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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지 댓글 &quot;SCP-725-KO&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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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Fri, 24 Sep 2021 06:44:11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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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 경연 끝나고 꽤 지나서 올려보는 사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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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20 20:33:53 +0000</pubDate>
				<wikidot:authorName>Salamander724</wikidot:authorName>				<wikidot:authorUserId>1486450</wikidot:authorUserId>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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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가 대학원 오기 전까지 독일 히르슈펠덴에서 다마사슴 사냥을 즐겨 했는데, <a href="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95616139" target="_blank">백록도 한 마리 사냥</a>하여 <a href="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95616168" target="_blank">박제로 뜬 적이 있습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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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연 끝나고 꽤 지나서 올려보는 사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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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20 17:36:19 +0000</pubDate>
				<wikidot:authorName>dt644</wikidot:authorName>				<wikidot:authorUserId>1703687</wikidot:authorUserId>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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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collapsible-block"> <div class="collapsible-block-folded"><a class="collapsible-block-link" href="javascript:;">중요하진&nbsp;않은&nbsp;이야기로,&nbsp;일련번호&nbsp;725는&nbsp;한라산&nbsp;성판악사무실&nbsp;전화번호에서&nbsp;따왔습니다.</a></div> <div class="collapsible-block-unfolded" style="display:none"> <div class="collapsible-block-unfolded-link"><a class="collapsible-block-link" href="javascript:;">닫기</a></div> <div class="collapsible-block-content"> <p>백록담이라는 이름의 유래로 잘 알려진, 유명한 걸로 유명한 <strong>백록담 흰사슴</strong>에 살을 붙여보다 국내에 흰색 개체만 있는데다 제주도 모 테마파크서도 백록담과 어떻게든 엮으려하던 <strong>다마사슴</strong>과 호시노 유키노부의 만화 <strong>2001 SPACE FANTASIA</strong>의 에피소드 중 가장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 한 편을 섞고, 동물원에서는 늘상 구색 맞추기 용으로나 사육되던 통에 제대로 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일이 적은 사슴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줄 수 밖에 없게 해 보자하는 심리로 만들어졌습니다.</p> <p>백록담 흰사슴의 원전이라고 할 만한 건 아무리 찾아봐도 '신선들이 타고 놀던 사슴', '실수로 잡고나서 용서를 빌어 화를 피함' '백록담에서 물 마시던 사슴' 정도의 단편적인 것들 밖에 없어서(<a href="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amp;search_div_id=CP_THE004&amp;cp_code=cp0201&amp;index_id=cp02010094&amp;content_id=cp020100940001&amp;print=Y">#</a>) 오히려 마음대로 변형하기는 더 좋았던 것 같지만 서사가 부족해 보이고 시간이동은 역시 무리수였나 싶은 생각이 아직도 없잖아 있긴 합니다.<br /> <br /> <br /> 다마사슴은 본문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서아시아에 서식하는 사슴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뭇가지 모양 뿔이 아닌 넓적한 뿔을 지닌게 특징입니다. 야생 원종의 털 색은 꽃사슴처럼 여름에는 흰색과 갈색 바탕에 흰 점이 있고 겨울에는 어두운 갈색이지만 사육이 오랫동안 이루어지면서 창백한 색, 검은색, 흰색 등의 색상 변이 개체들이 발생해 대거 사육되고 있는데,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곳곳에 외래종으로 퍼져있기도 합니다.</p> <p>국내에서는 사실상 흰색을 띄는 개체들만 사육되고 있고 원색에 가까운 갈색 개체는 대구 달성공원 사슴사 구석진 곳에 3~4마리 정도 있는게 전부입니다. 