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움 I
N/A
무난 II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와, 샌즈!
도전적 III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꿈꾸는 별은 잠에 들지 못하고 별을 셀 뿐이었다.
[데이터 도망감]
나는 심한 부끄러움을 느끼진 않았지만, 이외로 꽤 괜찮은 기분이었던 것 같다.
어려움 IV
지난 4월 8일 심야클럽의 인사부장 윤성재가 심령성 질환으로 사망함에 따라, 심야클럽 창립에 기여한 모든 인원들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소련의 급속한 붕괴로 인한 냉전의 종결로 인해 SLAM(Supersonic Low altitude Missile)은 사장되었고, 몇십년동안 잊혀지고 있었지만,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이 계획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이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로 밤을 지새운 적이 있다면, 당신은 모두가 잠든 시간에 또 하나의 신비로운 세계가 고독과 정적 속에서 깨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SCP-XXX-KO는 빙하가 붕괴하는 소리에서 발견되는 절묘하고도 산발적인 공통적 언어체계의 형성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그 차원변칙을 보고, 발기하고 말았습니다.
오직 사신의 그림자가 시간을 쫓아간다.
난해함 V
돌고돌아 붉은 그림자의 꽃이 소멸된다.
SCP-XXX-KO는 커튼조리부의 노력 끝에 기준 현실에서 완전히 제거되었다.
무자비 VI
전 멕시칸아보카도맛 탱크보이가 좋아요!
재해 VII
오오 우리 예수 다람쥐, 오오 우리 예수 다람쥐, 고추잠자리 0칼로리 대리운전.
아 진짜 사나이가 오후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이 위에 있는 조병옥을 쓰세요.
악의 IX
지금당장앱스토어에서빵연예시뮬레이터를깔고빵과달콤한로맨스를나누다토스터안에서죽으세요.
원죄 CLXXIII
SCP 재단의 한낱 일개 연구원인 내가 GOC로 견학을가다가 KTE 등급의 변칙개체를 우연치 않게 청산하는데 이로 인해 갑자기 제21K기지의 이사관 자리를 이어받고 변칙개체를 처리하는 활동을 맡게되는건데 어째서평범한내가이런자리에맡게되는건데이런거절대무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