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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Kaestine
예약 : 우주의 역사 5부
기한 : 1개월
대충 읽어보니 4부는 재미가 없으므로 건너뛰고 5부를 먼저 하겠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널널해 진다면 또 할지도 모르겠네요.

SCP-1322 번역 끄읕

Re: 번역 요청 by KaestineKaestine, 25 Apr 2017 16:44

6개월이 넘게 드래프트만 남아있을 뿐, 번역이 아직까지도 갱신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제가 대신 넘겨받을 순 없을까요?

by MGPedersenMGPedersen, 25 Apr 2017 11:16
by MGPedersenMGPedersen, 25 Apr 2017 11:06

지적해주신 대로 바로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상 사용할 수 없는 것이라 정 해당 폰트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그 외에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다른 SCP 작품도 자필 문서나 문서의 훼손 상태 등 첨부문서 자체를 직접 묘사할 때 종종 사용하는 방식이라 제안해봤습니다.

아니면 절충안으로, 김씨일가 찬양문 등 모든 관련문서에 공통으로 들어가고 해당 폰트를 사용해 강조할만한 일부 문구만 이미지로 삽입하고 나머지는 그냥 나눔글꼴로 입력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컴퓨터로만 접속할거면 상관이 없는데..모바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이미지로 만드는 방안은 완전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용량이야 폰트 파일도 꽤 크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폰을 세로로 세워서 읽게 되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폰을 세로로 놓고 쓰시는 분들 중에는 화면 돌림 기능을 끄고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초상 1과 문서를 읽을 때마다 화면 돌림을 키거나 이미지 파일을 확대해서 봐야한다면 많이들 불편해하실 거예요. 돌림 기능을 켜놨다고 해도 휴대폰 돌려가면서 보는게 편하다고는 못 하고요.

모티프라고 하셨습니다만 일단 피어링님께서 저그를 직접 언급하신 이상, 현재의 글로서는 저그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린카루님이 말씀해 주신 여러 사항들뿐만 아니라, 특히 구조상 431-KO가 마지막에 "군단은 준비되었다"라고 말하는 부분을 절정으로 삼는 글인지라 독자가 ("차 행성 같다" 하면서) 그렇게 평가할 가능성은 더 큽니다. 모티프라고 하기엔 모티프의 근원이 너무 도드라져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Re: Fearing 새 SCP by XCninetyXCninety, 25 Apr 2017 03:28

폰트를 문서에서 직접 사용하는 게 정 안된다면 입수 문서 전체를 이미지로 만들어 첨부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초상 1과 문서에의 북한 폰트 적용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폰트 파일 형식상의 문제라고 어렴풋이 예상만 하고 있을 뿐, 정확한 이유는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북한의 정식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기관명을 조금 더 정확하게 하자면 '보건 1국 초상 1과'입니다.

여긴 SCP 재단인데 비평이 실례가 되나요. 괜찮습니다. 마음껏 비평해주세요. :)

반박같지 않은 반박 및 수정입니다.

  • 이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집단임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닌, 단지 SCP-431-KO의 근원이 되었기 때문에 어머니라는 뜻으로 '모체' 라는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만… 얘는 적절하게 대체할 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 RK급 재구성 시나리오와 CK급 지배권 이전 시나리오가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것이더군요. ( 사실 전혀 형식적이지 않아도 되지만 ) RK급 재구성 시나리오는 세계가 변하지만 역사 및 규칙은 유지되는 것이며, CK급은 다른 생명체에 의한 지배의 전환이더군요. 여기에서는 rinkaru 님 말처럼 CK급이 더 어울려 보이네요. 수정했습니다.
  • '일벌' 이라는 표현은 사실 그 전 단계에서 이미 수정된 단어였습니다만, 제가 발견하지 못한 게 두개 있더군요. 일벌 = SCP-431-KO-1입니다. 수정되었습니다.
  • 수정되었습니다.
  • 수정되었습니다. 사실 SCP-431-KO-3~██를 포함한 양이였지만 서술적 오류가 있었습니다.
  • 수정되었습니다.
  • '각각의 개체들의 특성은 DNA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로 대체하였습니다.
  • '반인류적 살해 물질' 은 해당 개체에 침투하여 DNA를 분석해, 인간 이외의 DNA를 소유한 모든 개체를 말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격리 실패에 들어가면 해당 물질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당장 살포하기만 해도 동물종은 말살이기 때문이지요. 최소한 얘내들이 격리 실패가 된다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대륙 하나는 말살당할 수 있다, 정도의 전투력이기에 범세계적 경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저 경보는 해당 개체의 첫 공격 사태이기 때문에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재단이 실제보다 조금 높은 경보를 울린 것으로도 볼 수 있고요.
  • 땅꿀과 431-A1은 수정되었습니다.
  • 사실 '이 SCP는 져라 쎕니다.' 를 설명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보다 확실하고 사살자가 적은 방안을 구상하던 도중 제일 처음 떠오른 게 핵폭탄이였습니다만 rintaru 님의 말을 들어보니 설득력이 있네요. 해당 구역 내에 독가스를 살포하는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비평 감사합니다.

