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유입과 이미지 회복을 위한 개혁 스레드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대로, 안내 허브의 문서들이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또한 한국 위키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습니다. 늦던 빠르던 간에 안내 허브의 개편이 필요하다 여기는 분들이 많다고 판단한 관계로, 일단 안내 허브의 개편에 대하여 논의할 스레드를 만들었습니다. 안내 허브의 문서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나, 포함/배제해야 할 것 같은 문서, 재작성 제안, 최신 버전으로 번역, 한국 위키에 맞춘 -KO 안내 문서의 작성, 갈아치워진 문서의 취급 문제 등 논의해야 할 사항은 이곳에서 논의해 보도록 합시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게 스탭 권한을 침해하는 건 아니겠죠..? 만약 그렇다면 이 안건에 대한 건 스탭 선에서 다시 정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공론화나 안건 상정 및 진행은 운영진 고유 권한이 아닙니다. 그냥 총대를 매는 일이 많을 뿐이죠.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FAQ는 배제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재작성된 신입안내를 제외한 구안내는 전부 재검토하고, 추가할 가이드를 물색하는 게 좋겠네요.
말이 나온 마당에, 필수적인 몇 가지만 남겨두고 싹 치워버린 뒤 한국 실정에 맞게 처음부터 다시 쓰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습니다.
우선 방침을 정합시다.
- (1) glasses님이 의견대로, 본사 안내 허브를 되도록 따오고 한국어 위키 실정에 맞추어 검토하여 개편하던가 새로 쓰던가 한다.
- (2) Salamander님의 의견대로, 아예 한국 버전으로 새로 만든다. 영어 안내 중에 필요하거나 괜찮은 건 가져오고 나머지는 알아서 만들자.
먼저 여기를 읽어주세요
- 사이트 규칙: 새로 바뀐 규칙들을 반영하고, 어투를 덜 공격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요 안내
- 신입 안내: 대략 괜찮은데 운영진을 업데이트해야겠군요.
- 스탭과 만나다: 링크 날아갔어요.
- 대화방 안내: 어투 좀 수정하고, 운영진에 카톡방 운영자도 추가하고.
- 비평 정책: 남겨둘 것도 많지만, 갈아엎을 말들도 많군요.
- FAQ: 이건 완전히 갈아엎어야…
- 라이선스 안내: 기술적 절차 및 규정이라 손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이미지 사용 정책: 기술적 절차 및 규정이라 손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유저 도구: 링크 날아갔어요.
- 번역 규정: 규정이라 손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성 안내
- 사이트에 기여하는 법: 그냥 게이트웨이인지라…
- SCP를 작성하는 법: 양키센스 좀 쳐내고.
- 태그 안내: 그냥 설명인지라 놔둬도 좋을듯.
- 삭제절차 안내: 규정이라 손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 기술적 단어: 과학적 사실 설명일 뿐이죠. 암암.
- 재작성 정책: 링크 날아갔어요.
- 전문가 인증: 링크 날아갔어요.
이후의 도움이 되는 정보와 에세이 모음에서는 일일히 언급하기엔 많으니 링크 날아간거 보충하고 뺄 건 뺴고 넣을 건 넣고 유도리있게 하면 될 듯.
(2)안을 따를 경우, 안내 허브 개편에는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2)안이 채택되었을때 이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 분은 미리 이야기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 하나 짚어두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한국 위키가 본사의 규칙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규정이 있나요? 물론 CCL, 이미지 사용 정책 등은 그대로 따라가겠지만, 포럼 활동에 대한 규정 같은 건 애매모호한데… 이에 따라서도 앞으로의 방향이 달라질 것 같은데 말이죠. 최대한 찾아보려고 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을 못 찾아서.
그래서, 투표라도 할까요? 이후에 작업하는 데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개편 방침인지라, 우선적으로 이에 대한 합의를 맞춰놓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바로 투표할 수는 없겠고, 자유롭게 의견과 그 근거를 밝히며 토의를 진행하도록 하죠.
우선, 본사는 참고하고 따올만 한 좋은 전례일 뿐, 반드시 모든 규칙을 동일하게 가져와야만 하는 강제사항은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본사의 창작물을 이용하거나 우리 창작물을 공유하는 데 필수적인 CCL 등 저작권 정책만 준수하면 됩니다.
