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변화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동안 예술을 되찾기 위해 재단의 노력이 무색해질 만큼 사람들은 예술이 없는 세상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저, 새로운 예술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을 뿐이었다.

사람들은 알아서 제 살 길을 찾았다.

그저 그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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