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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끝나기 직전에 쓴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썼던 몽환의 후속작으로 봐도 됩니다. 독립적으로 봐도 상관 없습니다.
"새"라는 어휘를 의도적으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날짐승 새 말고도.
몽환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SCP-239가 주인공입니다.
대부분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니 적어놓는 TMI
짧지만 상당히 인상 깊은 이야기네요. 시간이 촉박해서 글이 짧아진걸로 아는데, 경연 끝나고 더 길게 재작성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경연 기간 중에 수정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투고 당일에 분량을 꽤 추가해서 완성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