제가 보기엔 현재 영어 안내들도 충분히 비공격적으로 재작성이 된 만큼,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작업량을 만들기보단 번역과 일부 수정으로 가닥을 잡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일차적으로 수정이 필요한 부분부터 수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 특징이나 회원 수 등 한국어 위키에 맞도록 안내 허브를 완전히 새로 쓰는 것이 제일 좋지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거라고 예상돼요. 그 공백 기간 동안 현재의 상태로 계속 유지되는 것 보단, 말씀하신대로 공격적이거나 오래되어 현재와 맞지 않는 내용의 안내부터 수정을 한 뒤에, 새로운 안내 허브의 형식이나 내용에 대해 천천히 논의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안내 문서를 개선하자는 요구와 논의는 많았으나, 많은 경우 실제 개정까지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방학기간이라 유저 유입이 많을 때인데, 이럴 때 필진을 모집해서 본 논의를 이어나가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rinkaru님의 의견을 인용하겠습니다.
(1) glasses님이 의견대로, 본사 안내 허브를 되도록 따오고 한국어 위키 실정에 맞추어 검토하여 개편하던가 새로 쓰던가 한다.
(2) Salamander님의 의견대로, 아예 한국 버전으로 새로 만든다. 영어 안내 중에 필요하거나 괜찮은 건 가져오고 나머지는 알아서 만들자. -rinkaru
관련 논의가 수월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아래의 두 가지 사항이 먼저 처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 표결을 열어 위의 두 가지 의견 중 하나를 정한다.
2. 필진을 모집한다.
조정자가 없는 시기지만, 그것을 상쇄할 만큼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 중인 시기입니다. 관리자께서는 표결을 진행해주시고, 필진으로 자원할 의사가 있는 회원께서는 이 스레드에 의사표시를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기존 논의에서 표결이 아니라 대화를 통한 총의 수렴이 강조되었군요…) 조정자가 없는 상태에서 1안과 2안을 만약 표결로 정하게 된다면 진행은 누가 맡으시나요? 개혁업무를 인계받으신 Quarks_3님이신가요, 아니면 최고관리자 Salamander724님이신가요?
만약 모두 날리고 새로 작성하게 된다면, ‘사이트 가입하기’, ‘사이트 규칙’, ‘대화방 안내’로 나누어 작성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안내 문서의 수가 적을 수록 좋다는 생각입니다.
필진의 경우에는, 우선 저는 참여할 의사가 있습니다. 아래에 상세한 편집방향을 말씀해주신 것으로 보았을 때, LoveGold님께서 현재 안내 문서의 문제를 잘 파악하고 계신 듯합니다. 필진으로 참여하시는 것은 어떨까 제안드려봅니다.
2018.02.04 추가
가입하기 개정은 완료되었습니다. 포럼을 정주행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ko.scp-wiki.net/forum/t-4884038/ — 가입 페이지 재작성
http://ko.scp-wiki.net/forum/t-5024749/ — 가입페이지 '그것'의 언급에 대해
http://ko.scp-wiki.net/forum/t-5014198/ — 비평: 가입하기 개정
필수적인 안내 문서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의견엔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면서도 '안 읽어도 그만이지만 읽어두면 좋은' 에세이(예를 들어 제가 꾸준히 제창하고 있는 피드백 잘 받는 법같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 같네요.
음… 어떻게 되든 필진은 필요합니다. 현황 분석을 이유로 필진 참여 의사표시를 제지하거나 미룰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필요한 영역이 번역이 될지 재작성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어느 영역의 지원자를 얼마나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지원자들도 혼란스럽게 됩니다. 분석 지원자부터 모집하고, 분석이 끝난 뒤 필요한 작업 영역을 파악해서 추가로 지원자를 받읍시다.
그런 문제가 있겠네요. 여러 명의 분석을 종합해 글의 존/폐/보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려한 것은 필진이 되겠다는 분들께 아직 때가 아니니 나서지 마라는 뉘앙스로 읽히지 않을까 (글래시즈님의 글을 러브골드님에 대한 답글로 잘못 봐서 이런 오해가 생겼습니다) 였습니다. 항상 필진으로 지원하는 이들이 없어서 개선이 안 이뤄진다는 생각에 조금 조급했던 모양이네요.
