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기간이 남았긴 하지만…성공이다!
이 글도 원본이 삭제된 것 같습니다.
한가위 차례상 축연에 제기 부문으로 출품하는 SCP-1865-KO입니다. Kepner님,
Muramad님과 공저했습니다. 비평해 주신
Dr Lana aic님,
Bluemoon_TERROR님,
CatSi님 감사합니다!!
+) 일련번호와 별칭을 이해하신 분들이 많을까요? 궁금하네요.
http://scpkosb.wikidot.com/draft-list 샌드박스 2호기 초안 목록
비평을 기다리고 있는 초안들 목록입니다.
여러모로 가슴이 뭉클해지는 작품이네요.
한가위 축연에 '메'로 참가하는 작품입니다.
따뜻하고 추억을 자극하는 이미지를 찾느라 많이 고생했습니다.
이 글은 04K 논스톱 카논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알립니다. 이 글은 04K 논스톱 카논이 아닙니다.
http://scpkosb.wikidot.com/draft:xcninety-142-ef10
생선과자 노래 번역 비평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수저입니다. 플라스틱 나이프로 어떻게든 찍어드세요.
사실 쓴 것 자체는 한가위 얘기 나오자마자였는데 자신감이 없어서 방치했다가 막차를 겨우 탔습니다… 심지어 한 번 엎고 다시 쓴 거에요…
첫번째 다도 작품입니다. 다도가 바보짓하고 손님이 뒷목 잡는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는 손님이 바보짓하고 다도가 뒷목 잡는 시대입니다.
생존했으면 좋겠습니다.
빛나는 별
특별한 날의 일기
삭제 투표 결과로 삭제되었습니다.
한가위 축연 ‘나물’ 부문 참가작입니다. 예전에 끄적여놓은 것 중에 괜찮아 보이는 게 있길래 재활용해봤는데, 쓰다가 자꾸 갈아엎어서 사실상 그냥 새로 쓴 거나 다름없어지긴 했네요. 그나저나 ‘영 파이다’가 경남 방언이 맞던가요?
기지는 처음에는 그냥 아무데나 쓰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마침 창녕 근처에 제09K기지가 있길래 한번 넣어 봤습니다.
저는 시메리안 선생이 저 난리통부르스가 났는데도 글 쓸 생각을 한 게 더 대단한거 같습니다
글 읽으며 아이디어에 감탄했다기보단 작가의 마인드에 감탄을 했네요. 얼마나 글에 진심인지도 느껴졌고요.
찬성합니다
보링에 나타난 변칙적인 북극곰 때문에 벌어진 사단을 윌슨, 재단, UIU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이야기입니다.
UIU 서식 비평해주신 XCninety님 감사드립니다.
한가위 경연 작품 하나 추가합니다! '청장' 부문으로 참여합니다.
버터도 빵에 발라먹으니만큼 청장이겠지요 잼이 청장이니까…
모티브가 된 동화는 '꼬마 검둥이 삼보'입니다.
그 호랑이가 빙글빙글 돌아서 버터 된 그거요. 인도 배경인데 흑인을 넣어서 욕 먹은 그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사실 기반이라고 해도 비뚤어진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주목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넵.
플롯 재정비를 도와주신 Physique님과 비평해주신
Dr Lana aic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그린 데이즈 아틀리에' 역시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그들은 어째서, 무엇을 만들어나가는 것일까요?
찬성합니다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