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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에는 재단이 당연히 이런 것부터 연구할 줄 알았습니다. 뭐… 적어도 정상과학이 표준모형으로 우주를 100% 해석해야지 재단이 이런 쪽 연구를 완성할까 말까 하지 않을까요?
"특이교량"은 SAI 쪽 작품에서 간간히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théories fondamentales de l'anormalité 는 "변칙성의 근본이론" 이라고 번역하는 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변칙"이 anomalie라서 anormalité는 구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상성부"도 anormalité를 쓰거든요.
théories fondamentales는 아서 에딩턴의 Fundamental Theory를 "기초이론"이라고 많이 부르는 걸 생각할 때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에는 두 가지가 풍부한데, 연구하다 나오는 막다른 길과 연구진에게 팽배한 우울증입니다.”
“일은 고되고 이따금 고통스러우며 지원은 드물 겁니다.”
으아니, 대부분의 연구소와 다르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