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한국어 이야기 보관소

이 보관소는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특집으로 올라왔던 모든 한국어 이야기들을 전시합니다.

54. 신화시대의 시간

  • 그대들. 신비와 비의를 수집하고 이를 보존하는 이들. 그대들이 나에게 온 것은 필경 우연. 거기에는 어떤 세계의 요소도 개입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 written by Failnot

53. 타인의 무덤

  • 그의 무덤에 어울리는 글은 하나밖에는 없었다. 그리고, 지금쯤이면 아마 그 글이 무엇이었는지 다들 깨달았을거라고 생각한다.
  • written by ZaWoo

52. 설거지

  • “괜히 《모모》에서 이발사 푸치가 회색신사에게 낚인게 아냐.”
  • written by jso9923

51. 한편, 바로 그 시각, 이 세상이지만 다른 세상 같기도 한 어떤 곳에서

  • 세상이 어찌 돌아갔는지, 브리타니아 지방에 사는 소수민족이 득세하는 방향으로 역사가 재설정되어 ‘영어’같은 야만족의 언어를 세계공용어로 쓰게 됐다
  • written by Asalain

50. 그의 전근

  • 하루하루 빈둥빈둥 살아갔던 그.
  • 어느날 그에게 일이 주어졌다.
  • written by zhsao

49. 위로

  • 내게 가장 어울리는 죽음이 무엇일까, 한 세 달 고민했었습니다. 주변의 정리가 되지 않아서 고생도 했습니다. 술에 취한 채 무진 시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저는 딱 알맞은 다리를 발견했습니다.
  • written by ZaWoo

48. 잊을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 written by ZaWoo

47. 내가 왜 울고있는 거지?

  •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나는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었지. 당신은 어린 나를 상냥하게 돌봐주고 꼭 안아주었어. 허구한 날 혼나서 엉엉 우는 나를 안아줄 때 나는 천국을 맛봤었어.
  • written by Major Gordon

46. 제인

  • 이름이 무엇인지 알아내는데 3년이 걸렸다. 성이 무엇인지 알아내는데 5년이 걸렸다. 거주지를 특정하는데에는 10년이 더 걸렸다.
  • written by ZaWoo

45. 체스판

  • 폰은 가만히 참았다. 나이트는 똑바로 걷지 못했다. 룩은 절대 마음대로 칸을 옮길 수 없을 것이다. 킹은 왕국에 그의 뛰어난 전술이 빛을 발했다고 전한다. 체스판 바깥에 까마귀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 written by scka

44. 사랑에 대한 짧은 메타포

  • 내가 그녀를 처음 본 곳은 어느 버스정류장이었다..
  • 나는 심한 부끄러움을 느꼈다.
  • written by Kaestine

43. 도플갱어

  • 네 이름이 뭐라고 했지?
  • written by scka

42. 모니터 너머에

  • 나는 19██년 10월 23일에 태어났다. 양친이 모두 계시고, 2남 중 장남이다. 15세에 왼쪽 눈 밑에 칼에 베인 흉터가 생겼다. 신체 중심이 우측으로 약간 몰려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조개류를 싫어하고 맥주와 치즈를 좋아한다. 그리고……
  • written by Poolgrim

41. 숲길

  • 부엌으로 돌아가 아침을 준비했다. 냉장고를 열어서 재료를 확인했다. 당근, 양파, 치커리 모두 싱싱했다. 다만 어제 먹다 남은 고기에 도톰한 힘이 없는 게 좀 더 오래 두면 상할 것처럼 보였다.
  • written by scka

40. 꿈일기

  • 2011/3/14
  • 어제랑 같은 꿈을 꿨다.
  • written by Fissh

39. 죽은 유령을 위한 파반느

  • 가는 길에 버스를 두 번 갈아탔다. 중간에 난 버스 사고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수많은 살갗의 장벽을 눈앞에 둔 채 버스 기사는 완전히 얼어붙어 버렸다. 나는 조용히 교통카드를 리더기에 대고 내려 그 아귀도를 빠져나왔다.
  • written by ZaWoo

38. 피안화

  • 피안화가 피었다. 이 세계에서도 피안화는 피는구나.
  • written by ZaWoo

37. 기억

  • 한국 전쟁이 한창일 당시 나는 재단의 외무부 소속으로서 미 육군 제3사단에서 활동했다
  • written by Asalain

36. 야사 - 남한산성(南漢山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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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ten by Kaestine

