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구상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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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한다, 목자여.

축하한다. 그대는 이제 지평선 구상 목자단의 정식 단원이다. 그에 따른 모든 칭호, 특권, 그리고 의무가 그대의 어깨에 드리웠다. 그대는 이제 변칙성에 대한 방어의 최전선에 서게 되었다. 다른 단체들이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는 그 변칙성. 그대는 성유물을 찾아 필경사들에게 전달하고, 늑대들에게 표적을 보고하고, 또한 심판소에 직속 보고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떤 질문에 대해서 답한 이는 지금껏 아무도 없었다. 지평선 구상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 무엇이 지구상에서 가장 반목하고 있는 집단들을 신의 기치 아래 하나로 모이게 만든 것인가?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질문보다도 오래 되었다.

수십년간 다양한 조직들이 각자의 사익을 추구하여 물체들을 얻고자 했다. 신조와 도덕 없이 오로지 과학으로써 태어난 집단, 그들의 의도가 무엇이건 그들이 가장 많은 변칙물체의 산더미 위에 서 있는 것을 용납하는 것은 미욱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메카네와 얄다바오트를 따르는 이교도들은 시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각자의 불경한 주인들을 위한 희생제의를 비밀리에 치러 오면서 자기네의 드잡이질에 휘말린 인류를 산산조각내 왔다. 지구상의 여러 국민국가들은 또한 각자 기관을 부리면서 자기네 조국의 이름으로 물체들을 찾을 것을 시키고 있다. 과학쟁이들, 불경한 것들, 군인들. 그들 모두 그분의 강력한 망치 앞에 절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는 자들은 분쇄되어야 한다.

본 구상은 변칙적 공동사회의 현황에 대한 질문이자 또한 해답이다. 하나님의 손은 가장 낮은 곳의 낮은 이들과 가장 높은 곳의 높은 이들로 인류를 향도해 오셨다. 세계가 신시대의 여명을 향해 빠르게 행군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미래가 거짓된 반석(Foundation) 위에 세워지도록 방치할 수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둠 속의 인간이 따르도록 봉화를 올려 주셨다. 그 봉화는 예언자나 전도자의 형상을 하였고,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은 군세를 일으켜 순수를 위협하는 무리들과 맞서 싸웠다. 그리고 본 구상은 역사상 수없이 되풀이되었던 그런 하나님의 군세들 중 가장 최근의 군세일 뿐이다. 전쟁 속에서 독실자들을 수호하고 불우한 이들에게 평화를 담보하는 군세. 이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짐을 이어받음이라.

예전에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인 바, 수백의 집단, 수천의 신자, 수많은 해석들이 모두 주님의 기치 아래 모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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