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리의 제안 제영영영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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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도大八嶋: 오오야시마

포착년 불명. 늦어도 대왕1을 대왕으로 추대할 때 사용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전에도 여러 선대 대왕들이 열여섯 기둥의 "대팔도"와 그 의식에 의해 세상을 통할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서는 최초의 대왕이 대왕이 된 것이 대팔도에 의한 것으로, 사방을 정벌하고 2을 설립한 것은, 이 3들을 거두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 처음에 대해서는 복수의 전승이 남아 있고, 그 중 어느 것이 진짜인지는 불명이다. 그 전승들 거의 전부가 공유하는 공통점은, 「옛날에 가 "대팔도"의 한 기둥을 손에 들었고, 그것이 대왕가에서 덜어지는 일이 없었음」과, 「대왕이 사방을 정벌하고, 여러 호족에게서 "대팔도"를 헌상받았음」과, 「각각의 "대팔도"는 서로 다른 섬들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한다는 것」이다.

알려진 "대팔도"에는 열네 기둥이 존재했고, 그 대소에 따라 여덟 개와 여섯 개로 나누었다. 전자를 ""라 하고, 후자를 ""라 했다. 그러나 전설에는 열여섯 기둥이 전한다. 이 나머지 두 기둥을 아울러 ""라 했다. 오래된 전승에서는 "대팔도"를 여덟 또는 열 개라 하니, "소도"가 뒤늦게 발견되어 "대도"에 더해진 것이라 추측된다. 이 기둥들은 모두 마노 보옥과 향이 진한 나무로 만든 들이다. "대팔도"는 그 의 신주이므로, 각각에 宿하는 신령과 영력이 매우 가까운 것이다. "대팔도"끼리 접근시키는 것은 신들끼리의 다툼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것을 생득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는 대왕가를 제외하면 누구도 한 명이 복수를 소지해서는 아니된다.

"대도"는 아와4의 "사와케狭別", 5에서 받들어 올린 "후타", 이즈모出雲6에서 받들어 올린 "오시", 츠쿠7의 "츠쿠", 8의 "바시라", 시마9의 "요리", 10의 "", 그리고 대왕 소유의 "아키"로 구성되어 있다. 여덟 개 모두 높이 1척 정도이며, "소도"들보다 높은 신격을 가진다.

한편 "소도"는 키비에서 받들어 올린 "카타"와 "", 오오시마11의 "", 토요12의 "히토츠네", 13의 "오시", 후타14의 "후타"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대부분을 잃어버린 상태다. 높이면 대략 반 척 정도이며, 전승에 따르면 모두 "대도"들보다 나중에 발견되었다고 전해진다.

아와지의 한 섬 ""에서, "대팔도" 중 여덟 기둥을("대도"를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데 모아 소정의 의식을 치룰 수 있다. 여기에는 "대팔도"의 의식자 "" 1인, 사용되는 "대팔도"들을 가지고 있던 자 또는 그 대리인 8인, 그리고 수십 종의 공물을 요한다.

의식의 과정에서 "대팔도" 중 대왕에 귀속된 "아키츠"를 제외한 나머지를 각지에 이산시켰다. 이산된 "대팔도"들이 포착된 장소는 그 "대팔도"가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섬이나 그 주변 지역인 것이 많지만, 반드시 그랬던 것은 아니다. 또 때로는 역적들이 "대팔도"를 손에 넣은 경우도 있어서, 케이타이 21년의 정미의 난을 일으킨 이와15도 "츠쿠시"를 가지고 있었다. 가장 최근에 열린 의식은 선대 시마대왕16의 즉위 때 거행된 것이다. 이후 "아키츠" 등을 제외한 대부분이 아직 미수집 상태에 있다.

(記・불명)

오팔삼년 포착. 아와지의 이와 후미의 이라는 곳에서 신상이 나타났다는 이야기. 우마야17이 이것을 미지의 "대팔도" 중 하나임을 간파하였다. 전승에 남은 "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우마야도왕이 이것을 라고 명명하고 자신이 소유. 소도와 같은 정도의 크기에 비뚤어진 모양이며, 대도와 동등한 영력을 가지고 있다.

오팔칠년, 정미년. 모노노베와의 전쟁이 임박하여 소가노 대신18의 지시에 따라 의식을 거행했다. 일부 대체로서 "소도"를 이용했지만 무사 성공하여 모노노베들을 쳐 멸할 수 있었다. 의식에 즈음하여 "수도"의 사용을 건의했지만, 우마야도왕이 「꿈자리에서 가로되, 함부로 "수도"를 쓰는 것은 매우 위태로운 것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을 쓸 수는 없는 것이다」라 분부하여 이는 실행되지 않았다. 전후 19와 협력해 재장과 를 합하여 「수집원」을 설립한다. 모노노베씨가 영유하던 "대팔도"도 수집되었다.

오구오년 포착. 아외지에서 향목이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어 우마야도왕이 이를 수집. 또 한 기둥의 "수도"라고 판명하고 왕은 이것을 "아와"이라고 명명한 뒤 소유했다. 또한 "대도"・"소도"의 재포착도 순조롭게 진행중.

육이영년, 우마야도왕과 함께 등을 편찬하다. 이에 따라 "대팔도"・의식 등의 수지물에 대한 대규모 문서기록이 처음으로 작성되다. 초안을 왕이 직접 보여 주었는데, 와 신들의 처음 전승과 의식의 수순을 공교히 융합해 알아야 할 것만 알게 하다. 완성된 것은 우리 저택에서 소장하며, 적절히 포착・수정을 행하다.

육이이년, 우마야도왕이 급사하여 그 수집품을 소가씨와 야마시로20이 분할했다. "대팔도"에 대해서도 두 기둥을 수집했다. 또한 "수도" 역시 분할할 것이었으나, 에미21가 강경하게 반대하여 두 개 모두 야마시로왕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記・노 대신  우마

육사삼년, 새로이 대신이 된 소가노 대신 이루鹿가 여러 왕들과 작당하여 야마시로왕을 자살케 했다. 대신은 상궁왕가의 수집품을 거의 모두 강탈하여 수집원에 수집했다. 이에 의하여 수집원이 "대팔도" 가운데 열한 기둥을 점유하게 되었다. 대신의 행위, 특히 "수도"들을 강탈한 것에 대하여 에미시 전하는 맹렬히 분노했다.

육사오년, 대신 주도 하에 의식의 실행을 기도했다 하여 이루카 대신이 주살되다. 에미시 전하는 아마카시의 저택에서 자결하고, 소가 종가는 멸망하다. 수집원도 수집원 대부분을 소실・분실 또는 강탈당해 "대팔도" 또한 그 과반이 대왕가의 관리하에 놓이게 되다. 수집원은 세력을 감퇴했지만, 대왕 치하에서 의연히 존속하다.

(記・  쿠라22

    • _

      에미


    나는 정무를 돌보는 한편, 대팔도의 불가사의의 해명을 시도하고 있다.
    국기・ 등등의 편찬을 위해 많은 자료를 모았고, 이소노카미 신궁에 전해지는 구전이나, 백제에서 전해진 경전들을 하면서, 이 신령이란 무엇인가를 알아보려 했다.
    오오토모・모노노베가 쇠하고, 과거 번신이었던 부처가 충분히 이 나라에 스미어 팔백만 신의 유일함이 없어진 지금에야 이런 연구가 가능해진 것이다.

    허나, 대팔도는 이 들리는 신주다. 이 토지신은 신들의 사이에 태어난 이며, 신들의 자손인 왕이 지배하는 에만 그 위광이 미친다. 때문에 지금 대팔도를 가지고 나 고려에 간들, 그 가호는 유지될 수 없다.

    자신은 에게서 태어나 나누어진 몸이라고도 할 것이므로, 그 신주를 모으는 의식은 조신의 신주를 만드는 것과 같아진다. 이로써 대팔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인 것이다.

    우마야도왕 왈, 수도는 꺼려야 할 자신이다.
    히루코와 아와섬은 전승에서 말하는, 교합에서 처음 태어난 쌍둥이 신인데, 미숙하였다.
    그래서 갈대로 엮은 배葦船: 아시부네에 태워서 흘러버렸다고 전한다.

