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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괴담이군요. 요새 이런 분위기의 이야기가 많지 않았는데 반갑습니다.
너무 좋아 핰
이 이야기의 화자를 인원 파일에 요주의 인물 탭에 추가할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화자 이름을 안 알려주는 작품이었…
혹시 인원 파일에만 쓸 이름 주실 의향 있으신가요?
다른 테일에 등장한 적 없는데 추가할 만한 캐릭터로는 마땅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원 파일 페이지가 맹목적으로 모든 캐릭터를 수집하는 곳이 사실 아니기도 하고요.
동의합니다. 단발성 캐릭터가 아니라 여러 작품에서 고정 캐릭터로 활동하거나, 재단 세계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야 설정집에 등재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잉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트윽집 추카드립니다 이거 넘 맘에 들었어요
이 작품은 omega123님의 작품 어느 날 길을 걷다가에서 영감을 받아 작성한 이야기 입니다.
관련 댓글을 달았다고 여겼었는데, 비평란에만 밝히고 투고작에는 언급을 안 했더라구요. 뒤늦게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account dele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