1번이랑 2번이랑 차이점이 뭐죠
평소에 다른 분들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자주해서, 제가 옳은 소리를 할 수 있을진 잘 모르겠으나, 저의 의견을 여기다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 안내 문서의 가장 큰 문제는 "서양식 유머를 차용한 공격적인 어투"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건 여러분들이 이미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다, 제가 저번에도 다른 분들 질릴 정도로 엄청 말했었는데 또 말하네요.(…)
정확한건 아무도 모르고, 어디까지나 제 추측에 불과하지만, 저 공격적인 말투들이 아마 신규 유저 유입의 반 이상을 틀어막지 않았나 싶네요. 저번에 말씀드렸던 (지금은 지워졌지만) 신입 안내 문서의 "이 곳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에 도움되는 말을 하나 해드리죠. '지랄하지 마세요'"의 경우, 제가 재단 가입을 하는데 2~3년을 미루게 만든 주범입니다. 저같은 경우가 저한테만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죠. 아마 아예 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겁니다.
비록 저 "지랄하지 마세요"는 지워졌지만, 아직도 공격적인 어투는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대화방 안내의 "다 읽었나요? 좋아요, 다시 읽으세요(이것 때문에 챗방 들어가는데에도 상당한 시간과 쓸데없는 마음 준비가 필요했음)"라던가, 사이트 규칙의 "똥쓰레기같은 SCP를 쓴다고 님이 밴을 먹진 않음", "똥쓰레기같은 글로 사이트를 더럽히지 마세요", "중요한거 아니면 시간 상당히 지난거에 글 달지 마세요" 라던가.
…솔직히 이런 문구들로 신규 유저들이 들어와줄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욕심 아닐까요.
하지만 현재의 안내 문서의 형식이 제일 정확하고 자세하다는 것 또한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 기존에 있는 안내 문서의 형식은 그대로 두되, 그냥 몇 부분만 살짝씩 고쳐서 말투를 부드럽게 바꾸자.
- 공격적인 어투는 지우고, 지운 문구는 말투가 친절하고 뜻이 같은 것으로 교체하자.
입니다.
예를 들어서
대화방 안내
"다 읽었나요? 좋아요, 다시 읽으세요." → "대화방의 규칙을 따르는게 웬만해선 좋지만, 실수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끝에 겁먹지 말고 다른 분들과 즐겁게 대화해보라는 문구도 넣음 좋겠네요)"
저 "다시 읽어라"라는 문구는, 안그래도 챗방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더 압박하는 문구이지 않을까 싶네요. 뭐 하나라도 잘못했다간 큰일나는거 아닌가 하는 오해도 심어줄 수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재단 챗방 상황을 보면(…) 규칙들이 그렇게 잘 지켜지는 곳은 아니거든요.
사이트 규칙
"다음과 같은 행동을 했다고 계정이 정지되진 않음: 똥쓰레기같은 SCP 쓰기" → "다음과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해서 회원분이 불이익을 받을 일은 없으니,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이 작성한 SCP가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
"똥쓰레기같은 글로 사이트를 더럽히지 마세요." → "사이트와 어울리지 않는 비효율적인 글을 작성하는 것은 다른 이에게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자제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화 내용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게 아니라면 몇달 이상 된 스레드에 댓글 달지 마세요." → "시간이 상당히 지난 스레드에 글을 남기는 것은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자제할 것을 부탁드려요. 단,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면 상관없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이럼 다같이 좋잖아요?
솔직히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건 비효적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만들어놓은 것이 있는데, 이걸 활용하지 않고 애꿎게 다시 만들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이 공격적인 어투들이 뭐가 문제냐면, 이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허, 우리 사이트에 들어오고 싶다고? 그럴려면 니가 이 곳에 맞는 자격을 갖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거다"라는 인식을 줄 수 있거든요. (처음 안내 문서를 읽고 든 생각…) 지금 우리 재단 사이트 상황보면 신규 유저 하나하나가 소중한 상태에요. 어떻게 해서든 유저를 더 끌어모으는게 중요한데, 이런 식으로 유저를 보내버리면 우리만 손햅니다.
말투를 부드럽게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안내 문서를 읽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우리 재단에 정말로 필요한 인원입니다. 당신이 우리 재단을 멋지게 바꿀 수 있어요."라는 인식을 줄 수 있게 해야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내 문서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필요합니다"라는 투의 문구가 추가되면 좋겠네요.