    수도는 최초의 자신이며, 또한 조신 자체의 신주, 혹은 대팔주 자체의 신주로서의 성격을 유지하고 있으니, 대팔도 가운데에서도 큰 신력이 모였다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출신이 꺼림칙한 것이며, 다른 대팔도와 형질이 크게 다르므로, 대도나 소도와 함께 의식에 이용해서는 아니되며, 그것을 가진 주인에게 해가 없다고도 할 수 없다.
    실로 수도를 가진 자들은 이루카와 나를 포함해 모두 영화하면서도 최후는 영 좋지 못하게 맞게 된 것이다.
    이를 장래에 계속 함은 본국의 불행으로 이어질 것인 바, 오랫동안 기도했던 대로 이 저택과 저택에 모은 이물들을 제물 삼아, 수도를 평정할 것을 도모하노라.

    이에, 쓰이지 않는 국기 등의 중요 물품에 대해서는 이나 를 통해 들어낼 것이다.

    교쿠



    상기 자료는 2007년 3월 나라현 아마카시언덕 유적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소가노 에미시 등은 "수도"가 결과적으로 큰 손해를 끼쳐오게 되리라 확신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정보는 소가 저택의 염상의 혼란 가운데 (반 정도는 고의적으로) 사라지고, 오랫동안 망각되었다.

육육삼년, 에서 군이 군에 크게 깨졌다는 소식. 나카 오오23은 당의 침공을 두려워하여, 각지에서 산성의 건설을 가장해 대팔도를 수집하는 의식을 행하기로 하다.

육칠이년 일월, 대왕 붕어.24 먼젓번의 의식 후에 이산되었던 대팔도 가운데 세 기둥을 포착하고, 또한 "소도" 한 기둥을 포착할 수 있었다. 을사년 이전부터 수집되어 있던 네 기둥과 합하여 의식을 실행하다. 소가노 좌대신 아카오오토모왕을 지지하는 듯 보이나, 오오토모  25후케26들과 협의한 결과, 수집원을 에서 떼어내 그 권위를 복구하도록 하며, 야마토를 북돋우기 위해서는 요시오오왕이 대왕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다.

육칠삼년 삼월, 지난 임신년 전쟁에 승리하여 오오아마왕이 무사히 대왕이 되다. 왕의 밑에서 권한의 확대와 상실했던 수집물들의 회수를 도모하다.

육팔일년, 오오아마대왕은 우리의 의식에 의해 옹립된 주제에 우리의 권위를 깎아내려 하는 것 같다. 의 대팔도의 에 대해서는 우리의 진언대로 고쳐, 먼젓번의 히에  에 대해 그 을 인정했으니27 그것은 기쁜 일이다. 허나 오년전의 설치는 인정하기 힘들다. 해당 료에 인원이 많이 보내졌다고는 하지만, 지금까지 수집했던 열네 기둥의 대팔도의 절반을 가져가고 우리의 이름도 28로 고치기까지 한 것이다. 더욱 왕권을 높이는 을 제정하고 반포하면서, 이제는 왕에게 종속된 기관으로서 힘을 뻗칠 길을 찾을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記・  비토29

    • _

    ""
       마스


    —— 정갈히 정화된 "기"와 야츠카미들이 "오노고로"에 다가간다.

    그 때에 천신이 불러 명하기를
    야츠카미들이 "오노고로"의 팔방에 "대팔도"를 나란히 앉히고 축사를 영창한다.

    이 흘러다니기만 하는 나라를 고치고 굳혀 이루어라, 하며 천소모아메노 누보코를 내려주시며, 그것을 쓰라 말하셨다.
    "기"가 축사를 영창하고 "오노고로"에 침입한다. "오노고로"에 자연히 결계가 생겨나고, 그 자태가 드러난다. "기"의 발밑에 자줏빛 구름이 나타나고, 어디선가 오음의 악이 울리기 시작한다. "기"는 자운과 함께 중앙의 기둥으로 접근한다.

    이에 두 기둥신께선 천부교아메노 우키하시에 서시어
    못까지 나아간 "기"가 전진을 정지한다. 여신(이하 "미")이 기둥을 사이에 두고 대면하여 출현한다. "기"와 "미"가 자운의 길을 걸어 기둥에 근접한다.

    그 소모를 내려 휘젓자, 소금이 긁어졌다. 그것을 끌어올렸더니, 소금이 모의 끝으로 방울져 떨어졌고, 쌓여서 섬을 이루었다. 곧 오노고로섬스스로 굳어진 섬이다.
    "기"와 "미"는 함께 기둥을 잡고 양 손을 움직인다. 몇 박자 뒤에 기둥의 주변에서 수면이 엉기기 시작한다.
    殿
    그 섬에 하늘로부터 내려오시어, 하늘에 닿는 기둥을 세우시고, 여덟 길 크기의 전각을 세우셨다.
    자운이 희미해지고, "기"와 "미"는 고화된 부분으로 내려간다. 기둥머리가 고화된 부분과 같은 정도의 넓이로 확대된다.
    。……
    그 누이동생 이자나미노 미코토에게 물어 왈, …(중략)… 답하기를, 그대도 정말 멋진 사내로다 하셨다.
    "기"와 "미"는 각각 기둥의 반대편으로 반 바퀴를 돈다. "기"가 "미"에게 먼저 말을 건다. "미"가 이에 대답한다. (짝을 이루는 사례에 대해서는 불명확)

    이 같은 말을 주고받고 교합하시니
    "기"와 "미"가 빛에 휩싸여 보이지 않게 된다. 이 상태가 수 시간 계속된다. 교합하나?
    。……
    아들을 낳았다. …(중략)… 다음으로 후타고섬을 낳았고, 또다른 이름은 아메후타야라고 한다.
    빛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야츠카미들이 맡은 "대팔도"가 광적을 그리며 "야노고로"를 향해 날아올라 소실된다. 야츠카미들은 모두 사망. 신령이 확산되기 시작한다.
    。 ……
    나라들을 낳은 뒤, 신들을 계속 낳았다. …(중략)… 또다른 이름은 히노 카구츠치타는 냄새신이라고 한다.
    공물들이 차례로 소실한다. 신령의 확산이 계속된다.
    。 ……
    이 아들을 낳으면서 이자나미의 음부가 타서 병이 나게 되었다. …(중략)… 그 벤 검의 이름을, 아메노하늘의 오하꼬리깃바리장막, 또 다른 이름으로, 이츠노이토국의 오하꼬리깃바리장막라 한다.
    모든 공물이 소실된 후, 강한 영력을 이유로 "오노고로" 내부가 염상, 불길에 휩싸인 상태가 된다.

    그 누이동생 이자나미노 미코토를 다시 보고자 바란 마음에, 황천국요미노 쿠니을 찾아가시어,
    빛이 사라진다. "미" 및 야츠카미들, "기"도 소실되어 있다.
    殿。……
    그 문 앞을 올라가, …(중략)… 이 황천요모츠비량판히라사카의 위치는, 오늘날의 이즈모국의 이후야판이다.
    불명. 수면 아래에서 "미" 및 야츠카미들의 소리가 들린다거나, 영력의 확산이 있다거나 등의 보고가 있다.

    이자나기 대신께서 말씀 내리시길, 나는 부정하고 더러운 나라에 갔다 왔으니 몸을 씻어야겠다. 하여 목욕재계 하시기 위해,
    "기"가 수면에서 출현. 고화된 대지가 수면을 덮는다.
    。 ……
    치쿠시 히무카일향=휴가의 타치바나노 아하키벌에 당도하시어, …(중략)… 스미강의 삼대 대신이다.
    대지가 침강하고 청정한 수면이 출현한다. "기"가 정화의 의식을 행한다.
    。 ……
    왼쪽 눈을 씻으셨을 때, 거기서 태어난 신의 이름은, 아마테라스 대어신이고, …(중략)… 이에 그 신스사노오을 쫓아내 버리고 말았다.
    복수체의 신격이 출현한다. "기"는 신격들에게 의식의 목적을 고해 바친다.

