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옥 (일본지부이사회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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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다양한 카논에서 서로 다른 이사관들을 가져오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각 카논이 참이면서 거짓인 상태를 유지하고 싶었기 떄문입니다. 그 다음으로 "누에" 「재궁」과 "사자" 「음양두」를 디자인했고, 전체 방향성을 결정했습니다. 제 편견이지만, 재단 일본지부 상층부는, 특히 수집원 관계자 출신이라면, 어쩐지 보수적이라고 해야 할지 봉건적이라고 해야 할지 그런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연상한 부분도 있고, 현실의 대기업 상층부나 간부는 남성이 많다는 뉴스를 떠올려, 엉겨뭉친 상층부의 느낌을 내기 위해 "누에" 이외에는 전원 남성으로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번개" 「뇌정」이 "번개" 「감정사」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의례적으로 이사관들에게 칼을 들려주자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기 떄문에, 전원 태도를 들려주기로 했습니다. 정장을 입고 있는데 일본적 요소인 칼을 들고 있다는 미스매치감이 좋아서라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사관이 대물림되다면 칭호와 직무 이외에도 무언가 물려주기 쉬운 물질적인 것이 있으면 좋지 않냐, 그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정렬 순서는 "사자"가 정가운데, "봉림"과 "누에"가 좌우 끝단, "되"는 "사자" 옆, "번개"와 "와카야마"는 서로 붙여서. 나머지는 흘러가는 대로. "사자" 옆에 "되"가 나오는 이상, 기재순서는 신경써도 어쩔 수 없다 싶고, 그림의 느낌을 중시하기로 했습니다. 전원 역광으로 한 것은 이사관의 불온함과 섬뜩함을 연출하기 위함임과 동시에, 재단 직원은 빛이 없는 어둠 쪽을 보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근거가 되었습니다. 다만 "봉림"의 AGE나, 다른 이사관들의 눈동자("누에"의 경우 본체 쪽)가 흰색으로 칠한 것은, 그림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들에 한해서 이렇게 연출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 경향으로서, 각각의 마크 등은 가능한 한 도입하지 않고, "사자"나 "번개" 같은 이름에서 비주얼이 연상되는 경우도 그 요소를 그다지 앞세우거나 복식에 반영하지 않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너무 쉬운 표현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만, "물떼새"의 경우에는 그런 표현을 사용했기 떄문에,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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