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페이지가 잠깐 삭제됐었습니다. 제가 한 일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주의한 행동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SCP-412-KO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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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키 페이지에 관한 토론입니다. SCP-412-KO.
Profound Kaye 님께 사과드립니다.
아뇨, 괜찮습니다. 무슨 일인지 인식도 못했는걸요 ;)
개인적으로 [검열]안에 있는 게 '검열'이란 단어 자체라는 것이 매우 맘에 드네요. 개연성에서도 걸리는 부분이 없고요. +1 하겠습니다.
아… SCP-KO 목록의 번호는 냅두고 이 페이지의 제목 번호는 검열하면 어떨까요? 강렬한 효과를 더해줄 것 같은데.
제가 없던 시절에 나온 SCP네요. 뒤늦게 평가합니다.
검열을 소재로 한 SCP는 저는 반갑지 않아요. 이미 제가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정육면체라니, 이건 마치 작가님이 "어차피 이건 변칙현상이 가장 중요하니까 모양 따위는 어떻게 하든 상관없잖아?" 라고 너무 노골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변칙현상에 흥미를 못 느낀 제게는 더욱 거슬리게 느껴지는 설정이었어요. 유감이지만 -1 입니다.
재밌는 글이라 생각해 번역해 보았습니다.
글쎄요, 클래식님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재단의 현실적인 허점을 잘 보여주는 내용이 재밌었고, 정육면체라는 단순한 모양은 오히려 보고서의 중점인 변칙 현상에 집중하게 해 주기 위한 장치로 느껴졌습니다.
+1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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