이게 저의 의견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총론부터 각론까지 전반적으로 타당하고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쿼크세개님은 손들고 반성하세요
이 글을 보니 맨처음 재단 가입해서 활동하거나 재단 챗방 처음 들어갈 때 내심 조마조마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마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을거에요. 이글을 보니, 제가 맨처음에 조마조마했던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신입 안내와 채팅방 가이드의 고압적(?) 분위기가 아니엇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들어있던 핵심적 내용을 살리되, 다소 공격적인 어투를 유하게 바꾸는 안을 지지합니다.
매번 이 논의가 겉도는 이유는, 항상 "안내를 전반적으로 공격적이지 않게 다시 써야 한다"만 반복될 뿐 어느 문서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지, 해당 문서의 영어판은 어떻게 개정되었는지 등을 분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정이 필요하다는 사실 자체는 수 년간 동의를 구해 충분한 합의가 모였으니, 당장 실무진을 모집합시다.
먼저 분석이 필요합니다. 안내 태그가 달린 모든 문서를 체크해서 수정이 필요한 문서, 재번역이 필요한 문서, 재작성이 필요한 문서, 삭제해야 할 문서, 허브에서 누락되어 등재가 필요한 문서 등을 추려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재번역이든 재작성이든 세부적인 진행 방향은 분석이 끝난 다음에 정해도 좋을 겁니다.
검색해보니 안내 태그가 달린 모든 문서는 총 59개, 에세이 태그까지 합하면 모두 96개입니다. 가이드 허브에 올라와있지 않은 것도 꽤 되는데, 정말 군데군데 흩어져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인원 및 인물 기록서류
독일 및 오스트리아 소재 요주의 단체
객체 등급
번역 규정
비평 정책
신입 안내
위키 구문
위키 예절
태그 안내
퇴고 지침
한국 인원 및 인력 기록서류
보안 승인 등급
보안 인가 등급
전문 용어 모음
아무 말도 안하고 무섭게 만드는 법
작가 페이지 형식
다른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을 위하여
번역:태그
번역:신입 안내
번역:일본어
저작권
대화방 안내
방문자 안내
사이트 규칙
요주의 단체
이미지 사용 정책
총체적 난국 탈출 매뉴얼
요주의 단체-보존
안전한 춤추기
한국어 요주의 단체
대화방 애플리케이션
한국어 기동특무부대
저작권:이미지
저작권:라이선스
기여하기
번역하기
특무부대
라이선스 안내
보안시설 위치
보안시설 위치
삭제절차 안내
프랑스어 요주의 단체
리그베다 위키에서 오신 분들을 위하여
과학기술적 글쓰기와 당신
기동특무부대
FAQ
For Users from SCP Wiki
요주의 단체 JP
요주의 단체 JP-ARC
보안시설 위치-KO
케케묵은 SCP 클리셰 목록
SCP 등급
SCP 재단 유산 모음
SCP 재단에 대해
SCP 객체의 위협 등급
SCP 재단에 대하여
SCP를 작성하는 법
日本からの方のために
선(禪)과 [데이터 말소]의 기술
영 좋지 않은 한국 신청서
영 좋지않은 신청서
기본 도덕 안내
조선 용어집
자주 놓치는 똥에 대한 안내
꼬리 만들기학 개론
좋은 비평가가 되는 법
잠시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시다
재단과 악
피드백 잘 받는 법
기밀과 당신
우주의 역사 허브
총체적 난국 탈출 매뉴얼
학명을 쓰는 규칙과 간단 지식
냉철한 말투: 기밀해제
표준형 비추천 양식
한국어 기동특무부대 목록 준완본
경험법칙
정신자에 대한 이해
에세이에 대한 가이드
기동특무부대 목록 준완본
마구잡이지만 유용한 것들
우주의 역사 제1부
메타크리틱 1: 비평가의 의무
우주의 역사 제2부
우주의 역사 제3부
우주의 역사 제5부
용어집-KO
경험법칙-KO
당신의 SCP를 포토샵하기
SCP에서 하면 안되는 것들과 대신 해야하는 것들 몇 가지 예시
SCP-KO의 간략한 역사
SCP-RU의 간략한 역사
sw19classic의 간략한 SCP-KO 작성 가이드
WTF 보존원리
상상하기: 무(無)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
이중에 SCP 재단에 대하여, 기동특무부대 등 세계관 설정 문서들이나, 우주의 역사 같은 저술은 빼는 게 맞겠죠. 안내인 것을 추리는 것부터 이렇게 힘이 드는데 사이트에 처음 방문해서 안내를 읽는다 치면 얼마나 고생일지 생각해보니 진땀이 나네요;
(대화방 안내 제외)
충분히 괜찮음
- 신입 안내: 재작성 완료.
