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휴식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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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씨 씨.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그게 내 이름이다. 혹시나 모를까봐 말해주는건데, 내가 재채기하거나, 기침하거나, 방귀를 뀔때마다, 사과씨가 나와. 정말 기분 더럽지. 이건 물론, 내가 방금 재단에 잡혔다는 사실 때문에 점점 악화되고 있었고 덕분에 이제 슬슬 재채기가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잠깐, 기다려. 그들은 날 생포하지 않을건가봐. 내 수갑을 풀고 있어. 대체 뭐라고 하는거지?

"아, 돌아온걸 환영하네, 킹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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