    그런 뒤에, 이자나기 대신은, 아후미의 타가에 진좌하셨다.
    을 통해 목적이 성취되면 "오노고로" 주변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빛이 확산되면서, "기" 및 신격들이 붕괴 내지 소실된다.
    —— [삭제됨]. 진입금지
    —— "오노고로"가 당초의 상태로 돌아간다. 수개월에서 수년이 소요된다.

    (메이와 육년)



    상기 자료는 메이와 육년서기력 1769년 수집원 봉재대부30를 지냈던 카모노 마스라가 작성한, 『고사기』와 대팔도를 사용한 의식의 비교표다.
    이것을 보면, 『고사기』의   미코토  미코토를 둘러싼 기술 부분이 의식을 암시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단, 신화에 합쳐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니다.

 


일영오일년, 의 종언이 도래하는 것을 막기 위해 후지와라  요리미치 전하 등의 의뢰를 받아 음양료와 함께 의식을 실행하다. 이치원을 "기"로 함으로써 무사성공. 그러나 기대했던 대가는 얻지 못했다. 지난 백년간 에 복종해 왔으나, 슬슬 물때인가. 타카히토친왕도 후지씨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 같으니까, 왕을 지원하도록 한다.

일영육구년. 주술 등의 보람이 있어, 무사히 타카히토왕31에 황위가 계승되었다. 우리와 가까운 오오  마사후사 등이 등용되어 우리의 권위도 부활하고 있다. 다만 이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불명이다. 우리가 독자적으로 의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곳곳의 계획에 를 다해야 할 것이다. 요즘은 음양료가 차제에 힘을 잃고 있지만, 에이도 시끄러워지고 있으니,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 _

      미치나리


    현재 의식의 "기"가 될 수 있는 것은, 복수의 "대팔도"를 가질 수 있는 인물, 즉 대왕가의 인간으로 한정된다.
    대왕가 외의 피가 섞이지 않았던 기기시대라면 모를까, 후지와라 북가의 피가 혈통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 지금 시대에 있어서, 더욱이 대왕가의 자가 여러 개의 "대팔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비상히 불가사의한 일이다.
    한편, 의 자들 같은 은, 선조가 천황이라고 해도 "대팔도"를 두 개 이상 가질 수가 없다.
    이것을 보면, 대왕가에 속하는 것만이 "대팔도"를 자유로이 다룰 수 있는 조건이리라 생각된다.
    즉, "기"가 될 수 있는 것은 대왕가의 피를 가지고 대왕가에 속한 것이 공공연히 인정되는 자들 뿐이라는 추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추론에 따라, 비밀리에 의 생령을 조사한 결과, 공공연히 황족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형태는 서로 매우 비슷함에 비해, 제신(으로 강하된 경우도 포함)의 그것과는 크게 달랐던 것이다.
    그러니, 대왕가라는 것이 그 자의 생령을 대왕가의 사람으로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는 과 같이 대왕가의 자가 신을 달래며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나 지금의 세상은 거칠고 거칠어지며, 앞날이 혼미한 상태에 있다.
    예로부터 제수집물을 지켜온 바, "대팔도"나 신에 대한 대처는 우리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달성온 직분이다.
    그러므로 대왕가에 의존하지 않고도 "대팔도"의 의식을 행하여 신을 달랠 수 있도록 되어야 할 것이다.

    대왕가의 생령에 가까운 자를 모아, 이들을 맺어 대왕가를 닮은 씨족을 만들어낸다.
    또한 이와 함께 이 씨족에 을 달래는 술법을 익히게 하고, 하여 우리 원의 직하에 둔다.
    이를 대팔주의 조신의 이름을 붙여 이사나기日奉: いさなぎ라 일컬을 것이다.

    (엔큐 원년)



    이것은 엔큐 원년서기력 1069년, 수집료의 장관이었던 인베노 미치나리가 작성한 글이다.
    헤이안 성기의 타락과 권위실추에 대한 반성은 내부로부터의 개혁운동을 촉진했다.
    천황의 옹립에 성공한 수집료는 원정기에 그 세력을 회복했지만, 개혁운동은 그치지 않았다.
    이후 수집원은 (페이에 휘말려 힘을 잃은 것도 요인이지만)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초상단체로서 입지를 확립하고, 독자적인 기술이나 이물을 가지고 국내 최대의 초상단체로서 오랫동안 존재감을 발휘하게 된다.

 


일오팔일년. 시바 지쿠젠수가 무력으로 타기32로부터 아와지국을 탈취하고 "오노고로"의 직접지배권을 빼앗았다는 소식. 최근 몇 년 사이 노부나가 포위망 붕괴로 에이산,33 ,34 사,35 등에서 몇 개의 "대팔도"가 오다 측의 손에 넘어갔고, 노부나가가 독단으로 의식을 행할 수 있는 상황이 가까워오고 있다. 시급히 대처해야 한다.

일오팔이년 육월. 무사히 안찰사 아케치 휴가수 미츠히데에 의해 오다 노부나가가 살해되었다. 이에 따라 대도 제일번 "사와케", 대도 제오번 "히토츠바시라", 대도 제칠번 "사도"를 다시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제팔번 "아키츠"는 성질상 궁중에 존재하지만, 최근 사카이 의 협력으로 대도 제삼번 "오시코로"까지 합쳐 "대도" 일곱 개를 수집하는 데 성공. 이것들의 관리목적을 겸해 36을 발족한다.

일오팔이년 칠월. 지쿠젠수가 이상하게 빠른 속도로 행군해와 아케치 안찰사의 지배체제는 곧바로 와해되었다. 대팔도를 지키기 위해 칠철 시바야마 모노37를 통해 사카이38  소우에키39께 편의를 도모하도록 의뢰하는 것으로 한다.

일오구일년 삼월. 이번에 히데요시의 명에 의해 센노 소우에키가 할복했다. 히데요시는 오년 전 사카이의 해자를 메운 이래, 우리에게도 태도를 경직시키고 있다. 하고 있는 히데요시에게 지금까지 수집한 "대팔도"들을 찬탈당할지도 모른다. 천하가 이미 히데요시에 의해 통일되려 하는 이상, 그 창끝을 밖으로 돌릴 수밖에 없다.

일오구이년. 히데요시의 눈을 에 돌리는 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대도 제일번 "사와케"와 대도 제사번 "츠쿠시"를 상실했지만, 대신 소도 제이번 "누테"를 획득했다. 그 밖에 오래도록 우리 수중에 있었던 소도 제육번 "후타야"까지 합하여 일곱 기둥의 대팔도가 수집되어 있다. "오노고로"는 히데요시의 지배하에 있지만, 궁중이 협력하지 않고 있으니까 의식은 막을 수 있다.

일오구칠년. 재작년 히데츠구공에게 자결을 명했을 무렵부터 히데요시가 미치기 시작했다. 츠치카도 히사나가40 등 음양료의 제관도 오와리로 떠내려가 우리를 압박하는 것은 어려워지게 되었다. 요사이 기묘한 카라쿠리 괴물들이 출몰하며 제이번 "후타나"와 제육번 "사데요리"를 있따라 강탈당했다. 이것들은 아마도 히데요시의 수하들에 의한 것이며, 언제 의식이 강행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로 인해 무엇이 초래될지 알 수 없는 이상, 수집물을 최대한 이용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할 것이다.

일오구팔년, 히데요시의 배제에 성공. 다만 급거실행했기 때문에 국내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틈을 타 최대한 많은 나머지 대팔도의 수집을 목표로 삼는다.

일육영영년, 세키가하라벌에서 합전. 토쿠가와 쪽이 승리. 우리 원에 복귀한 카이스우덴의 주선에 의해 토쿠가와 이에야스 공과의 관계가 좋게 좋게 되었다. 대팔도에 대해서도 토쿠가와공의 협력 아래 수집을 행하도록 한다.

일육영삼년. 우리의 뒷받침 덕에 토쿠가와 공이 정이대장군에 임명되었다. 대도 제일번 "사와케"는 관습적으로 토쿠가와 전하에게 주어졌지만, 다른 많은 대팔도들은 수집에 성공하고 있다. 그러나 오사카에도 복수의 대팔도가 존재할 것이며, 그 회수가 필요하다.