Re: Fearing 새 SCP by FearingFearing, 24 Apr 2017 12:04

도마뱀은 히드라리스트를 참조한 것이 맞습니다. 이외에는 설정을 여러 가지 가져다붙인 것입니다. 사실 이렇게 바꾸기 전에는 얘내가 곤충 '벌' 을 참조한 것이기 때문에, 저그와 벌의 유사성에서도 발견될 수 있겠네요.
일단 제가 언급하기 전까지 그러한 말들이 없었던 것을 보면, 어찌어찌 세이프라고 생각합니다만… 계속 이러한 비평이 들어온다면 갈아엎어야겠죠.

Re: Fearing 새 SCP by FearingFearing, 24 Apr 2017 11:00

저그 느낌이 나는 건 그것뿐만이 아니라서요… 사실 충분히 보편적으로 나올 수 있는 것들이지만, 저그를 언급한 시점에서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게 있네요.

  • 최상위 개체를 휘하로 한 집단지성 개채집단: 이런 개념이 저그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사실 그런 특성이 저그가 처음인 건 아니지만요. 타이라니드라던가, 스타쉽 트루퍼스의 버그라던가…(스타크래프트가 많이 오마쥬하기도 했고요)
  • 도마뱀: 히드라리스크?
  • 땅굴: 저그 땅굴망
  • 강한 자만이 살아있는 곳: 외부 세계에서의 침략자라는 점
  • 군단: 이건 오마쥬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여튼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굳이 끼워맞추자면-의 영역이지만 말입니다.

