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andbox.scp-wiki.kr/mysteryinc
'문 스티커'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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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스티커'
비평 부탁드립니다.
음…. 전 뉴비라 그리 다른 관점? 그런게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냥 변칙개체?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흥미롭지 않달까..? 죄송합니다..
저의 생각을 말하자면 이 SCP는 나쁜 편은 아니면서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더 구상해보고 다듬어보면 충분히 그럴듯한 SCP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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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스티커'
Knoth님의 조언대로 조금씩 고쳐보았습니다.
비평 감사합니다. 더 고쳐야 할 것이 보인다면 지적해 주세요.
scp 의 형식도 확실하고 뒷이야기도 넣고 빼고 할게 없습니다만..
확실히 좀 심심하다는 느낌은 있네요. 올라온다면 평가가 보류될 것 같긴 합니다.
문 여는 방법을 잊어버려서 생기는 더 당황스런 사건이나 문과 관계된 다른 효과를 추가하는 건 어떨런지요. 아니면 얘랑 쌍을 이루는 다른 scp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SCP-248이 떠오르는 SCP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SCP는 별로 흥미로운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SCP-133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한번 이 SCP를 좀 더 기억에 남게 할만한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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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38-KO 문 스티커
138 한 장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을 추가해 효과의 범위를 넓혀 보았습니다.
그외 자잘한 부분들을 수정했고 번호도 붙여줬습니다.
괜찮은 것 같다면 이대로 올려 볼 생각입니다.
글은 저번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뭔가 특별하다는 점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뭐랄까, "SCP-138-KO하면 이거지."하는 느낌이 나지 않는다고 할까요? 약간의 변칙적 특성을 추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서 언급했던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변칙적 특성이 발현된다'라든가, 아니면 '상대방의 악행에 따라 문 밖의 세상이 달라진다.'것도 좋습니다. 물론 변칙적 특성을 추가시키는 것은 MysteryInc님의 몫이지만요. 한 번 천천히 구상해보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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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38-KO 문 스티커
비평을 참고해 이곳저곳 손을 봤습니다. 괜찮다면 주말 쯤에 올릴 예정입니다.
비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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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공원
많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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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44-KO 인류학 섬
조금씩 고치고 모자르다 싶은 부분을 추가했습니다.
많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음… 뭐랄까, 제 관점으로 봤을 때 이 SCP는 "짱짱 쎈 투명드래곤"으로 느껴집니다. SCP 개체 3마리 격리 절차가 파괴되고, 재단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O5 구성원이 죽는 등… 게다가 이 SCP가 어떻게 현실을 조작하여 여러 사건들을 일으키는 지에 대한 서술이 명확하지 않고, 어떻게 재단이 이 SCP를 격리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그 외에도 면담 기록도 어색하고 문장 배열도 어색한 것이 많습니다. 잘 정독하셔서 수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있었는데,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변칙적 특성이 특별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얘가 어떤 일을 일으킬지 뻔히 예상가기 때문이었죠. 이런 유형의 SCP는 이미 본사 쪽에서 몇 개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 조작 태그를 통해서 현실 조작과 관련된 SCP들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 SCP들을 참고하여 해당 글을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Knoth님 비평 감사합니다.
151ko는 아무 짓도 안 했지만 재단 인원들이 강력한 정신자에 오염되어 모든 사고를 151ko의 탓으로 여긴다 라는 설정인데 아무래도 글에서 잘 드러나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5번째 수정판 입니다. 많은 비평 부탁합니다 여러분.