일육영구년, 지난해 떨어진 허가에 따라 시마즈씨가 에 쳐들어갔다. 이에 앞서 시마즈로부터 의 예를 겸하여 막부에 목상이 진상되었다. 이것을 분석해 보았는데 대팔도와 동일한 존재였다. 소도 제칠번 라고 명명. 대팔도가 층가한다는 정보는 지금까지 없었고, 예로부터 존재했다고 전해져왔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 대팔도가 더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일육일오년. 오사카의 토요토미씨가 멸망, 대팔도의 회수에 성공했다. 토쿠가와 전하의 의사를 받아들여 이사나기 스기를 "기"로 삼아 국내평온과 번영을 목적으로 의식을 실행.

일육일팔년, 우리 원에서 관리하던 소도 제일번 "히카타"가 급속히 영력을 잃더니 아예 소실했다.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히카타"가 처음 발견된 장소인 은 근년 간척으로 아키츠주와 육지로 연결되었는데, 이것이 관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_

    "대흑"


    소도 제칠번 "타네"의 수집에 즈음하여 이런 이야기를 수집.

    대왕몽을 꾸고 보물을 내려, 사방을 정토하고 하늘에 오르시는 일


    대왕 상에 엎드리다.
    주위는 검은 빛黒光으로 가득하고, 저편으로 검붉은 짐승獣: 시시과 무쇠의 구렁이蛇: 쿠치나와의 빛을 집어삼키는 모습.
    검은 빛, 대왕을 뒤덮다. 대왕 검을 휘두르고, 머리鬘: 카즈라빗을 던져가며 싸우다가도 다 잃고, 검은 빛 임박하다.
    대왕은 돌기둥을 보고, 오른다. 여전히 검은 빛 육박해 대왕 체념을 품어보다, 붉은 해가 나타나 바라본다.
    해, 새가 되어, 대왕 쪽으로 날아온다. 새해 빛을 뿜어 어둠을 쓸어낸다.
    새, 용이 되고, 여자가 되어, 대왕과 어울린다.
    시간이 흐른다. 대왕은 예를 표하고, 그것을 떠나기 아쉬워한다.
    여자는 과 향목 덩어리를 배에서 꺼내 대왕에게 준다.
    가로되, 이것 나의 신주야.
    나의 몸은 사방의 여덟 섬이 되고, 그 신주는 햇빛이 여지없이 만토에 흩뿌려질 것.
    그대가 통할할 땅이 넓어지면, 나의 골육도 따라 넓어질 것.
    그대 내 몸을 하나로 모아라. 그래서 이 기둥의 현신으로 오면, 그대 나 다시 보리라.
    대왕 눈을 떠 보니 손아귀에 보배가 있다.
    대왕은 사방을 정토하여 제처의 호족들을 물리치고 보배를 헌상받는다.
    보배들을 모은 후에 기둥을 찾게 한다. 드디어 아와지국, 그때에 이것을 본다. 이것 대왕의 꿈에서 본 돌기둥의 현신이다.
    대왕은 꿈에서 본 것처럼 의식을 집행하고, 신과 맺어져 하늘로 올라간다.
    이 의식에 거하여 대팔주 부유해지고 영화하니, 여러 백성이 이 이야기를 전한다.



    이것이 진짜인지, 훗날 만들어진 우화인지는 불명.
    사츠마 변방에 전해지는 이야기이므로, 그 진실성은 매우 의심스럽다.
    다만 이 이야기와 "타네"의 존재로부터, 대팔도가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은 신빙성이 높아진다.
    대팔도는 모두 각각 다른 섬에서 발견된 것이므로, 이나 아마쿠사 등,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섬들에 대팔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상술한 두 섬은 이번에 수집된 복수의 문헌들에서 존재가 언급되고 있으니, 그 존재는 확정적으로 보인다.
    각각 소도 제팔번 "", 제구번 "아마쿠사"로 명명하여 수색에 나선다.

    (겐나 사년)



    이 문서는 겐나 사년서기력 1618년, 당시의 칠철 중 한 명 "다이고쿠"에 의해 작성된 것이다.
    이 시점에서 "대팔도"가 섬마다 발생하고 또 증가한다는 사실이 인지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일육이칠년, 장군 이에미츠 수여 제한을 비판한 다이토쿠41타쿠 등이 처벌받았다. 타쿠앙은 우리와 친한 현승이기 때문에, 우리들도 42을 통해 관용을 부탁했으나, 대어소와 장군은 우리 원의 진언을 물리쳤다.

일육삼오년, 사사봉행43 설립. 재작년 스우덴이 사망한 것을 계기로 삼았다. 봉행이 된 도우 시게나가는 우리들과 관계가 희박하여, 사사에 대한 우리의 관여력이 손상되었다. 장군은 우리 원에 대해 관대하지만, 꾸준히 우리의 힘을 줄여나가고 있다.

일육삼팔년. 시마바라에서의 반란이 종결. 수괴 아마쿠사 로우는 소도 제구번 "아마쿠사"로 보이는 것을 가지고 있었으나, 혼전 가운데 행방불명이 되었다. 이전부터 タン이 대팔도를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역시 이들은 강하게 배척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국가의 증표인 "대팔도"를 상실하고, 게다가 남만인들에 의해 의식이 거행되기라도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일육삼구년. 장군 전하의 강한 의향에 의해, 44을 "기"로 삼아 의식을 집행, 「국가의 안녕」과 「사退산」을 기원했다. 이로써 우리 나라는 바다로 둘러싸여 남만홍모의 무리 따위 물리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육사사년, 에서 구원의 요청이 왔으나 물리치다. 이제 국외로 나갈 필요는 없다. 상선도 내항은 나가사키에 국한되며, 그 밖의 남만선은 이 팔주에 접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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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 이마から "검교"에게 해온された


    겐나 연간에 수집한 문헌 이래로 진행해온 "대팔도"에 관한 연의가 일ㄹ단락되었으니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지하를 관통하는 용맥은 그 국토의 구석구석 골고루 미쳐 있으며, 대팔도는 이것이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신적인 용맥은 제신과 마찬가지로 신앙으로 강대해지는 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신앙이 내려 쌓이고 큰 불씨가 되면서, 이것이 돌아 뭉침으로써 대팔도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불씨가 괴는 것은, 산을 뒤집어 바리때로 만드는 것과 같이 하고, 대팔주에 속하는 섬들마다 그것이 모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무인도에 사람이 살게 되면, 새로운 대팔도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팔도의 영력은 그 섬에서 모아진 신앙에 거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대팔도가 생겨나기까지는 다대한 신앙이 필요하고, 방대한 시간과 인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대팔도를 둘러싸고 그동안 진행되어 온 각종 계획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매우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쿄우호우 원년)



    이것은 쿄우호우 원년서기력 1716년, 수집원 연의대부45 미시로 이마키가 내원의 칠철 "검교"에게 송부한 문서다.
    일본에 존재하는 용맥과 "대팔도"를 명확히 결합한 문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배타적 영토확대 방침의 한 원인이 되었다.

일칠팔오년, 노중 누마 오키츠구 등이 주도하여 원정을 실시. 우리 원에서도 안찰사 가미 토쿠나이46 등이 참가. "대팔도"의 확대를 엿보다. 마츠마에에서의 "대팔도" 발생의 전조는 이미 확인되고 있던 바, 향후 에조지의 정주확대에 성공한다면 새로운 복수의 "대팔도"의 획득도 전망된다. 47가 차제에 현지를 침식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기에, 서두를 필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팔이팔년, 안찰사 미야 조우48 등으로부터 화란타 프란츠 지볼트49하다는 보고가 있다. 조사 결과, 50 필두 타카하시 카케야스 등에게 자기가 소장한 이물과 "대팔도" 등 중요물을 교환할 것을 제의했던 것이 판명. 일부는 이미 국외로 유출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상・비이상 합해 만여 점의 물품의 유출을 방지했다. 이에 즈음해 천문방에서 보지하고 있던 소도 제사번 "타마루"의 수집에 성공했다. 근년 남만인들의 접촉이 잇따르니 이런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어떻게든 개국은 막지 않을 수 없다.

    • _

    ラン­シーボル )-1

    1829.


