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기록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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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634-a:
피험자: D-███
피험자에게 SCP-634에 먹이를 줄 것을 지시하였다.
0:00:00 피험자가 격리실로 들어가 SCP-634에게 접근한다.
0:00:24 피험자가 SCP-634 곁으로 왔다. 피험자가 잠시 혼란스러워한다. 피험자가 물고기밥을 보더니 고개를 끄떡인다.
0:00:53 피험자가 SCP-634에게 물고기밥 1회분을 준다.
0:01:24 SCP-634가 밥을 모두 먹었다.
0:01:33 피험자가 자기가 뭘 하고 있었던 건지 혼란을 내비친다.
0:01:43 피험자가 물고기밥을 보더니 고개를 끄떡인다.
0:01:55 피험자가 SCP-634에게 물고기밥 1회분을 준다.
0:02:16 SCP-634가 밥을 모두 먹었다.
0:02:23 피험자가 자기가 뭘 하고 있었던 건지 혼란을 내비친다.
0:02:41 피험자가 물고기밥을 보더니 고개를 끄떡인다.
0:02:58 피험자가 SCP-634에게 물고기밥 1회분을 준다.
0:03:36 SCP-634가 밥을 모두 먹었다.
0:03:42 피험자가 자기가 뭘 하고 있었던 건지 혼란을 내비친다.
[이후 22분 동안 약 70초마다 이상의 패턴 반복]
실험은 D-███가 물고기밥이 떨어졌을 때에야 끝났다. SCP-634는 먹이를 대량 섭취하는 데 따르는 불편함이나 피해 따위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다. 피험자에게는 실험 이후 딱히 잔존하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피험자는 1개월 동안 심리 테스트를 받았으며, 기억상실이나 장애 같은 징후를 나타내지 않았다.

실험 634-b:
피험자: D-███
피험자에게 SCP-634의 수조에 손을 넣을 것을 지시하였다.
0:00:00 피험자가 격리실로 들어가 SCP-634에게 다가간다.
0:00:15 피험자가 SCP-634와 1.5m 떨어진 곳에서 약간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이며, 잠깐 멈춰서서 주머니를 뒤졌다가 으쓱한 다음 계속 다가간다.
0:00:32 피험자가 SCP-634 앞에 도착한다. 당황하는 기색이 커지며, 자신이 뭘 해야 하는 거냐고 묻는다. 피험자에게 수조에 손을 넣으라고 다시 지시하였다.
0:01:04 피험자가 수조에 오른손을 넣는다.
0:01:45 SCP-634가 피험자의 검지를 깨문다. 피험자가 욕설을 하면서 수조에서 손을 뺀다.
0:02:12 피험자가 손가락에서 작열감을 호소한다.
0:02:30 피험자가 수조에 오른손을 넣는다. 고통이 덜해진 기색이다.
0:02:55 SCP-634가 검지를 깨문다. 피험자가 욕설을 하면서 수조에서 손을 뺀다.
0:03:23 피험자가 손가락에서 작열감을 호소한다.
0:03:48 피험자가 수조에 오른손을 넣는다. 고통이 덜해진 기색이다.
0:04:08 SCP-634가 검지를 깨문다. 피험자가 욕설을 하면서 수조에서 손을 뺀다.
[이후 20분 동안 약 90초마다 이상의 패턴 반복]
0:25:00 피험자에게 나갈 것을 지시하였다. 피험자가 문 쪽으로 걸어간다.
0:25:16 피험자가 SCP-634에서 2m 떨어진 곳에 닿는다. 피험자가 멈춰서 자신이 SCP-634에게 뭔가를 해야 했던 것 같다고 말하면서, SCP-634에게로 돌아간다.
피험자는 손의 상처를 치료받았다. 피험자는 물고기가 자꾸 물어뜯는 수조에 왜 자신이 손을 계속 집어넣고 있었던 건지 혼란을 표시하였으나, 이외에 잔존하는 효과는 없었다. 피험자는 1개월 동안 심리 테스트를 받았으며, 기억상실이나 장애 같은 징후를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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