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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의 사진은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의 '디지털 휴머니티'전에 나온 작품중 하나로 포토뉴스에서 가져왔으며, 밑의 사진은 출처가 http://www.polatreklam.net/?Urun=264981&DosNo=1 입니다.
위의 사진을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타인의 작품을 갖고 온다는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현재 이 이미지는 저작권 무료사이트 photopin에서 가져왔습니다.
일단 나쁘지 않습니다. 우선 늦반딧불의 학명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대상의 공격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떻게 인이 공격성을 억제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전체적으로, 망설이다 +1 합니다.
음? 아닙니다. 인간에 인 성분이 있어서 먹히는 대신 인산을 탄 물을 준겁니다. 좀 더 내용을 고쳐봐야 겠군요. 흠… 추천감사합니다.
원래대로 밖에 있었다면 음식물 쓰레기나 하다 못해 하수에서도 인을 섭취 할 수 있겠으나 격리 당하다보니 동족 또는 D급 인원(…)등 재단 사람 말고는 인을 섭취 할 수 없게 되죠. 인이 생존에 꼭 필요한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생명체에게도 인은 생존에 꼭 필요하죠. 인 대신 비소를 사용하는 미생물이 발견되었다고 얼마 전 NASA 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지요(일반인들은 외계인 소식이 아니라고 낚시질 하지 말라고 까댔지만).
전 재밌는 사진과 함께 설명이 가능한 SCP가 좋더라고요.
첫 번째 사진은 Martin Abegglen가 제작한 이미지로 CC-BY-SA 2.0이 적용됩니다. 출처는 https://www.flickr.com/photos/30713600@N00/530270535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