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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그리고 이게 왜 1차 예선…?
그리고 이제 선수들의 뒷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이름으로 부르면 안되는 자를 개그 포인트로 쓰는 건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만큼 웃기기도 했고요. 게다가 제각각의 캐릭터들을 개그에 이렇게 녹여내다니
아무튼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는 글이었습니다.
메이드복 림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 ° _ °)
흐흐…태양이 촉수물…흐흐…
682와 티라노사우르스는 상상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