    (전략)……

    그 가운데, " "라는 목상을 손에 넣었다. 이것은 시마바라번이 통치하는 아마쿠사에서 현지인들이 숭배하던 우상이었는데, 20년 정도 전에 이교도라고 번의 검분을 받았고,51 이 목상을 숭배하던 사람들이 최근 개종하여 나가사키까지 흘러들어왔다는 것이다. 이 물품에는 막부에 압류당한 "대팔도"와의 현저한 유사성이 보인다. 크기나 소재도 거의 동질한 것 같고, 양자 간에 큰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 목상에서 느껴진 강력한 힘은 일본에서 멀리 떨어진 시점에서 잃어버린 것처럼 느껴진다. 귀국 후에 가일층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F. Siebold



    ラン­シーボル )-1

    1831.


    지난해 홀란트에 도착해 소장품의 일부를 국왕에게 매각하기로 홀란트 당국 및 SIB-CDEI52와 이야기가 되었다.

    SIB-CDEI나 연구원53의 원조를 받아 "아마쿠사 데우스"의 연구를 수행했는데, 수집 당시에 비해 확연히 영적 힘을 잃고 있다.

    연구원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그 힘의 종류는 성유물 등과는 크게 다른 것으로, 우리에게는 별다른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듯하다. 아무래도 본래의 지질이나 지맥(동양에서 말하는 소위 용맥)과 결합되어 있으며, 그 접속을 잃었기 때문에 약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보다 상세히 연구하기 위해서는 역시 일본에 다시 가서 차분히 앉아 연구할 필요가 있다.
    허나 나는 입국금지를 선고받았으니,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문호를 개방할 필요가 있다.
    홀란트, 미국, 러시아 등 여러 국가 및 ASCI, 차르의 선지자들 등 여러 초상기관에 요청하여 이를 추진한다.

    F. Siebold



    이것은 프란츠 폰 지볼트가 작성한 문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지볼트의 활약에 의해 "대팔도" 등 일본에 존재하는 이상물품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개국운동이 강력히 뒷받침되게 되었다.

일팔오구년, 요코하마 개항. 조정과 막부에 개국을 막도록 공작을 해왔으나, 드디어 때는 오고 말았다. 서양인의 야만성은 눈이 휘둥그레할 정도였고, 은 국내의 이물을 대부분 빼앗겼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놈들이 같은 짓을 하지 않으리라 보장이 없다. 대팔도 등이 유출되면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 모른다. 지금까지 이상의 경계가 필요하다.

일팔육일년. 최대의 경계를 기울이고 있으나, 결국 국내자원의 유출은 막지 못하고 있다. 이나 등 다수의 물품이 상상 이상의 기세로 서구로 유출・수출되고 있으며, 이물들도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열강은 어디에선가 "대팔도"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미 유출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막부는 30년 전 추방한 지볼트를 고문으로 삼아 이에 대처하려 시도하고 있다. 들의 움직임도 활발하고, 국내의 불온함은 한층 강해지고 있다.

일팔육칠년 일월, 미카도 붕어, 메이제라 시호를 올리다. 토쿠가와 이에모치에 이어 우리와 이해를 공유하던 권력자 한 명을 또 잃었다. 새 미카도54는 아직 열다섯 살에 지나지 않ㅎ으며, 국가에 기일층 변화를 가져오려는 자들이 굼실거리고 있다. 칠철 "수리"의 암살 이래의 우리 원의 내부혼란은 아직 수습되지 않고 있으니, 이 움직임을 억제할 수 있을지 위태로운 고비에 처했다.

일팔육팔년 일월 삼일, 왕정복고의 선포. 사전에 거의 아무 것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다가 물벼락을 맞은 격이다. 우리는 이 변고에 전혀 관여치 못했으니 그저 방관할 수밖에 없다. 과연 대팔도들을 억누르고 수집할 길이 있기는 할 것인가?55

일팔육팔년 일월말, 구 육해군총재 하치 나리히로56가 사망. 가독을 이은 하치 모치아키57는 신정부 쪽에 붙어 이로써 "오노고로"의 지배권이 신정부군 측에 완전이 이행. 대팔도의 반수 가까이를 수호하는 우리로서도 앞으로 조정 쪽에 강하게 가담해야 할 것이다.

일팔육팔년 시월, 의식 실행. 수집원에서도 일부 협력. 목적은 「정혁」「富병」.58

일팔육팔년 말, 츠치카도 민부경 하레타케59의 진언에 따라 천문방 폐쇄. 천문방에 있었던 "대팔도" 등 수집물은 대부분 민부경이 음양두를 겸하는 만큼 음양료에 흡수되었다. 또한 사사봉행이 가지고 있던 "대팔도" 또한 마찬가지로 처리되었다고 한다.

일팔육구년, 하코다테전쟁 종결. 총재 에노모토 타케아키는 "대팔도"로 보이는 이물을 정부에 헌상. 안찰사의 보고에 따르면 에조지, 새 명칭으로는 에 유래한 것이다. 이것을 소도 제십번 ""로 명명한다.

일팔칠영년, 오사카부지사 토우 60의 후원을 받은 이와사키 아무개61츠쿠모기관62인가 뭔가를 설립. 구미풍의 정상성 수호를 이념으로 삼는다고 한다.

일팔칠영년 십이월, 음양두 츠치미카도 하레타케가 지난해 사망한 것을 계기로 음양료가 폐지되었다. 천문방에서 수탈한 것들을 비롯해 "대팔도" 등 많은 수집물들은 분립된 등 정부의 관리하에 둔다고 한다. 다만 츠치미카도 하레타케의 양자 츠치카도 하레나가63에 계승된 대도 제육번 "사데요리" 등 일부 수집물에 대해서는 새로이 민간단체로서 음양료가 발족하여 동 단체의 관리하에 두게 되었다. 세이메이원은 천황직속의 초상기관이 된다는 모양이고, 현재 에도막부로부터 회수한 대도 제일번 "사와케"64 및 소도 제칠번 "타네"65을 가지고 있다.

일팔칠삼년, 폐지령. 메이66 등 불교세력이 힘을 잃으면서 소도 제오번 "오시오" 등의 수집물을 상실. "오시오"는 츠쿠모기관에 선수를 빼앗겨 수집원이 포착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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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쇼우 야스쿠니から 해온された



     다이쇼우 야스쿠니


    당히 국가의 정체가 크게 변하였으니, 우리 원 또한 변혁해야 할 것인 바.
    이에 개혁안을 상신함.
    하나, 합리적 호칭을 사용하는 일
     우리 원은 수집료 시절부터 , , 으로 나뉘었고, 의 사등관의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의 기풍에 필히 맞지 않아, 직에 따라 이름이 다른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이를 일등, 이등 등으로 나누어 처럼 하면 각자의 직장은 명확해지고, ・관리와 같은 것도 용이해진다. 또 각 직의 아래에 을 설치할 때도 이것이 더 형편이 좋다.

    하나, 근대화의 방침을 세우는 일
     새로이 수집・봉재・연의 삼직을 기둥으로 삼아, 국외의 초상기관으로부터 근대과학의 수법을 적절히 도입해야 한다. 츠쿠모기관 등 여러 기관이 하고 있는 이 시국에, 이것을 어찌하지 못한다면 우리 원은 과거에 처하여 떠내려가게 될 수도 있다.

    하나, 주요 수집물의 확대방침
    ……
     제팔번 "대팔도"는 고래로부터 우리 원에서 가장 중요한 이물 중 하나였다. 그 확대계획은 지금 막 성공하려 하지만, 의 감퇴는 근년 들어 심각화되고 있다. 이것을 보충하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여 만민에 신앙을 품게 하고, 또 식료생산・인구증가 등의 촉진을 행하여 적극적으로 을 실행함으로써, 질과 수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더하여 "기"가 될 수 있는 을 높이고, 그 신성을 다시 보강할 필요가 있다.
    ……
    (메이지 육년 섣달)



    이 의견서는 메이지 육년서기력 1873년 연의소진67이었던 다이쇼우 야스쿠니가 작성한 것이다.
    그는 이와쿠라 사절단을 비밀리에 수행했떤 수집원 소속 인물들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구주에서 활발화되던 초상세계의 과학화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이 의견서를 제출했다.
    "대팔도"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으며, 이 무럽 표면화되고 있던 시대의 경과에 따른 신성의 희석열화에 대해서도 복수의 대응책을 취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수집원 상층부는 이를 거의 무시했고, 근본적 개혁이 이루어지는 것은 1900년 이후의 일이다.

