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태그 넣어도 되는지에 대한 의견 좀 알려주시어요.
그러니까, 인용하자면
번식 개체는 살아있는 유기체의 번식 과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다른 생명체의 생식 구조 혹은 기관을 사용해서 자체적인 복제가 이루어집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글이 산만합니다. 보고서가 아니라 어지러운 신문기사를 읽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부서진 건물에 뿌리내리는 양파라는 건 낭만적인 느낌이 들게 하지만 내용은 개인적으로 몇프로 아쉽군요. 좀 더 다듬어보세요 아직 더 좋아질 수 있어요. 보류하겠습니다
더 깔끔하게 다듬을 수 있을거 같네요. 예를들면 이 scp가 자라는 단계를 더 간략히 정리해서 맨 위로 가져간다거나…
일단 평가보류합니다
일단 상황을 보자면 현재 문서 상태는 물 안 뺀 빨래감이나 다름 없습니다. 짜서 압축할만한 부분을 조금만 더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Scp에 접촉한 인원의 변화 마지막번에 시신의 변화상태를 짤막하게 추가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뭔가 깔끔하지 못하게 끝난감이 있어서… 그 다음 문단에 시신을 먹여본 것도, 시신이 이상한걸 발견->먹여봄 이면 더 나을거 같네요.
이건 제가 봤을때의 기준이고, 동의하지 않으시거나 더 잘 바꾸실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발견되기 쉬운 장소라던가 아니면 관리되지 않는 밭이나 비닐하우스 같은 곳이라던가 하는 원래 양파가 자랄 거 같은(?) 장소에서 자라난다면 더 멋질 거 같아요.
쑥 같은 거면 또 모르겠는데 폐허에서 자라는 양파는 굳이 뽑아먹지 않을 거 같거든요.
음…. 듣고보니 굳이 뽑아먹을 일은 없는 건 맞아요. 거지라면 몰라도 하지만 굳이 자랄 곳이 적절한 것 보다는 그냥 제가 설정한 장소 그대로 할 것입니다. 사실 양파와 같아도 속은 일반 양파와 다르다는 속성을 부여하기위해 그렇게 설정한 거고요. 장소는 변함없으나 그 이상으로 다른 과장된 부분을 잘라낼 예정입니다. 요즘은 어떤 것을 먹고 싶게 만드는 충동 성능을 굳이 쓰고 싶지 않습니다 더 압축되어 정리된다 싶으면 그냥 유클리드에서 안전으로 바뀌어 질 수도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대륙의 양파는 뭔가 달라도 너무 다르군요(…)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 감염자의 피부가 양파껍질 벗겨지듯 손상된다는 부분입니다. 장면을 상상했다가 온 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이런 고어틱한 표현 마음에 듭니다. 물론 사진은 사절이지만요. +1 드립니다.
원래 모티브는 영화 슈렉에서 나온 장면으로 도깨비와 양파의 공통점을 당나귀 동키한테 퀴즈로 냈는데 답이 안나오자 양파와 슈렉 자신은 양파에 껍질에 층이 있는 것처럼 자신에게도 각별한 층이 있다 (이거인진 솔직히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라는 것이 답인데요. 자신의 피부마저 층으로 되어있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실은 양파 먹기 싫어서 그렇게 만든거
솔직히 생각해보면 무섭지도 않은건데 괜히 넣은 사진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사진은 그냥 유지시킬 겁니다. 평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