 정말 좋아함!)

사육처: 윌슨 야생동물 센터 3번 울타리

생물체 특징!

'샘슨'은 불런Bull Run에서 가축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다가 발견된 이상한 도베르만의 저희만의 이름이랍니다. 샘슨은 처음에는 일종의 경비견이었는 데 도망쳤거나 쫓겨난 것 같았죠. 어디를, 아니면 무엇을 지키고 있었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불런에서 찾았기에 그건 오리건 어디쯤에 있다고 가정해도 될 것 같아요. 샘슨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여전히 말이 많지만, 저는 부주의한 관리인 덕 좀 봤다고 장담합니다!

이상한 부분을 말해보자면, 샘슨은 아마 우리가 만난 가장 흥미로운 동물상 중 하나랍니다. 우리가 샘슨을 보려고 하면, 온통 흐릿하게 보인답니다. 마치 서리가 낀 유리로 보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사진도 흐릿하게 보인답니다. 이건 늙은 필립에게 정말 고통이랍니다. 그 불쌍한 친구는 그의 괴물딱지 프로필!에 넣을 깨끗한 사진을 한 장도 찍지 못했답니다. 우린 진짜로 왜 이러는지 모르지만, 메이 박사님(보링의 지역 수의사이자 십장님들과의 연락책이랍니다.) 말론 어떤 종류의 "시간적 어긋남"이라고 하네요.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뭐든 간에 샘슨을 특별하게 해주는 거랍니다!

하지만 그게 샘슨이 가진 유일한 이상한 점은 아니랍니다. 샘슨이 짖으면 정상보다 훨씬 시끄럽답니다. 제 말은 거의 땅이 흔들린다니까요! 처음 샘슨을 데리러 갔을 때 우릴 향해 짖어서 제 속이 다 튀어나올 뻔했답니다. 어, 아마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시끄러웠습니다. 샘슨의 두 능력은 떼어놓고 보면 무작위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같이 보면 완전히 이해가 된답니다. 보기도 힘들고 짖으면 들릴 정도로 가까이 온 사람은 누구나 혼란에 빠지죠, 바로 완벽한 경비견이랍니다!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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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이 햇볕 아래에서 쉬고 있는 사진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불런에서 샘슨을 발견했답니다. 시골을 떠돌면서 가까이 다가오는 모든 사람에게 짖어 대고 있었죠. 메리벳의 농장에서 소 몇 마리에게 겁주기 시작했을 때쯤 이야기를 들었죠. 그 소들이 샘슨의 성질을 건든 게 분명했죠, 도착했을 때 폭풍이 몰아치는 것처럼 짖고 있었거든요. 우린 흔들림 때문에 겨우 배수로에 차를 대기 좋은 곳을 찾았죠. 농장에 도착하고, 다니엘이 소고기 육포로 승합차로 유인했답니다.

우린 메이 박사님에게 질문을 던졌고 박사님은 상사에게 물어봤고 대답하길 샘슨이 MC&D라고 불리는 단체가 뭔가를 지키기 위해 경비로 세웠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거기는 십장님들이 항상 찾는 그런 이상한 것들을 파는 부자들을 위한 클럽이라고 합니다. 샘슨처럼 이상한걸요. 그 부자 클럽이 샘슨을 이상하게 만들었을려나요 그렇지만, 전 어떻게 했는지 상상도 못 하겠네요. 솔직히 어떻게 했는지 생각하고 싶어 하지도 않지만요.

어쨌든, 샘슨을 야생동물 센터로 데려오자 샘슨은 승합차의 켄넬에서 나오는 걸 완강하게 저항했답니다. 로라의 칠면조 샌드위치 반을 써서 겨우 울타리 안으로 집어넣었답니다. 다니엘이 안으로 유인했고 그리고 샘슨은 샌드위치를 며칠은 굶은 것처럼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정말로 요 며칠간 굶었을지도 모르죠 샘슨은 초점이 안 맞는 것 등의 것들 때문에 살펴보기 매우 힘들었답니다. 그리고 쳐다보기도 힘들어서 다쳤는지 아닌지도 확인할 수 없었답니다. 그나마 확인해본 한에선 다치지 않았답니다, 잘 됐죠!

또 샘슨은 다니엘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니엘이 샘슨에게 준 칠면조 샌드위치 때문일 거예요. 아니면 소고기 육포 때문일 수도 있고요. 이유가 어쨌든 다니엘은 샘슨의 담당 돌보니에 자원했답니다. 전 어찌 됐든 아무 문제 없답니다! 동물들이 행복하다면, 저도 행복하답니다.

특별 필요사항과 사육!

지금 샘슨은 3번 울타리에 있고 아직까진 즐거워 보입니다. 우린 다른 개들도 함께 넣어주고 싶지만 샘슨이 다니엘을 제외한 나머지에겐 공격적이기에 방어를 위해 다른 개들을 다치게 할까 걱정이네요. 우리 입장에선 좀 잔혹한 처사 같지만, 가능하다면 어떤 동물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네요. 샘슨은 아직까진 혼자 있는 걸 개의치 않는 것 같지만, 언젠간 친하게 지내는 법을 배워야 할 겁니다. 또 샘슨은 전용 개 수영장도 있답니다. 더 말하자면, 샘슨은 수영장에서 노는 걸 정말 좋아한답니다. 나오게 하기가 정말 힘들다니까요!

샘슨에 관한 비고!

2018년 7월 10일 우린 몇 개의 "개 실종" 전단지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전단지는 모두 샘슨으로 보이는 흐릿한 사진이 있었고 다니엘이 붙여준 이름(샘슨)으로 불렀답니다. 전단지는 조나단 스탠포드Jonathan Stanford라는 자기가 다니엘의 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붙였습니다. 다니엘은 형제가 없으니 참 이상한 일이죠. 우린 메이 박사님에게 말했고 그녀는 십장님들이 조사하실 거라고 했답니다. 이런 모든 일 때문에 다니엘을 약간 동요하고 있답니다. 이 일에 대해 다니엘과 이야기해보려 했지만 한 마디도 못 했답니다. 불쌍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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