- 번역 규정: 가치판단이 없는 규정집이고 공격적 비유도 없습니다.
삭제 필요
- 스탭과 만나다: 한위키에 필요 없는 죽은 링크입니다.
부분 수정 필요
- 비평 정책: 영어 원문과 내용은 동일합니다. 내용도 전반적으로 타당하고 예의바른데, "당신이 한 것이라고는 우회적으로 작가를 멍청이라 부른 것 밖에는 없습니다."와 "짧게 말하자면, 병신같이 행동하지 마세요." 이 두 문장이 유독 공격적이네요. 이것만 수정하면 되겠습니다.
재번역 필요
- FAQ: 현재의 구 번역본은 매우 신랄하고 글이 장황해 안내로서 부적절해보입니다. 사실상 화풀이죠. 영어 원문은 간략하게 핵심 위주로 정리됐습니다. 완전히 재번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논의 필요
- 라이선스 안내, 이미지 사용 정책: 현재 똑같은 내용을 다룬 안내 문서가 하나씩 더 있습니다. copyright:license와 copyright:image입니다. 각각 번역본과 한위키 제작본인데, 사실상 똑같은 내용이 둘씩 있을 필요는 없으니 한 쪽을 삭제하거나 내용을 합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유저 구문: 이거 결국 어떻게 하기로 했었죠?
제가 중요 안내에 제안드리는 사항과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정
대화방 안내 — 수정, 점검, 내용 추가
- 표현이 다소 공격적입니다. 특히 규칙 단락에서 두드러집니다. 전체적인 개정을 제안드립니다.
- 접속 방법을 플랫폼별로, 숫자를 매겨 체계적으로 적으면 어떨까 합니다.
- 쓰여있는 규칙을 현재 채팅방 스탭께서 검증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오픈카톡방을 대화방 안내의 주요 사항으로 편입시키는 것도 제안하고 싶습니다.
비평 정책 — 수정
글 전체적으로 '쩌네요'나 '병신같이' 같은, 한국어에서 문맥상 잘 쓰이지 않는 표현에서 번역체가 드러납니다. 신입안내를 개정할 때처럼 영위키의 원문에 연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표현으로 개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일위키처럼 추가적인 조항을 붙여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재작성
FAQ — 완전한 재작성
다소 번역체이고 2018년 현재의 자주 질문되는 질문과 많이 동떨어져 있는 듯합니다. 러시아 위키, 일위키, 영위키 등 다양한 자매사이트를 참고하고 회원들의 아이디어도 규합하여 완전히 새로 적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기타
라이선스 안내와 이미지 사용 정책은 잘 모르는 터라 glasses님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다만 상호 링크를 걸거나, 내용상 가능하다면 통합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문서는 적을수록 좋다는 판단입니다.
유보/별도진행
유저 도구: Cubic님께서 번역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번역해오는 게 맞겠으나 이번 프로젝트와 병행하기엔 별도의 성격을 띄지 않나 싶습니다.
스탭과 만나다: Contact Staff를 쉽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페이지를 분리해 링크할 순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유보합니다.
유지
신입 안내: 다만 신입안내는 새로 가입하는 분께서 가장 주요하게 읽는 문서인만큼, 4개월이나 6개월마다 운영진이나 선출 필진, 신입 대표 등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번역 규정: 객관적인 사실이고 별도의 개정은 필요 없을 듯합니다.
라이선스 안내는 위키 내의 저작물을 어떤 형식으로 내보내야 하는지를 다루고, 이미지 사용정책은 위키 내로 어떤 이미지를 들여올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두 페이지의 성격은 아예 다릅니다. 본사에 두 페이지가 각따로 존재하기도 하고요(본사 라이선스 가이드 / 본사 이미지 정책).