그런만큼 여러분들이 국내 어디에서든 흰색 사슴을 보셨다면 그곳이 꽃사슴 농장이 아닌 이상 100%로 다마사슴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혹시나 흰색 다마사슴을 두고 몇 만분의 일의 확률로 태어난다고 하거든 흰색으로 품종이 고정된 상태이니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p> <p>본문에서 링크된 기사에서 나온 것처럼 다마사슴은 제주도에서도 방생된 적이 있었지만 저때 방생된 개체는 1년 정도 지나서 실종됐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저 방생 이후로도 몇차례 다마사슴의 방생을 시도 내지는 주장한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첨부한 한라산국립공원자연자원조사에서 언급된 내용과 같이 백록담 전설에 외래종 사슴을 엮어 이용하겠다는 황당한 계획들일 뿐입니다. 이젠 탈출하면 그냥 사살해버릴 뿐이니 사슴들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그런 엉뚱한 소리는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a href="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7">#</a>)<br /> <br /> <br /> 일제강점기 당시 한반도 내 동물에 대해 여러 연구 활동을 했던 일본인 학자 모리 다메조(森爲三)가 문교의 조선 1928년 10월호에 투고한 제주도의 육산동물개론(濟州島の陸産動物槪論)에서 1915~16년 경에 일본인에 의해 제주도의 마지막 사슴이 포획된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고는 하는데,(<a href="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489">#</a>) 안타깝게도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후로는 본문에 나온 그대로 외래 꽃사슴 종에 붉은사슴 등이 제주도에 탈출 및 방생되어 아직까지 서식해 생태계 교란종 취급을 받게 되었고, 1969년에는 정부 지원으로 200마리 이상의 알래스카산 순록까지 제주도에서 방목 사육되었다가 대거 폐사한 사건도 있었습니다.(<a href="https://h2.khan.co.kr/201901220000001">#</a>)</p> <p>결국 지금 제주도 토종 사슴 중 살아남은 건 제주노루뿐입니다. 일단 본문에서는 한반도에 살았던 꽃사슴인 대륙사슴이 제주도에 살았던 사슴이었을 것으로 간주하기는 했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본토에서 거리가 멀어 제주도 사슴은 대륙사슴이 아닌 별도의 아종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br /> <br /> <br /> 세부 격리 절차는 가지고 있는 책들 중 사슴 사육에 관련된 책을 그대로 참고했고, 격리 시설을 교래리에 둔 건 위성사진을 둘러보면서 숲이 적당히 빽빽한 곳으로 골라 찍었지만 퇴고 직전에 자료 찾다 발견한 우연의 일치로 교래리를 배경으로 사슴 등을 수렵하는 장면을 그린 수렵도인 '교래대렵'(<a href="https://www.jeju.go.kr/mokkwana/tamla/jejumok/tamla4.htm">#</a>)이 있었다는 걸 알게된 꽤 신기한 경험도 하게 됐습니다.</p>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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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0 12:20:31 +0000</pubDate>
				<wikidot:authorName>Salamander724</wikidot:authorName>				<wikidot:authorUserId>1486450</wikidot:authorUserId>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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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연 페이지에 제시된 출전들에서 백록담 사슴 전설이 언급되는 항목을 아무 것이나 찾아 포럼에 밝혀 주셔야 경연 규칙상 점수 x 1.5 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첫 번째 포스트의 내용을 수정해서 추가해 주시는 식으로 부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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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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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0 06:24:03 +0000</pubDate>
				<wikidot:authorName>dt644</wikidot:authorName>				<wikidot:authorUserId>1703687</wikidot:authorUserId>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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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처음엔 경연에 참여할 생각은 없었지만 '제주도', '백록담'과 '사슴'에 관련해서 알고 있는 소재들을 결합해 보면 괜찮겠다 싶어져서 만들게 된 SCP입니다. 추가적인 설명은 추후에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p> <p>최상단 이미지는 Pixabay의 <a href="https://pixabay.com/ko/vectors/%EC%88%B2-%EB%82%98%EB%AC%B4-%EC%8B%A4%EB%A3%A8%EC%97%A3-%EC%A7%80%EC%A0%90-%ED%92%8D%EA%B2%BD-5319107/">이 이미지</a>를 배경으로 사용해 만들었고 신문 기사는 본문에 나온 그대로 국립중앙도서관의 <a href="https://nl.go.kr/newspaper/">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a>에서 열람 가능한 1937년 5월 20일 자 매일신보 중 일부로, 제가 알기로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p> <p>- <a h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B0%B1%EB%A1%9D%EB%8B%B4&amp;ridx=0&amp;tot=5">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백록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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