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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 인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테일입니다. 린카루님에게 답장이 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하겠지만, 제 조급함 때문에 빨리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담으로 서예를 소재로 한 테일은 힘들군요.
한지 말고 화선지라고 하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용어들을 다 맞게 쓰고 있으니 그정도는 기억 할 것 같아서요.
담담하되 건조하지 않고, 상세하되 현란하지 않은, 간만에 읽은 수준 높은 단편이었습니다. 진심을 담아 추천 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M이 온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물론 대답은 긍정입니다.
아니에요.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글 좋아합니다. 나긋나긋 조곤조곤 담백담백하면서 깊은 인상을 주는 글… +1 합니다.
제가 나긋나긋 조곤조곤 담백담백하게 쓰면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 주면 나긋나긋 조곤조곤 담백담백이 사라지더군요 ㅠ.
감사합니다. 서예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지라 제대로 임펙트를 구현해냈을까 긴장했었는데 잘 풀린 모양이네요
아 마음에 들어요. 진짜로
고마워요 카잔님
모든걸 잊었지만, 몸은 그 기억의 허물을 겨우 따라갈 수 있다. 나는 그 길을 따라, 저린 발로 걷듯이 어기적어기적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이 길이 길인지 아닌지 구분도 할수 없는채로.
+1
극찬 고마워요.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