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탐정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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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또 온 건가, 아미야군. 생각을 조금이라도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성장하지 않는다고?


뭐어, 그렇게 말씀하셔도, 여태까지 충분히 고민하고 나서 온 겁니다.


어쩔 수 없나…… 이번에는 무슨 일이 얼어난 거지? 한번 읊어 보라.


네. 그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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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ive in Case Consultation room



사건파일



이게 뭡니까


  • 아미야阿宮

재단 신입 직원. 일반인들의 신고를 받아 그것을 구분, 변칙성 여부를 판단하는 "판별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일에는 열심이지만, 신참이라서인지 그 손톱이 무딘 부분도 없지 않다. 자주 "상담실"에 사건을 가지고 온다.

  • 우루노吽野

재단의 특수고문, 간이상담역. 또는 탐정. "판별부"에서 모종의 이유로 전출되어, 다양한 안건에서 발생하는 괘념점을 해소하는 "상담실"에서 혼자 일하고 있다.
작은 안건이라면 안락의자 위에서 풀어 버리지만, 큰 안건이라면 필드워크에 나서는 일도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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