확실히 구 버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구 버전의 형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좀 더 색다른 것을 추가하지 않는다면 예전 버전처럼 유저분들에게 -1을 당할 수 있습니다. 요주의 단체와 관련지어도 되고, 아니면 지난 번에 글래시즈님이 말했던 것처럼 쥬라기 공원 형식으로 바꿔도 되고, 아예 글을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한 번 여러가지 SCP들을 읽어보시고, 천천히 구상해보시면서 글을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쓰신 글을 읽어봤고,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주제도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부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디어 자체를 살펴보면서는 개인적으로 호감이 갔습니다. 다만 비평을 하자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사실관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1. 인류의 진화를 모토로 쓰신 글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결론적으로 인류의 진화는 '적응'을 메인으로 이루어집니다. 만약 저 시계형 SCP가 가리키는 순서대로 인류의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면 저건 퇴행이겠지요. 이때 가장 큰 논란이 될 부분이라면 이것: 다른 것을 차치하더라도 1시~6시 사이의 진화는 '지능'만큼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습니다만, 갑작스레 12시까지 급격히 저하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척추동물에서 무척추동물로의 진화, 이족보행에서 사족보행으로의 진화 역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시각과 사지의 퇴화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2.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초식 위주의 생명체였고, 하빌리스 단계 이후는 육식 위주입니다. 이때 섬에 소형 포유류 및 파충류만이 존재하고 있다면 육식 개체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환경이 될 것입니다. 물 공급 외에는 이들 인류가 평화롭게 살아갈 방법이 결핍되어 있지는 않은가 우려됩니다.
2-1.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결국 이들 개체는 각자의 생존 구역이 있을 테고, 이것이 서로 겹치지 않으리라는 판단을 내리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그들의 활동 구역은 겹치지 않는다' 또는 '그들 사이의 상호작용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있었다' 등의 묘사를 통해 보다 자세히 서술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3. 에렉투스 단계 이후는 불을 사용합니다만, 동굴 내부의 온도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20도 근처이며 습도가 55%라는 것은ㅡ아주 조금입니다만ㅡ이러한 발전에 장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또한 염기서열의 일치도에 관한 지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침팬지와 인간 사이의 일치도는 98%이고, 바나나와 인간 사이에서는 60%입니다. 7시 이후의 생명체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낮은 염기서열 일치도 수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5. 마지막으로 주석에 대해서입니다. 저 역시 첫 번째 근거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사피엔스까지 이어지는 저 흐름은 결국 '유일한 생존종' 또는 '우점종'으로 해석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네안데르탈인은 사피엔스에 밀려 사라진 종족이고, 따라서 7시 이후의 생명체들 역시 '인류의 후손 중 가장 번성한 개체'에 해당하게 되면서 네안데르탈인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즉 12시에 인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개체가 절멸한다는 것은 '인류의 후손은 향후 지구 내에서 생물 지위가 높지 않다' 또는 '인류의 후손은 멸종한다'로 해석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삼류가 지구를 지배할 리는 없어보이니, 후자의 가능성이 더 높겠네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아이디어는 매우 독특하고 창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SCP가 평점 마이너스를 받고 사라진다면 개인적으로 너무 아까울 것 같습니다. 향후 수정을 통해 더 개선된 문서가 된다면 제가 기쁘겠습니다. :)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아래는 비평입니다.
SCP-144-KO-1 거주 개체들과 접촉하기 위해서는 SCP-144-KO 담당자인 김상민 박사와 존 스파크 박사의 승인이 필요하다.
격리 절차에서 특정인의 승인을 통해서만 어떤 행동을 할 수 있게끔 제한을 거는 것은 보통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만약 긴급한 접촉 시도가 요구되는데 해당 인물이 부재중이라면? 그래서 보통 SCP의 격리 문서에선 몇 등급 이상의 연구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제한을 둡니다.
9시 방향: 현존하는 어떤 생물과도 일치하지 않는 척추동물 7개체.
일치하지 않는 것이 외양인지, 생리 현상, 생태, 정신 활동인지 명시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SCP-144-KO-2는 연당 [데이터 말소]도씩 시계방향으로 움직인다.
연당이라는 표현은 혹시 ‘매해’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류 멸망 시계가 이런 식으로도 표현될 수 있군요. 형식면에서도 크게 흠잡을게 없고, 아이디어도 신박했습니다. 등재 기대합니다
SCP-144-KO 인류학 섬
Knoth님, Hanabi Greenwich님, O-Road님 비평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비평을 여러번 읽어보고 약간 수정을 했습니다. 이제 이 버전으로 다시 올려볼 예정입니다. 한 번더 비평 감사합니다.
많은 비평 부탁드립니다.
저는 좋았습니다. 처음엔 굳이 디즈니여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지만 "그 조직 입장에서 정말 쓸데없는 일"이라는 걸 확실하게 알 수 있으니 오히려 괜찮은 것 같네요.
DrHal님, thd-glasses님 비평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이대로 올려도 괜찮을 것 같네요. 비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