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급료미지급 소송 첫날이 종료 도쿄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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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급료미지급 소송 첫날이 종료 도쿄지재
8/19 14:15
📷 코이가레자키신문사

혼돈의 반란이 고소한 소송 첫날이 종료 코이가레자키신문사

 19일, 재단 소속 기동특무부대 알파-1 "붉은 오른손"의 전직 대원들로 구성된 단체인 "혼돈의 반란"이 재단에 제기한, 구성원 약 30명분의 4개월분 미지급 급료와 퇴직금 지불을 요구하는 소송의 제1심, 그 첫날이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열렸다. 첫날은 체불급료의 지불의무 유무가 논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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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S 반재단조직 「05(제로-오) 평의회」 멤버. 2017년부터 코이가레자키신문사 데이터베이스에 침입, 재단 관련 기고를 하고 있다. 최근의 즐거움은 아노카리에서 좋아하는 가구를 찾는 것

 현재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재단입니다만, 그 악행은 아직도 건재한 것일까요? 이번 재판에서 재단에게 지불명령이 내려진다면, 가뜩이나 죽어가는 재단은 더욱 엄혹한 상태에 처할 것입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재단의 상층부, 특히 O5 평의회는 직무를 제쳐놓고 주식, FX, 경마, 경륜, 파칭슬롯에 조직의 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격리 중인 변칙존재를 매각해서 상당한 이익을 얻고 있을 텐데, 전혀 재정이 회복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일반 직원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도박을 그만두지 않으려는 자세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덧붙여, 재단 내부의 협력자가 전해준 정보에 따르면, 현재 상층부에 수상한 부업에 손을 대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재단은 힘을 모아서 다시금 초상세계의 정점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 같은데, 그것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재단으로서는 이번 재판을 어떻게든 이기고 싶겠지요. 재판이 공정해야 함은 당연하지만, 재판관의 총명한 판결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05-S、여기서 "S"는 "share공유"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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