Re: Fearing 새 SCP by rinkarurinkaru, 24 Apr 2017 10:30

하나하나씩 일단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 공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이건 곤충같은 행동 양상을 보이네' 보다는 '그런데 이거 곤충 같은 행동양상을 보이는 것 같지 않아…?' 와 같은 서술방식이 공포를 자극하는데는 더 좋을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 싶네요. 공포의 대부분은 미지에 그 기저를 두고 있습니다. 완벽히 파악하고 있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듯이 말입니다.
  • '모체': XCninety님이 제안한 것과 같은 위의 사항을 적용하는 예시를 들어보자면 SCP-431-KO를 지칭하는 '모체'란 단어가 있겠습니다. 이 단어는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각 군체 휘하의 집단지성으로 이루어진 개체 집단(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그와 같은)같은 느낌을 강하게 줍니다. 의도하신 사항이라면 잘 맞겠지만, 대놓고 표면에 드러나는 느낌을 주는 것을 줄이고자 한다면 좀 더 건조하고 중립적인 단어를 쓰는 것이 좋겠죠.
  • RK급 재구성 시나리오: '재구성'이라는 건 맥락에 잘 들어맞지 않는 느낌이네요. SCP-1000에 사용된 SK급 지배권 이전이라던가, 하여튼 더 잘 들어맞는 단어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벌: 이 단어가 처음으로 나온 문장 앞에는 이 '일벌'이란 단어가 무엇을 지칭하는지 나와있지 않습니다. 앞에 적절한 설명이 나와있거나, 아니면 본래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사실 일벌이라고 직접 지칭하는 건 보고서에서 나올 만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벌 사회에서 일벌에 상응하는 개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썩 깔끔한 표현은 아니네요.
  • SCP-431-KO-2: 이 지칭하는 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모체의 복제를 지칭하는 건가요(네, 4번 주석이요), 아니면 하위 개체 지휘를 담당하는 개체인가요. 둘 다 해당하는 것을 의도하셨다면, SCP-431-KO-2가 모체에서 복제된 지휘 담담 개체임을 확실히 명시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괜찮은 형식은 일단 처음에 SCP-431-KO, -1,-2가 무엇인지 명확히 규정하고 그 후에 변칙성을 설명하는 형식이 있겠습니다.
  • SCP-431-KO-2의 개체수: 이들의 개체수는 47,837(전체)-15,001(-1)-1(모체)=32,835 네요. 하위 계급보다 상위 계급이 두 배 이상 많은 건 조금 이상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느냐-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상급자 여럿이 하급자 하나를 관리하는 건 상급자 하나가 하급자 여럿을 관리하는 구조보다 비효율적이거든요. 차라리 상급 개체중 일부를 조금 끌어내린다던가 하는 방법이 없지도 않을거고요. 개연성 부분에서 약간 걸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 SCP-431-KO가 생성하는 강한 점성을 가진 액체: SCP-431-KO-L과 같이 따로 지칭하는 건 어떨까요?
  • '사체에서 DNA를 추출, 분석한 결과, 각각의 개체들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어… 꼭 유전자를 추출하기까지 해야 다른 특성을 가졌다고 판단할 수 있으려나요? 그냥 척 보기만 해도 다른 특징을 가졌다고 식별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사체를 분석한 것으로 충분할 듯 하네요. 그리고 많이 연구가 진척된 인간의 유전자도 아닌 전혀 다른 유전자를 분석해서 이런 특징을 가졌다-라고 말하기엔 상당히 길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겠지만 재단놀러지로 어떻게든 되겠죠.
  • 범세계적인 위기였는가?: 반인류 살해 물질로 몰살이 가능할 정도면… 딱히 범세계적인 위기로 보긴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SCP-050-KO도 기지 하나가 통째로 털리긴 했지만 잘 틀어막았긴 했듯이, 재단이 가진 자원과 능력을 생각해보면 범세계적인 위기라 하는 건 조금 호들갑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는.
  • 땅꿀: 사소하지만, 땅꿀이 아니라 땅굴입니다.
  • 431-A1: 요것도 사소하지만, 사건 431-A1이라 명확히 지칭하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 핵폭탄: 아까 반인류 살해 물질로 몰살이 가능하다면, 핵폭탄의 사용은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핵폭탄이 땅굴과 같은 구조에 크게 효율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건 차처하더라도, 저는 재단이 여러 유효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수를 부러 내보일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 대우주용 미사일: 마찬가지의 맥락입니다. 대우주용 미사일이라는 건(잘 모르긴 하지만) 공기가 없는 공간에서도 유효한 타격을 주기 위해 이것저것 필요할 거고, 더 비쌀 거고, 꼭 대우주용을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 포병 불러다 쓸어버리는 방안도 있겠죠? 꼭 대우주용 미사일을 써야 한다면 그래야 할 이유를 부여해야 하겠습니다.
  • 조금 실례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SCP는 짱짱 세고 강력해!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식어로 핵폭탄이라던가, 대우주용 미사일 등의 단어를 사용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드는 사항이네요.

밥 먹어야 해서 조금 이따 덧붙이겠습니다.

Re: Fearing 새 SCP by rinkarurinkaru, 24 Apr 2017 09:49

뭐… 여담입니다만. SCP-321-KO도 있습니다. 이쪽은 디지털-아날로그-생체 3자간 상호 감염이 가능하다는 설정이라서 차별화가 가능하긴 하네요.

Re: Fearing 새 SCP by rinkarurinkaru, 24 Apr 2017 09:08

모티브로 한 것뿐이지만, 설정이 겹치는 게 너무 많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일단 저그를 참조한 건 '적응' 과 생성하는 액체뿐입니다. 나머지는 져라쎄고 사냥꾼 느낌이 나게 덧붙인 것들입니다.

Re: Fearing 새 SCP by FearingFearing, 23 Apr 2017 15:49

어… 저그요? 말씀하시고 보니 알겠습니다만… 제가 스타크래프트는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설정하고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표절로 비칠 수도 있는데…

Re: Fearing 새 SCP by XCninetyXCninety, 23 Apr 2017 15:35

정확히는 설정을 바꾸어 '약육강식을 토대로 하등 종족을 멸종시키는 것이 목적인 종족' 을 토대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를 빌려왔는데요. 첫 문단을 제대로 만드는 건 아직 저에겐 꽤나 어렵습니다만, 최대한 노력해보았습니다.

또한 면담 기록과 사건 기록을 강화했으며, 개체의 유형을 담은 표도 넣었습니다.

일련번호는, 정확히는 해당 유전자가 SCP-431-KO로 지정되어야겠지만, 가장 처음으로 발견된 개체이기 때문에 인간 여성형 개체를 SCP-431-KO로 지정했습니다.

비평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꼭 추가하고 싶은 SCP네요.

Re: Fearing 새 SCP by FearingFearing, 23 Apr 20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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