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한림원 허브
평가: 0+x

magierakademie-symbol.png

마술사한림원 로고

마술사한림원(Die Magierakademie)은 여러 유럽 국가들에 거점을 두고 있는 단체로, 그 본부는 독일에 있다. 이들은 변칙적 능력의 안전한 사용을 연구하고 그것을 „마술(Magie)”이라는 형태로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재단이 변칙성을 기본적으로 위협으로 인식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통제하려 하는 반면, 한림원은 변칙성을 세계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변칙성을 최대한 비폭력적이고 과학적으로 다루어 조화로운 공존에 도달하는 길을 모색한다.

이들은 고대로부터 하나 이상의 형태로 존재해 왔지만, 그동안 계속 재단으로부터 자신들의 존재를 어떻게인지 성공적으로 숨겨왔다. 최근의 몇몇 사건들은 재단의 주의를 환기시켰지만, 아직 재단은 한림원을 요주의 단체로 지정하지는 않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사도 진행하지 않는 듯 하다.
독일 및 오스트리아, 그리고 그 밖의 유럽 일부 지역에 소재한 좀 큰 재단 시설들에는 한림원 측의 요원이 침투하여 재단을 감시하고 있고, 여기저기서 영향력을 발휘하여 한림원을 비밀리에 돕거나 대책을 공조한다.

혹자는 한림원의 학생들이 간달프스러운 로브를 휘날리며 뾰족한 모자를 쓴 채 돌아다닌다고, 또는 해리포터에서 그러하듯 선택받은 아이들만 교육받는 변칙적 성 안에 살면서 평행사회를 이루고 산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한림원들은 공대 또는 자연대로 위장하고 있으며, 그 학생들은 모두 성인이고, 마술 이외에도 전문적인 과학 관련 직종을 가지고 있다. 로브나 뾰족모자를 착용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드레스코드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마술사한림원 관련 문서

SCP-066-DE
개인 일지 #L7194066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