일팔칠사년 치시마에서 포착. "대팔도"의 발생을 확인, 여러 기관과 조정한 결과 회수에 성공. 소도 제십일번 "치시마"로 명명하다.

일팔칠오년, 치시마 카라후토 교환조약의 제정에 의해 카라후토에서 철수. 지난 해 "치시마"를 수집한 것이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고 보여진다. 카라후토의 대팔도는 회수하지 못했으나, 철수할 수밖에 없다.

일팔칠구년, 아마에서 츠쿠모기관이 대팔도를 발견. 소도제십이번 "아미"로 명명. 츠쿠모기관은 국외에서 대도 제사번 "츠쿠시"・제오번 "히토츠바시라"를 사들여 현재 총 다섯 개의 "대팔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西 때도 거액의 이득을 챙긴 바, 강한 경계가 필요하다.68

일팔팔팔년, 정부 및 육군은 프로이센의 황립독일변칙문제검사청을 본뜬 이상사례조사국69을 발족시킨다고 한다. 이에 즈음하여 사반세기 동안 프로이센에 건너가 있던 대팔도(소도 제이번 "누테")가 양도되었다. 이로써 국외에 유출된 대팔도 중 대부분이 무사히 국내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일팔구영년, 아시부네가 당주인 수집소진7071 아시부네 타츠오미가 "대팔도"로 보이는 미지의 이물을 포착한 것을 보고. 상세한 연구 결과 천년 이상 상실되어 있었던 수도 제일번 "히루코"인 것으로 판명. 아시부네의 발언력이 커지면서 본원에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일구영영년, 사건72 이후의 혼란 수습. 우리 원은 최종적으로 소도 제팔번 "치시마" 및 근년 새로 발견된 소도 제십삼번 "아하"를 상실. 츠쿠모기관도 대도 제오번 "히토츠바시라" 및 소도 제오번 "오시오"를 상실. 대부분이 육해군 또는 이자메아로 건너갔다. 여러 증거는 아시부네가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이것을 추궁할 여력이 없다. 조직을 크게 뜯어고친 뒤, 세력이 강성해진 군의 눈치를 보며 해나갈 수밖에 없다. 아시부네 주도로 제도개혁을 수행한다.

일구영일년, 재야음양료가 새로 발족된 「재단」인가 하는 조직에 흡수되었다는 보고. 대도 제육번 "사데요리"가 재단의 관할에 놓였다. 초상성확보격리재단,73 미주확보격리구상, 황립독일변칙문제검사청 등 열강의 초상기관도 이에 합동한 것으로서, 앞으로 경계가 필요하다.

일구영오년, 西와의 전쟁이 끝나고, 남카라후토가 다시 우리나라의 국토가 되었다. 이상조사국과 협의한 결과, 카라후토의 이물수집은 우리 원에서 담당하고, 이상초사국은 조선반도에서의 제3차 계획74을 개시하는 것으로 되었다.

일구일칠년, 설립. 정부 관할 하에 있던 소도 제삼번 "히토츠네"를 그리로 이관했다 한다.

일구일팔년, 카라후토에서 포착. 소도 제십사번 "카라토"라고 명명. 일로전쟁 후의 협정에 따라 우리 원이 이것을 수집.

일구이영년, 재단과 이자메아가 협력관계를 수립. 또한 이자메아는 재단을 대표하여 연합군은비연합AOC75에 가맹.

일구이칠년, 오가사와라에서 포착. 미카도 즈음에 발견・헌상하다. 소도 제십오번 "부닌"이라고 명명. 발견자가 소속된 해군이 소유를 주장하여 에서 관리하게 되다. 해당 과에서 관할하는 "대팔도"는 대도 제칠번 "사도", 와룡사건 때 우리 원이 상실한 소도 제십일번 "치시마"에 이번 것을 더해서 총 세 개째.

일구삼영년. 육군과 협력하여 아시부네 타츠오미를 대표로 하는 아시부네을 설립하다. 우츠로, 우츠로 등의 육군 초상기관 및 수집원에서 인원・자산 등을 공출하다. 이물 유출의 가능성 때문에 수집원은 소극적이었으나, 아시부네가 강하게 밀어붙여 실행하게 되었다.

일구삼일년 구월, 만주에서 사변 발생. 안찰관의 보고에 따르면 이상조사국과 아시부네기관이 각각 관여하다. 근년 군부의 신장이 현저하고, 군부 산하의 초상기관들도 확장의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지난 삼십년간 이를 해 왔지만, 그래서 우리 원은 피폐해지기만 했을 뿐이고, 국가의 안녕을 위해서도 반드시 옳지는 않은 것처럼 생각된다. "대팔도"는 대팔주를 진정시키기 위한 이물인 것인데, 이것을 강하게 만들기 위해 "대팔도"를 난에 빠뜨리는 것은 본말전도다. 본원에서는 여전히 적극적으로 추수하려는 놈들이 다수지만, 내원으로서는 앞으로 군부와의 관계를 재검토해야 한다. 본원의 아시부네가 자기 기관을 차리느라 우리 원의 운영에서 다소 멀어져 있는 것이 좋은 기회다.

일구삼이년, 만주 등지의 이상권익을 둘러싼 갈등 끝에 이상조사국이 AOC에서 탈퇴하다. 조사국의 국가와 "대팔도"를 확대・증강핞다는 방침은 날로 강해지고 있으며, 이로써 대외협조노선은 내다버린 것으로 보인다. 재단 등의 국외조직을 압박하여 이들 대부분을 국외로 배척하는 데도 성공하고 있다. 또한 조사국과 육군의 관계가 복원되고 있다. 육해군 사이에서도 오월 십오일76 전후로 일부 장교가 도당을 형성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이외련이나 츠쿠모기관 등은 대륙으로 진출하려 하지만, 우리 원은 반대로 확대를 삼가는 방침을 취한다.

일구삼오년, 조선총독부가 신사참배를 강제하기 시작하다. 십년 전 이상조사국의 책동으로 조선신궁을 건설하는 등 동화로써 "대팔도" 확대를 기도해 왔는데, 이 진행이 예상 이상으로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강제하기 시작한 것이라 생각된다.

일구삼육년. 육군 장교들에 의해 쟁란이 발생, 국가나 군부는 더욱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 수년 사이 각종 등의 난립은 점점 활발해지고, 「판회」77 따위 조직이 성립되고 있다. 이 판관회에는 소도 제십일번 "치시마"의 소지자 등이 참가하고 있으니, 향후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일구삼칠년. 본원의 아시부네 타츠오미가 , 수집물 등 다수를 상실. 소도 제십사번 "카라토"를 찬탈당했다. 본원 인원들은 도망이나 치려 하면서, 내원의 방침에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아시부네는 아시부네기관을 토대로 삼아 "대일본제국육군 특별의료부대"78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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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온された


    ……로부터 "히루코"와 "카라토"를 획득.

    "대팔도"는 방대한 영적 에네르기  근년 구주에서 제창되는 식으로 표현하면 "에란뷔타루エランヴィタル에네르기エネルギー"79  를 가지고 있다. 이 영적 에네르기는 보지자의 심신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가지며, 이것이 내가 장수를 실현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

    여기에 가해지는 작용을 주술・과학 등 제방면에서 다면적으로 바라봄으로써 그 구조의 해명을 시도하는 「토키지쿠계획」,80 그리고 나의 의 성취에 참고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났다.

    의 멍청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전해지는 수집물과 인원을 빼앗아 독립했다. 전통을 지키는 것을 고집하느라 개혁을 거부하는 패거리의 수발이나 들고 있을 틈은 없다. 그것은 즉 수집이나 연의는 진행하려 하지 않고 헐어빠진 봉재나 계속하려는 노인이다.

    수집원이 노인이라면, 이자메아는 살찐 중년이다. 만주에서 계획을 실행하는 데 있어 그들은 아주 방해가 된다. 육해군의 기타 초상기관을 포함한 몇 가지 수단을 통해 압박함으로써 다가오는 전쟁이 끝난 그 뒤를 대비할 것이다.

