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좀 보기 어렵네요. 원체 위 아래 왕복이 편한 일은 아니다보니.
뭔가, 문제마다 밑에 답지를 달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그러면 시험지 느낌이 줄어드려나요?
SCP-380-KO /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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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군요. 샌드박스에서 못 보았던 것 같았는데 말이죠.
특히 문제에 걸린 것이 "동심" 같은 참신한 것들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문제를 검열하고 해답을 남겨두는 식의 시도도 괜찮아 보였고요.
자기 본인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추천하겠습니다만 앞으로는 샌드박스에서 먼저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주사위 SCP 같네요. +1
근데 7번의 답이 2인 것 같은데(n2=2n, (n-1)2=1, n=2) 틀리면 잡아먹히는 건 무슨 소리죠? 틀리면 팔이 사라지고 기억이 사라지는 SCP 아닌가요? 그럼 배점은 뭐죠? 그리고 손가락을 가져가는 문제의 손가락 개수가 블록 세 자리인 게 오타가 아닌가요…? 사람이 손가락을 세 자리 갖고 있…
7번은 4번이 맞습니다. 실수 죄송합니다. 7번 답 4로수정했습니다.
- 문맥상 7번 답은 4번을 의도하신 것 같습니다만…
- 그냥 안 풀면 어떻게 되나요? 10번에 준하는 결과를 낳는지, 다른 어떤 방식인지 모르겠네요.
12번하고 16번은 답이 답안지에도 안나와있네요
그리고 시험지인데 SCP의 영향을 받아 생긴 답안지도 영향을 받아서 문제로 나오면 그 문제의 대한 답안지가 또 딸려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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