35. 귀신 뱀

  • 그 뱀은 온 몸에 얼룩이 져 있었고 꼬리에 상처가 나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상당히 무섭게 보였다. 공포에 대한 순수한 동경으로 나는 물었다.
  • written by ZaWoo

34. 교향곡 1번

  • 어떤 집을 흉가라 부르는 것은, 그 집 때문이 아니라, 그 집에 있는 사람들 때문이다.
  • written by Kaestine

33. 캔스필드, 1987년 여름 ⑴, 그리고

  • 이 달의 우수 요원 표창이 있겠습니다. 호명하는 사람 앞으로!
  • written by Kaestine

32. 우주의 끝

  • 스트렐니코프입니다. 현재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추가적인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반복합니다. 라인 제국 친위대가 결국 447-KO를 발견했습니다.
  • written by thd-glasses

31. B. 박사에 대한 징계 근거 보고서 부록01 (수정 전)

  • 세상에 영웅 같은 건 없다.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 영웅이니까.
  • written by goddls

30. Meaningless: 가상 시나리오

29. 잊힌 안개

  • 반쯤 이지러진 달 위로 연회색 구름이 흘러갔다. 달은 가파른 협곡사이를 비추고 거무스름한 덤불숲 위로 빛났다.
  • written by Junseo

28. Odd in Almighty: 사건 자료집

  •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 written by scka

27. 사건사고: 히피카이예이

  • 개불이 뭔데? 오…… 됐어, 보나마나 역겹게 생겼겠군.
  • written by scka

26. 바다 매미

  • 1000이라면 »1 이 무사히 돌아온다!
  • written by scka

25. 이야기는 시작한다

  • O5는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 written by LHSein

24. 의혹

  • 당연히 해봄직한데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의심.
  • written by thd-glasses

23. 아직 뺨에 솜털이 가시지 않은 아이가 몸을 던졌다

  • 어느 화창한 봄날, 맑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 written by sw19classic

22. 부서진 톱니바퀴

  • 어쩌면 저주를 받은 것은 그녀가 아니라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written by Poolgrim

21. 손인섭 요원의 화려한 휴가

  • 그러니까 여러분은 휴가를 멀리하고 일이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 written by thd-glasses

20. 없음.

19. 항성 추락

  • 666(육백육십육)은 665보다 크고 667보다 작은 자연수이다. 544번째 합성수로, 그 약수는 1, 2, 3, 6, 9, 18, 37, 74, 111, 222, 333, 666이다.
  • written by Dr Devan

18. 화이트

  • 그녀를 붙잡을 수 있을까?
  • written by scka

17. 노래하는 용

  • 용은 여태껏 듣도보도못한 기괴한 소리를 낸다. 인간은 저주받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공포에 떨며 순종한다..
  • written by Vanitorium

16. Only Sally

  • ※ 샐 박사의 부재로 이번 코멘트는 없습니다.
  • written by Poolgrim

15. 危世之說 怪異篇 第一章

  • 민초들은 사해 용왕의 아들이라 믿고 제를 올렸다 한다. 그러나……
  • written by sw19classic

14. 솔직히, 생클리 씨

  •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아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 written by Dylan Jang

13. 없음

12. 붕어빵 한 입

  • 추운 겨울날 따끈한 붕어빵만한 게 없죠.
  • written by zhsao

11. 금연 공지

  • 허파가 금연을 하라고 하는군요.
  • written by Cubic72

10. 토마토 프로젝트

  • 소꿉친구 제이미와 펠릭스. 그리고 D계급이 된 펠릭스의 동생 아이작.
  • written by scka

9. 다시 볼 수 있다면 좋겠군요

  • 사라져가는 작품들의 이야기
  • written by Poolgrim

8. 케이크를 만듭시다

  • 로드 박사는 스트링 박사의 말에 몸을 돌렸다…
  • written by O-Road

7.모래상자에서 노는 법

  • 그러므로 우리는 초 거대 여성 나체상을 만들어야합니다
  • written by Cubic72

6. 열쇠의 이야기

  • 그는 좋은 열쇠였습니다.
  • written by Cubic72

5. 미치광이

  • 광기와 이성 사이에서
  • written by Prof Hiro

4. 남겨진 소년의 이야기

3. 전하는 벌레

  • 벌레에게서 가족을 찾다
  • written by Anchor

2. 차출

  • 박사와 아버지
  • written by scka

1.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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