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sh 생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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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sh.png

대상을 찍은 유일한 사진. 이후 사진사는 촬영을 거부했다.

파일 번호: 9709-a-16

개체 위험도:

최초발견 위치: 경기도 ██시

설명: 대상은 어류의 머리와 인간의 몸통이 혼합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통 인간보다 수분을 더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남. 대상의 지능을 검사한 결과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였고, 대상이 재단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기는 커녕 오히려 호의를 표하고있으므로, 현재 대상은 재단의 과학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특별히 허락되어 있다.

대상의 사교성은 매우 높은 편이며, 현재 재단의 연구원들 사이에서 Fissh 박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음. 대상의 월등한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대상은 현재 4등급의 보안등급을 받음.

이 멍청한 녀석이 자꾸 자기가 4등급이라고 떠들고 다녀서 다들 4등급이라고 착각하고 계신데, 이녀석 2등급입니다. 고의적인 것 같진 않고, 그냥 숫자 개념을 자꾸 까먹어서 생긴 일인 것 같습니다. 명심하세요. 이 녀석은 2등급이라는 걸. - 올리비아 박사

현재 해외 연구자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어, 영미권 기지로 발령이 난 상태다. 대상이 진행한 연구들의 자료는 모두 대한민국 지역사령부로 전달된다.

자꾸 나한테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명심해. 난 니 발가락따윈 빨지 않아. - Fissh 박사

부록1 - 대상이 2등급을 부여받기 전 실시되었던 면담.

부록 2 - 대상이 참여한 문서 목록

대상의 행동 양상을 관찰한 결과, 대상은 본래 어류가 가지는 번식기와 달리 번역기를 가지는 듯 하다. 그 기간동안에는 갑자기 자신이 맡은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주변의 일까지 떠맡아 하며, 자신이 스스로 자기 일을 늘리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번역기가 아닐 때는 모든 활동을 귀찮아하며 일도 내팽개쳐두고 굴러다닌다. 이를 긍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안을 고안중에 있다. - 올리비아 박사

저 지금 현자타임 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데요 - 번역기가 아닐 때의 Fissh 박사

부록3 - 대상이 이용하는 개인 데이터베이스

물꼬기의 창작상자
물꼬기의 번역상자
물꼬기가 번역-할거야

누가 이런걸 만들어 준거지? - ██████ 박사

부록4 - 대상의 활동 기록을 시간 순으로 정리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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