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위키닷 닉네임인데 영어라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여기 토론란은 확인하는 사람 없나요 ??

죄송합니다. 어제 확인하지 못했군요.

사이드바에 있으니 굳이 상단바에 추가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 나오네요.

개별 카논의 개성과 디자인 차별화는 각자의 허브에서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카논 허브는 통일성과 간결성을 유지하는 편이 심미적으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입니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찬성합니다. 심미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제안자 포함 의견이 3:3으로 갈리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의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Cninety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책의 표지같은 역할을 해줄 것 같아요.

카논을 만들 시에 만드는 사람이 그렇게 원할 때만 넣는 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XCninety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재 찬성 4 반대 3 카논 만들때 원하면 2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도 XCninety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찬성합니다.

여론이 찬성으로 모인다면, 하다못해 통일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꾸미기 요소를 넣는 정도로 제한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카논만 넣는 식은 오히려 더 지저분해보일 것 같아 반대합니다.

찬성
카논을 만든 사람의 의사에 따른다면 만들어진 후에 달아도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의견이

• 찬성(5)
• 반대(5)
• 카논 만들때 원하면(4)

으로 나오고 번외 의견으로

• 찬성으로 통과되어도 과도한 장식은 아니된다(3)
• 카논 만든 사람에 의견에 따른다면 만들어진 이후에 달아도 별 문제는 없다

등으로 크게 갈리고 있습니다. 논의가 오래되었고 의견도 투표수도 팽팽하게 갈리는 바람에 상황이 고착화되었는데, 이쯤에서 각자의 의견을 정리하고 수렴한 후 다시 투표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이 논의가 무조건 찬성과 조건부 찬성을 갈라서 무찬 조찬 반대 비율이 5:5:4로 해석해서 오래 결론이 안 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이 안건은 무찬과 조찬이 질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어차피 그림을 넣을 거면 카논 총대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넣게 되는데, 카논 총대가 원할 경우 조건부 찬성은 무조건 찬성과 다를 게 없죠. 그러면 과반을 넘는 표결로 가결되는 게 됩니다.

내일 15시까지 가결에 이의가 있으신 분이 없으면 가결 처리하겠습니다.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등재 찬성이요

찬성합니다

동의합니다. 왜 이야기라 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카논 허브가 그 작품에 카운트 되는지, 그리고 허브의 존재가 필수인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도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허브 필수, 작품 수에 허브 미포함으로 주장합니다.
허브에 들어갔을 때 적어도 작품이 5개는 보여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현재까지 나온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등재 조건을 '이야기'에서 '작품'으로 수정한다.
fluxman, Navla, ProfoundAbyss, CatSi 찬성
2. 등재 조건에 허브 필수를 추가한다.
Navla, ProfoundAbyss, CatSi 찬성
3. 허브는 작품 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Navla, ProfoundAbyss, CatSi 찬성
위 세 안건에 투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