XCninety님께서 제 제안을 두고 하신 말씀 같습니다. 제 제안은 glasses님께서 제안하신 것에서 더 나아가, 아예 '저작권 안내' 한 페이지에 모든 내용을 모으자는 제안이었습니다. 물론 '내보냄'과 '들여옴'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페이지는 한 페이지로 하되, 대분류로 두 개를 나누자는 주장이었습니다.
- 오픈 카톡방은 그 성격과 위키에서의 지위를 확실히 합의한 후에 등재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비평 정책의 윤문은 제가 맡아도 될 것 같습니다.
- FAQ는 저는 재번역 안을 고수하겠습니다. 영위키 최신본을 재번역한 후 한위키에서 반복되는 질문에 한해 추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충분히 괜찮음
- 태그 안내: 규정과 목록으로 이루어진 문서라 손댈 이유가 없습니다.
- 삭제절차 안내: 이것도 규정.
- 전문 용어 모음: 좀 개정을 하고 추가를 해 볼수도 있겠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 위키 구문: 그냥 설명서입니다.
- 퇴고 지침: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좋지만, 내용 약간을 추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만 그런 것 같지만)드는군요.
삭제 필요
- 전문가 인증: 영위키에서 돌아가고 있긴 한데, 현재 한국어 위키는 이런 게 필요할 만큼 충분히 풀이 크지 않아 보입니다.
부분 수정 필요
- 사이트에 기여하는 법(기여하기): 가장 기본적인 안내와 절차만이 담겨있습니다. 다만 SCP 항목에서 시리즈 IV의 추가로 링크가 빠져나오는 것도 있고, 약간 윤문해야 할 것도 있어서 조금만 손보면 될 것 같습니다.
- SCP를 작성하는 법: 아마 많은 분들이 참고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그저 '액땜을 하기 위해' 똥같은 SCP를 게시하는 것은 사이트를 똥으로 더럽히는 것 외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같은 문장은 좀 쳐내는 게 필요하겠죠.
- 처음 번역하시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번역:신입 안내): 어투를 약간 온건하게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논의 필요
- 재작성 정책: 미번역 문서이긴 한데, 재작성 팀과 같은 제도를 시행할지 말지에 따라(또는 영위키와 규정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번역할지 삭제할지 갈리겠죠.
- 총체적 난국 탈출 매뉴얼: 이건
thd-glasses님이 작성하신 문서인데, 뭐랄까… 안내라고 하기엔 에세이의 색이 진하게 묻어나오고, 그냥 에세이로 두기엔 작성에 대한 총체적인 조언이고. 아예 '도움이 되는 정보와 에세이 모음' 탭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에세이는 안내 떼고 에세이로 옮기는 데 이의 없습니다. 극약처방을 바라는 작가가 찾아보는 정도의 위치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양식 유머를 좋아해 괜찮았지만, 일부 '짗궃은 유머'는 확실히 받아들이기 어렵죠. 괜찮으시다면 저 역시 필진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일단 중요한 문제는 공격적인 어투와 지나친 사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제안은 내일 정도에 올리겠습니다. 세번이나 날려먹어서….
개정 - 매우 민감한 주제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강하게 느낀 것에 대해 거론하겠습니다.
중요 안내
- 가만히 냅둬도 될만한 종류
- 신입 안내: 이미 충분히 고쳐졌습니다. 다만 더욱 친절한 말이 들어가도 좋을 것 같네요. 설명도 조금 추가 되고요.
- 이미지 사용 정책: 사담과 사견이 전혀 없습니다. 정확히 정리된 글이므로 고칠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 번역 규정: 위와 같습니다.
- 논의가 필요한 종류
- 라이선스 안내: 심한 정도는 아니나, 명료하지 않은 부분이 단점입니다. 저는 우리 위키의 저작권:라이선스로 위 문서를 대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재작성, 혹은 재번역이 필요한 종류
- 비평 정책 , FAQ: 무례합니다. 우선 비평정책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짧게 말하자면, 병신같이 행동하지 마세요.……
우리가 익히 아는 그 말이죠. 이것만 봐도 이게 정말 바뀌어야한다는 걸 아시겠죠? 저는 이 문서가 온건한 투로 재번역되면 좋겠습니다.
