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成 33년 2월 3일

새로운 연호는 平成입니다

-오부치 전 일본 관방장관

일련번호: SCP-447-KO

등급: 유클리드(Euclid) (케테르등급으로의 상향을 고려중)

특수 격리 절차: 재단의 정보력을 동원하여 ██환초에 대한 모든 기록을 삭제하였으며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지도에서 삭제한다. 그리고 SCP-447-KO가 출현하는 ██환초에 거주하던 모든 민간인들을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수용구역으로 이주시킨다. SCP-447-KO개체들은 매우 적대적이므로 발견즉시 사살이 권장되며 제37구역 인원들에게는 총기휴대가 허용된다. 파멸적인 격리실패 발생시, 제140기지에서 제7기동전단이 출항하여 개체를 공격할 수 있으며 섬에 남아있는 인원은 고려하지 않는다. 모든 조사와 연구 활동은 제140기지에서 담당하고 SCP-447-KO의 발생원인과 일본과의 연관성에 초점을 맞춰 2등급 우선순위로 둔다. 기존에 연구 활동을 담당하던 제37구역은 대상의 활동을 감시하는 역할만 수행하며 격리실패 발생 시 즉시 제140기지로 대피한다. 대피하지 못한 인원은 고려하지 않는다.

설명: SCP-447-KO는 키리바시 공화국 ██환초에서 출몰하는 구 일본군의 형상을 한 약███개의 인간형 개체와 이 개체들이 거주하는 요새화된 군사시설이다. 1989년 1월 17일에 발생한 사건 447-KO-A이후, 매년 8월 15일마다 개체들이 모여서 울부짖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외부인 (특히 미국인, 러시아인, 중국인)이 접근할 경우 적대적으로 변하고 또한 무장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2019년 7월 22일 일어난 사건 447-KO-C이후 잠재적으로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전술핵무기 배치가 검토 중이다.

지금까지 개체들은 총 ████번 이상 사살되었으나 계속 출몰하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환초에 거주하는 민간인 여러 명이 상해를 당하고 주민들이 현행 격리절차수행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 모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1942년 ██환초를 점령한 일본군부대가 변칙개체를 이용하여 이상현상을 일으키고 있다는 첩보를 OSS로부터 넘겨받은 재단이 기동특무부대 카이-17을 파견하여(공식기록상 제1해병사단 제2특공대대로 등록되어 있음) 그곳에 주둔해있던 일본해군 제7육전단 간에 비공식교전이 일어났다. 그 결과 ██환초에 주둔 중이던 제7육전단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근처에 주둔해있던 제6육전단이 합류하여 기동특무부대 카이-17이 퇴각하면서 작전에 실패하였다.

██환초를 점거하고 있던 일본해군 제7육전단은 타라와환초 방어를 위해 퇴각하였으나, 미군의 징검다리 작전 수행에 필요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영국정부가 관할권을 되찾는 1945년까지 방치되어 있었다.

대상은 1946년 수상한 자들이 위협해온다는 주민들의 신고로 영국 정부가 조사를 시작하였고 그 결과 SCP-447-KO가 발견되었다. 영국 정부는 이 사안을 재단 길버트 제도 지부에 이관하였고 격리절차가 신설되었다. 이후 1979년 길버트 제도가 키리바시 공화국으로 독립한 후에는 키리바시 정부의 협력을 받아 제37구역을 설립하였다.

원래 대상의 개체수가 적고 전투능력이 매우 부족하여 위험대상이 아니었으나, 1989년에 일어난 사건 447-KO-A이후 유클리드 등급으로 재지정 되었고 2019년에 일어난 사건 447-KO-C이후 케테르 등급으로의 상향을 고려중이다.

사건 447-KO-A/B/C 이후 대상과 일본 간의 연관성이 주목받고 있으며, 일본에서 일어난 변화와 대상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건기록 447-KO-A

1989년 1월 17일 이전 15개였던 SCP-447-KO 개체들이 현재는 확인된 것만 ███개 이상으로 불어났으며 (최소 ███개 이상 더 존재할 것으로 추정) 이 불어난 개체들은 갑자기 꿇어앉아 약 80dB의 소리를 내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날인 1월 18일 약500여개의 개체가 제37구역을 향해 총검돌격을 개시하였고, 제37구역인원들은 긴급히 대피하였다. 이후 제140기지에서 긴급 출항한 SCPS 엔터프라이즈의 공중공격으로 제압되었다.
이 사건 이후 SCP-447-KO는 유클리드 등급으로 재지정 되었으며 1989년 1월 17일 일본에서 일어난 [데이터 말소]와 관련이 있는지는 불명.

사건기록 447-KO-B

2019년 7월 22일 일본내각이 국민투표를 거쳐 헌법 제9조를 폐기, 군대의 정식보유를 선언하고 자위대를 해산하고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를 창설함. 이와 동시에 SCP-447-KO에 변화발생, 2013년에 생성되었던 군사시설이 재건되었고 90식 전차, 10식전차등이 확인됨 제140기지에서 제7기동전단이 긴급 출항하여 공습을 시도하였으나 매우 조밀한 대공방어능력으로 인하여 실패함. 그 후로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기에 공습을 보류하고 격리절차를 개정함.

사건기록 447-KO-C

2021년 2월 3일 일본에서 [편집됨]. 이와 동시에 SCP-447-KO개체들이 꿇어앉아 울부짖기 시작함, 1989년 선례를 보았을 때 위험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여 즉시 제37구역에 B급 비상사태발령, 인원 전원이 제140기지로 대피하고 제7기동전단이 긴급 출동함. 그러자 ██환초 해안지역에 포대와 해안방어선이 건립되기 시작하였다. O5평의회와 제140기지는 제7기동전단에 화기사용허가명령을 내렸고 즉시 ██환초해안지역에 포격을 가하여 해안방어선을 파괴하였다. 다음날, 제37구역이 복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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