    (쇼와 십삼년)



    이 문서는 만주에 존재했던 대일본제국육군 특별의료부대 기지 터에서 회수된 문서로, 아시부네 타츠오미가 쓴 것으로 보인다.
    아시부네는 자신의 불로불사의 실현을 꾀하고 있었으며, 여기에 "대팔도"를 이용하려 시도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구삼구년 구월, 후방근무요원양성소를 졸업한 미카와 쥬시치가 "수도"를 발견. 수도 제이번 "아와섬"으로 보이며, 외부협력자로서 미카와를 아시부네를 대신해 지원한다.

일구사일년 십이월, 미국 영국 등에 대한 선전포고가 있었다.

일구사이년 이월, 수도 제이번 "아와섬"을 보유한 미카와가 가입한 의 설립을 원조.

일구사사년 삼월, 이테기리 남작81이 육군과 츠쿠모기관의 협력을 얻어 연구기관을 설립했다 한다. 우츠로4생류기술국 등을 통합했으며, 츠쿠모기관에게서는 소도 제십이번 "아마미"를 등쳐 우려냈다는 보고.

일구사사년. 대본영 명령으로 전황 개선을 도모하여 국내기관들의 협력 하에 의식 001-JP가 실행되다. 우리 원 역시 본원이 중심이 되어 관여. 제처의 정보에 따르면 의식에 쓰인 대팔도는 이하와 같았다고 한다.

대도 제사번 "츠쿠시"(츠쿠모기관), 제오번 "히토츠바시라"(이상사례조사국), 제칠번 "사도"(함정본부), 제팔번 "아키츠"(세이메이원), 소도 제육번 "후타야"(수집원), 제십번 "에조"(이상사례조사국), 수도 제일번 "히루코"(부호부대), 제이번 "아와섬"(삼천기관)

그러나 미지의 이유로 중도에 실패,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일구사오년 오월, 재포착. 대도 제오번 "히토츠바시라", 이상사례조사국의 반환요구는 거부. 군부는 충분한 "대팔도"를 소지하고 있고, 또 현재의 전황에서는 군부에 빚을 지워두는 것보다 전후를 준비하는 편이 낫다.

일구사오년 팔월 일오일, 연합국에 대한 무조건 항복이 정식 보도. 오행결사는 황실과 결별. 이에 즈음해 SCP-001-JP-A-8가 상실되었는데, 오행결사로 넘어갔다고 보아야 할 것. 군부 뿐 아니라 여러 초상기관들에서도 불온한 움직임이 다수 확인. 우리 원은 이전부터 약정에 근거하여 연합군 가운데 「재단」에 참가하게 될 전망이지만, 본원을 중심으로 이에 반발하려는 움직임이 다수 확인되었다.

일구사오년 구월, 우리 원의 칠철과 츠쿠모기관 부총재를 비롯한 항전파가 의식 수행을 벼르며 대팔도 등 다수 이물을 꺼내 이탈. 재단이 단독으로 이에 대처하려 했지만 실패. 11일 나고야시에서 협정을 맺고 우리가 대응했다. 키이 난바다에서 대규모 전투가 발생했고, 무사히 승리. 우리 원이 보유하고 있었던 "대팔도" 가운데 반수를 회수에 실패하는 등 잃은 것이 많았지만, 차후의 전망을 생각하면 이것도 충분하다.

일구사오년 구월 삼영일, 수집원 해산 예정일이었지만, 재단 측에서 조절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수집원 시설을 형식상 재단 시설로 치환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나고야 협정에 수정을 가한 을 체결. 재단 팔일관구 내에서의 일정한 지위를 보장받는 대신, 현재 우리가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대팔도 두 기둥을 비롯한 여러 수집물과 자료를 재단이 계승한다. 관구 설립은 금년 말, 완전 이행은 내년 중까지 집행될 전망.

일구사오년 십이월 삼일일, 재단 제81관구 설립선언. 재단으로의 계승이 실행되다.

    • _


    대팔도 수집의 역사는 우리 수집원의 역사이며, 일본의 역사이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대전쟁에서 패배했으나, 일본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팔도는 일본이라는 정치적・문화적 집단에 대한 의식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국체 및 문화무의식적으로 수용하는 자가 존속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유지한다.
    국가의 멸망 또는 쇠퇴는 반드시 그 국토와 문화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나아가서는 세계에 있어서의 한 영역의 안전을 위하여, 우리는 앞으로도 "대팔도"의 봉재와 그 보전에 전력을 다한다.
    우리는 모습을 바꾸었으나, 이 나라는 계속 지키게 되는 것이다.


    칠철 "호우키" 개명 제81관구 이사 "물떼새"
    칠철 "젠우" 개명 제81관구 이사 "봉림"

제81  

:


 앞서 재단과 일본국내 제초상기관 및 일본국정부 사시에 맺어진 협정에 의하여, 재단 제81관구지부의 설립이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제초상기관이 보유한 자산은 모두 제81관구지부에 계승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일본의 초상역사에 있어 비상히 중요한 지위를 점하는 변칙물품들도 재단의 수용하에 놓이게 되었다.

그 특이성 및 제협약에 근거하여, 그 수용을 유지・확대하기 위하여 본 협약을 제정한다.

:


(a) 일본국내의 중요변칙물품 통칭 "대팔도"는 모두 SCP-001-JP로 개칭된다. 그 분류를 포함한 초상과학적 정의에 대해서는 문서 Oys에서 규정한다.

(b) "대팔도" 가운데 "대도"들은 모두 SCP-001-JP-A로 개칭되며, 부속문서 1호대로 번호가 매겨진다.

(c) "대팔도" 가운데 "소도"들은 모두 SCP-001-JP-B로 개칭되며, 부속문서 1호대로 번호가 매겨진다.

(d) "대팔도" 가운데 "수도"들은 모두 SCP-001-JP-C로 개칭되며, 부속문서 1호대로 번호가 매겨진다.


효고현 미하라군 누섬촌에 존재하는 "오로"에 대해서는 「주의를 필요로 하는 지점에 관한 문서」대로 요주의 위치82 8101호로 개칭한다. 그 상세한 영역에 대해서는 문서 Oys에서 규정한다.


SCP-001-JP를 이용함으로써 실행가능한 의식에 대해서는 「의식 001-JP」로 호칭한다.


의식 001-JP의 실행자가 되는 것이 가능한 인물은 천황가 또는 이사나기가에 소속되어 있다고 사회적・생물학적・자기인식적 모든 관점에서 인정받는 인물로 한정된다. 이 두 씨족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필요로 하는 씨족에 관한 문서」대로 요주의 씨족83 제0081호 및 제1379호로 지정한다.

:


재단 제81관구지부로 합병되는 조직이 가진 SCP-001-JP에 관한 일체의 사료, 자료 및 자원, 인원, 기타 모든 것은 「재단 제81관구지부 설립초안 제사조」에 근거하여 재단 제81관구지부로 예외없이 계승된다.

:


(a) SCP-001-JP-A는 새로이 설립되는 제81관구지부 이사회의 대표자(이하 이사라고 호칭)가 소지함으로써 수용한다. 초대 이사로는 현재 SCP-001-JP-A를 소지하고 있는, 재단 제81관구지부의 전신 단체들의 대표자들이 취임한다.
(b) 전 항에 근거하여, SCP-001-JP-A의 계승은 다음과 같이 집행한다.
 (i) SCP-001-JP-A-1("사와케")에 대해서는, 「세이메이원의 폐쇄와 그 계승에 관한 협정」에 근거하여, 세이메이원장 쇼우가 제81관구 일호이사 "사자"로서 이것을 관리한다.

 (ii) SCP-001-JP-A-2("후타나")에 대해서는, 「츠쿠모기관의 해체에 관한 협정」에 근거하여, 츠쿠모기관 임시부이사장대리 "젠야"가 제81관구 이호이사 "되"로서 이것을 관리한다.

 (iii) SCP-001-JP-A-3("오시코로")에 대해서는, 「나고야 협정 재단에 의한 수집원의 흡수와 권리보호에 관한 협정」에 근거하여, 수집원 칠철 "호우키"가 제81관구 삼호이사 "물떼새"로서 이것을 관리한다.

