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스스로를 러시아 지부라고 부르는데 우리는 한국 사령부였던가요?
여튼 그러고보니 매우 심심하지 않나요. 고로 일단 나는 죽었다… 게임을 좀 바꿔서 포럼에서 먼저 진행해보려 합니다.
일단 여기 들어가는 건 KR SCP입니다. KR이라고 무시하지 마요!
KR SCP 만으로 진행되며 (왜냐하면 KR의 구독률을 높이기 위해서이지 뭐긴 뭐야) 변칙 항목 기록도 포함이 되긴 됩니다.
답을 맞추신 분이 잠수를 타버리면…. 이야기가 이어지질 않으니 답을 맞추시고, 그리고 바로 다음에 아무 분이나 이야기를 올리셔도 됩니다.
그리고 나는 죽었다…란?
SCP 재단의 게임으로 SCP에게 자신이 죽었다고 가정하는 하에 상황을 만들어서 올리는 겁니다.
예) 너네 엄마 농담을 했다.
그리고 나는 죽었다.
같은 식으로요. 해당 SCP를 맞추신 분이 다음 바톤을 이어 진행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만 위키의 댓글 리젠율상… 그리고 일단 신입들이 참여할 여지가 없어보여서 답을 맞추면 그 후 아무나 쓰는 것으로 약간 룰을 바꾸었습니다. 이건 일종의 예시이고 놀이일 뿐이니 즐겨주세요. 이 반응이 좋은 것 같으면 제대로 된 룰로 그리고 나는 죽었다… 를 번역해서 우리도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맞추신 분이 게임의 승자가 됩니다. 이 포럼에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