FAQ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이 문서는 많이 하는 질문을 적어놓는 안내문입니다. 하지만 볼까요? 모든 질문이 공격적이고 툴툴대고 있습니다. 게다가 시대에도 뒤떨어졌군요. 저는 이 문서를 고친다면 재작성을 하면 더 좋을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한위키의 특색과 최적화된 궁금증 해소를 위해서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가 위 문서의 재작성을 맡고 싶습니다.)
(대화방 안내는 일부러 거론하지 않았고, 스탭과 만나다와 유저 도구는 번역이 되어있지 않기에 역시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뉘앙스로 보아 스탭과 만나다는 불필요할 듯 싶고, 유저도구는… 필요할 듯 싶습니다.)
작성 안내
- 가만히 냅둬도 될만한 종류
- 사이트에 기여하는 법: 내용이 빈약해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안내문입니다.
- 태그 안내: 완전히 정보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명료하고 깔끔하죠.
- 삭제절차 안내: 위와 같습니다.
- 퇴고 지침: 역시 위와 같습니다.
- 논의가 필요한 종류
- SCP를 작성하는 법: 좋은 정보이자 누구나에게 도움이 되는 문서입니다. 다만 약간의 사담과 조금의 공격적인 어투가 들어가 있어, 이 역시 부분 수정이 필요할 지 모릅니다.
- 위키 구문:빈약합니다. 더욱 추가되면 좋을지도 모르죠.
- 기술적 단어: 좋은 정보이지만, 이 역시 지속적인 추가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 문서를 한위키에서 재작성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 재작성, 혹은 재번역이 필요한 종류
- 처음 번역하시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 재밌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돋보였지만, 이는 신입들에게 부담과 불안감을 지워줄 수 있습니다. 다시 고친다면 좋겠죠.
- 총체적 난국 탈출 매뉴얼: 왜 아무도 나한테 이런 보물이 있다고 안 말해줬어 흑흑 아주 엄청난 문서입니다. 재작성도 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 문서의 거처는 러브골드님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에세이의 느낌이 물씬 나거든요.
기타 안내를 거론하기 전에, 저는 한 가지 제안드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작성 안내를 기타 안내와 분리하는 것입니다. 재단 위키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은 위 두 안내를 주로 이용하지만, 다른 안내는 오직 참고만 할 뿐이지요. 만약 이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일위키의 전례를 따라, 오른쪽 옆의 메뉴판 위에 명확하게 나타나지면 좋겠습니다.
기타 안내
위 안내는 너무나 방대하고, 대부분이 번역된 문서이기 때문에 모든 문서를 거론하진 않을 작정입니다.
- 선과 데이터 말소의 기술: 번역된 문서이긴 하나, 엄청나게 공격적인 문서입니다. 사람들이 주눅들 수도 있죠. 저는 위 문서를 재번역 혹은 재작성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상 제 제안이었습니다. 모쪼록 좋게 재단이 바뀌어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들어오면 좋겠네요.
글래시즈 님의 답변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채워졌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일위키에 대한 것은, 컴퓨터 버전으로 위키에 처음 들어갔을때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해' 라는 칸이 초록색으로 있습니다. 저는 이 것에서 영감을 받아(전례가 아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들이 주로 사용할 안내 목록을 메뉴판에 올렸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현재 올려진 '새 창작자 정보'는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있어서요.
우리도 원래 해당 위치에 있었습니다만, 사이드바가 지나치게 긴 상황을 두고 접을 것이냐 아래로 옮길 것이냐 논의한 끝에 펼친 채 아래에 두게 됐습니다.
이쪽 논의가 정리되면 동결된 사이드바 단축안 논의도 다시 수면위로 꺼내올 작정입니다. 그때 다시 논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드바 수정의 경우 저도 일전에 사이드바 토론에서 건의했던 사항입니다. (링크) glasses님 말씀대로 논의가 묻혀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안내허브 개편과 동시에 진행하기엔 애매한 사항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후 처리하자고 미루어두었다 또 묻힐까 우려되기도 합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일위키의 사례를 따라 '처음 오셨나요?' 접기구문을 사이드바 맨 위뿐 아니라, 메인 페이지 내용 맨 위에도 넣어두는 게 어떨까, 의견 내봅니다. 일단 본 논의와는 떨어진 사안인만큼 별도의 스레드를 파거나 추후 다시 논의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