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사진은 비주얼 레코드에서 가져왔습니다.
음악은 자작입니다!

별첨 기록에 구역을 추가할 수 있게 해 봤습니다.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귀 주변"에서 들리는 것 같은 소리를 어떻게 포집해서 녹음할 수 있는지 설명이 좀 불확실하네요. 그 점이 해결된다면 추천하겠습니다

꽤나 재밌는 설정이네요 +1

좋네요 +1하겠습니다

흥미로운 발상입니다. 약간 고정된 느낌이 있지만, 별첨기록의 추가에 따라 차후 더욱 발전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난다면 별첨기록 추가에 참여하겠습니다. 음악에 의한 정신조작이 일어난다는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아이도저가 연상되었습니다만,아이도저는 사실 플라시보 효과에 불과하고 이게 진짜배기

+1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읽어본 흥미로운 SCP네요! 위에 준서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아이도저가 생각나기도 했고요.

혹시 이번 팬아트에 이 문서의 녹음 기록을 리메이크 해보려 하는데, 그래도 되나요?

브금이 지려서 +1 드리고 갑니다.
BGM이 ㅗㅜㅑ…

Int허브로 번역했습니다.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