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원래 처음에는 DrBerggren이 작성했습니다만, 뮤트 사진을 사전에 원작자 허가 없이 그대로 가져다 썼고 부록에 있는 글(뮤트들에 관한 글)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는 것이 밝혀져 표절 작품으로 전문이 삭제되었었습니다. 그 후 사진에 관해서는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SCP-1926-2의 사진을 교체하고 그 겉모습에 대한 묘사와 명칭을 바꿔 Doctor Cimmerian이 다시 작성한 역사가 있습니다.
격리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뮤트들은 악몽을 꾸고 야경증을 겪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영적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누지(플롭시의 과거 명칭)도 한때 뮤트였죠. 배우자도 있었지만, 자식은 없었습니다. 그는 크나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플롭시는 우리의 모든 소유물을 보호하지 못했답니다"라는 것은, "아경증에 시달리던 아이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다"라는 말입니다. 엄밀히 말해서는 그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는 간질 환자였거든요. 하지만 어쨌든 실패한 것은 그의 책임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처벌로 그는 지금의 벌레와 같은 형태로 변형되었습니다. 그의 배우자는 이제 짝을 잃었죠. 스누지는 이런 운명에 처할만 했고, 받아들였으나, 그렇다고 다른 뮤트들을 다시 친구로 삼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Even while in containment, the Mewts have astral forms that protect children who are having nightmares and night terrors. Snoozee used to be a Mewt. He had a mate, but no kid. He committed a grave error - "he failed to protect everything we hold dear" - by which I mean, "he was responsible for the death of a kid who had a night terror." It wasn't strictly his fault - the kid was epileptic - but regardless, it was his responsibility and he failed. As punishment was transfigured into his current worm-like form. His mate is now mateless. Snoozee deserves his fate, and accepts it, but that doesn't mean he won't keep trying to make friends again with the other Mewts.
(account dele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