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재단이 일으킨 이와테현 화재에 GOC 관여 정황 발견되어…
저자: Hoyaa2367
출처들
http://ko.scp-wiki.net/koigarezaki-news-20200908
http://ko.scp-wiki.net/the-big-goi-essay
http://ko.scp-wiki.net/serpent-s-hand-hub
https://pixabay.com/ko/photos/%EC%82%B0%EB%B6%88-%ED%99%94%EC%9E%AC-%EC%A7%80%EC%98%A5-2930096/
액정서에 Physique님과
Meat_Scholar님이 업로드하신 사진들

11/3 23:05
재단이 일으킨 이와테현 화재에 GOC 관여 정황 발견되어… 코이가레자키신문사
지난 2024년 11월 3일 이와테현에서 재단의 격리 작전 실패로 일어난 산불이 진압된 지 3개월이 되어가는 가운데, 마츠시게씨(36세, 현재 유르텍에서 일본식 선술집 운영중)가 자신을 이전 GOC 극동지부 평가조 대원이라고 밝히며 코이가레자키 신문사에 연락했다.


이번 뉴스는 저번 이와테현 산불의 뒷이야기를 살펴보는 뉴스였습니다. 평소에는 서로 투닥대는 이미지였던 두 단체가 이런 식으로 협력하는 일도 있었다니 꽤나 놀랍습니다. 저희 직원들도 살펴보면 시나노중앙신문사와 이런 관계인게 아닐까 궁금해지네요.
그나저나 마츠시케씨의 인터뷰에 ICSUT, 사슴대등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서는 초상 기관에도 학연 지연 혈연 같은 게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앤더슨 로보틱스가 사슴대생을 채용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고, 어쩌면 독립한 프로메테우스 자회사에서 일하던 연구원이 재단으로 이적한 프로메테우스 본사 사람에게 채용되는 일도 빈번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저희 코이가레자키 신문사는 100% 투명하고 공정하게 기자를 채용하고 있음을 언제나 약속드리고 있습니다.
여하튼 기사에 아무도 아닌 자 소동이 언급되어진 김에 말해보자면, 어쩌면 이 일도 아무도 아닌 자를 사용하는 방식의 연장선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혹시 모르죠. 저 평가조 대원들이 Gen +1을 들고 와서 불을 진압한 것이 상부에는 아무도 아닌 자가 웬 초상장비를 들고 정체불명의 인원들과 갑자기 나타나서는 불을 진압했다고 보고되었을지도?
다시 한번 제보해주신 마츠시케씨에게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댓글란
enomoto
4일 전
SH-JP0311
4일 전
asdf
4일전
catac
4일 전
fuckyouweed
4일 전
qwertyly
3일 전
ancr25
3일 전
yamagata41
2일 전
anchor25
2일 전
아니면 가명인가?
doewk
1일 전
an6464
오늘
광고

한반도 변칙예술 기행
여러 차원의 예술들을 만나는 기행
차원간 시간차를 이용해 14일 동안의 여행을 하루만에
람다 코퍼레이션 관광부 (주)

신선한 곶감 2kg에 4000엔
호랑이도 좋아하는 신선한 곶감
3+1 행사중
두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