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기에는 '흰 새의 희생자[원문 그대로임]'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하여 그들에게 경고한다고 스콧이 믿은 반달족을 찾아 면담하려는 그의 시도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었다.
이 문장이 좀 많이 어색합니다.
그 일기에는 '흰 새의 희생자[원문 그대로임]'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하여 그들에게 경고한다고 스콧이 믿은 반달족을 찾아 면담하려는 그의 시도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었다.
이 문장이 좀 많이 어색합니다.
배씨 글 중에서는 제일 진상이 명확한 글인 듯싶은데, 그만큼 역겨움이 큰 글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그 기분을 느껴보네요. +1
어느 정도 규칙도 있고, 이것보다 더 나은 후보도 없다고 생각해 찬성합니다.
이 방법도 꽤 매력적이네요.
중간중간 강제개행 문자로 사용한 마침표는 공백문자( )나 줄바꿈 구문(@@@@ 두줄 이상)으로 처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얼레? 분명 고쳤었는데?
수정이 안된게 올라갔네요. 고치겠습니다!
분위기 서늘축축한 크리피파스타격 테일입니다.
Lord_of_Laugh의 작품은 이게 유일합니다.
무섭네 ㄷㄷ
대단합니다.
오타 이외에 흠잡을 것이 없군요.
+1
첫 작품인 걸로 알고 있는데 글솜씨랑 아이디어가 대단하세요 +1
닉변했습니다.
그런 김에 작페도 수정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글솜씨에 아이디어도 참신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쓰실 작품이 기대되네요.
http://scpko.wikidot.com/scp-1091-ko
뉴턴 와사바리 입니다. 비평 부탁드립니다.
루비 사용하는 방향으로 수정하겠습니다.
sandrewswann의 2011년 작품, 그리고 얄다바오트와 메카네 이전에 존재했던 초월적 독립체입니다. 사실 이놈도 부신교/사르킥처럼 관련 작품으로 설정을 확장하려던 시도가 있었는데, 창작 기조가 달라서였는지 잘 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전 '어둠을 만든 이' 라는 이름을 재단토끼로 처음 봤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면, 얼굴을 덜 비춘 탓에 오히려 절대신의 이미지가 더해지는 듯도 합니다. 게다가 따지고 보면 빛/어둠이 유기물/무기물보다 훨씬 높은 권능 아닐까요?
앗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수정: 앗 큐빅님이 대신 수정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