 (iv) SCP-001-JP-A-4("츠쿠시")에 대해서는, 「츠쿠모기관의 해체에 관한 협정」에 근거하여, 츠쿠모기관 이사장 "기린"이 제81관구 사호이사 "번개"로서 이것을 관리한다.

 (v) SCP-001-JP-A-5("히토츠바시라")에 대해서는, 「재단에 의한 수집원의 흡수와 권리보호에 관한 협정」에 근거하여, 수집원 칠철 "젠우"가 제81관구 오호이사 "봉림"으로서 이것을 관리한다.

 (vi) SCP-001-JP-A-6("사데요리")에 대해서는, 「자금성 협약」에 따라 재단이 음양료로부터 계승받은 것이지만, 재단 제81관구 5등급 관리관 츠치카도 히로야스가 제81관구지부 제육호이사 "와카야마"로서 이것을 관리한다.

 (vii) SCP-001-JP-A-7("사도")에 대해서는, 「호랑지빠귀 비밀협정」에 근거하여, "괴조"가 제81관구 칠호이사 "누에"로서 이것을 관리한다.

(c) 그 밖의 SCP-001-JP에 대해서는 이하와 같이 집행한다.
 (i) 재단 제81관구지부 및 재단 본부는, "변칙품 수집"의 명목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SCP-001-JP의 확보 및 격리를 행한다.

 (ii) 새로이 SCP-001-JP가 발견될 경우, 「제81관구 이사규칙 제사십일조」에 근거하여 신규이사, 또는 그에 준하는 신규 지위를 임용한다.

(d) 제81관구 이사가 「재단 기밀중요인물 사망취급규정」에서 정하는 「사망 및 그 비슷한 상태」에 이른 경우, 중요기밀위반・정보재해폭로 등에 의해 이사를 파면할 경우, 그 밖의 기타 이유로 SCP-001-JP의 격리의 지속이 어려울 경우에는, 당해 이사가 보유한 SCP-001-JP를 회수하여, 「제81관구 이사규칙 제사십이조」에 근거하여 신규로 임용한 이사에게 계승함으로써 격리의 유지를 도모하는 것으로 한다.


(a) LoI-811("오노고로")에 대해서는 일체의 사료・자료를 제일차 정보개찬으로써 말소하고, 그 주변 영역은 제810G기지로 지정한다.

(b) 제810G기지에는 제81관구지부 이사회 직속 특무부대인 -37("신대")를 배치하고 항상 제일종 경계태세를 유지한다.


(a) CoI-0081에 대해서는 이하와 같이 조처한다.
 (i) 연합군최고사령관총사령부 및 일본국정부의 협력 하에, 제81관구지부의 엄중한 감시・관리 하에 둔다.

 (ii)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감안, CoI-0081에 소속되는 인물을 적당히 줄이기로 한다.

(b) CoI-1379에 대해서는 이하와 같이 조처한다.
 (i) 재단 및 제81관구지부는 CoI-1379에 소속되는 인물의 추적 및 확보를 우선적으로 실행한다.

 (ii) 확보에 성공한 CoI-1379에 소속되는 인물은 엄중히 수용한다. 만일 재단에 스스로 우호적인 태도로 모습을 드러내올 경우에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다른 CoI-1379 인원의 회유 및 기타 용도의 이용이 인정된다.


 이하는 현재 확인된 "대팔도"의 일람이다. 가장 인지도가 높은 수집원에서의 호칭 및 그 통칭과, SCP 재단에서 부여된 새 호칭, 그리고 소유자 등 특이사항을 기재한 것이다.
수집원에서의 호칭 일본국내에서의 통칭 SCP 재단에서의 호칭 현재의 소재와 변화, 부칙 등
LoI-811
오노고로 "오노고로
()"
LoI-811 아와지국 ██군 ██촌 내
SCP-001-JP-A
"사와케(ワケ)" SCP-001-JP-A-1 세이메이원장 카모 쇼우키 개명 제81관구지부 일호이사 "사자"
"후타나(フタ)" SCP-001-JP-A-2 츠쿠모기관 부이사장 "젠야" 개명 제81관구지부 이호이사 "되"
"오시코로
(オシ)"
SCP-001-JP-A-3 수집원 칠철 "호우키" 개명 제81관구지부 삼호이사 "물떼새"
"츠쿠시(ツク)" SCP-001-JP-A-4 츠쿠모기관 이사장 "기린" 개명 제81관구지부 사호이사 "번개"
"히토츠바시라
(バシラ)"
SCP-001-JP-A-5 수집원 칠철 "젠우" 개명 제81관구지부 오호이사 "봉림"
"사데요리
(ヨリ)"
SCP-001-JP-A-6 구 음양두 츠치미카도 하루야스 개명 제81관구지부 육호이사 "와카야마"
"사도()" SCP-001-JP-A-7 "괴조" 개명 제81관구지부 칠호이사 "누에"
"아키츠(アキ)" SCP-001-JP-A-8 오행결사
SCP-001-JP-B
"히카타(カタ)" SCP-001-JP-B-1 1618년 이후 소실
"누테()" SCP-001-JP-B-2 불명. 토헤이조 또는 키사라기 관계자가 보지중이라는 정보 있음
"히토츠네
(ヒトツネ)"
SCP-001-JP-B-3 이외련이 소유하는 듯
"타마루
()"
SCP-001-JP-B-4 불명. 1945년 9월 시점에서 수집원 반통합파가 소지함을 확인
"오시오(オシ)" SCP-001-JP-B-5 전후 혼란기에 다섯 조각으로 쪼개진 것을 확인. 다섯 조각 모두 행방불명.
"후타야(フタ)" SCP-001-JP-B-6 불명. 이사나기 아무개가 소지한 것으로 보임
"타네()" SCP-001-JP-B-7 츠쿠모기관 반통합파가 마지막으로 소유했음이 확인
"야쿠()" SCP-001-JP-B-8 츠쿠모기관 반통합파가 마지막으로 소유했음이 확인
"아마쿠사
(アマクサ)"
SCP-001-JP-B-9 백 년 이상에 걸쳐 불명
"에조()" SCP-001-JP-B-10 미회수. 오행결사가 소유할 가능성 있음
"치시마(シマ)" SCP-001-JP-B-11 불명. 판관회 소속 인원이 마지막으로 소유했음을 확인. 근원지인 치시마열도가 소련이 점령했기 때문에 장래적으로 소실될 가능성 있음
"아마미
()"
SCP-001-JP-B-13 일생창연의 이테기리 텐이 소유하고 있던 것을 확인. 근원지가 미국 관리하에 들어갔기에 장래적으로 소실될 가능성 있음
"아코나하
()"
SCP-001-JP-B-14 불명. 이자메아 관계자가 소지했다는 정보 있음. 근원지가 미국 관리하에 들어갔기에 장래적으로 소실될 가능성 있음
"카라토(カラ)" SCP-001-JP-B-15 만주국이상판공실이 마지막으로 소유했음을 확인. 근원지인 카라후토를 일본이 포기함에 따라 소실될 것으로 보임
"부닌(ニン)" SCP-001-JP-B-12 해군이 마지막으로 소유했음을 확인. 근원지가 미국 관리하에 들어갔기에 장래적으로 소실될 가능성 있음
"타카사고
(タカサゴ)"
SCP-001-JP-B-16 이자메아가 마지막으로 소유했음을 확인. 근원지인 대만섬을 일본이 포기함에 따라 소실될 것으로 보임
"가락(カラ)" SCP-001-JP-B-17 이자메아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방증 있음. 근원지인 대륙을 일본이 포기함에 따라 소실될 것으로 보임.
SCP-001-JP-C
"히루코
()"
SCP-001-JP-C-1 불명. 1945년 아시부네 타츠오미가 마지막으로 소지했음을 확인
"아와섬(アハシマ)" SCP-001-JP-C-2 불명. 1945년 미카와 쥬시치가 마지막으로 소지했음을 확인

전신단체 대표 겸 신규 제81관구이사회 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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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5감독평의회 제81관구발족담당자 11호 평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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