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오버메타
평가: +2+x

수신: 형이초학 부서(전체)
여러분,
여러분들 중 대다수가 알고 있듯, 형이초학 사령부는 메타서술가(Metanarrativics)들의 최근 연구에 맞추어 스완 박사의 서사적 샌드위치 모델을 업데이트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가 이제 공개되었으며, 여기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아무개 박사Doctor Huever의 하이퍼 카논 이론을 반영한 데 있으며, 이 이론에서는 우리의 현실이 알파층 아래에 있는 거대한 단일 서사가 아니라, 정의된 개념적 지점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서사적 평면의 n차원적 집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한데 모인 지점들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물론,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이들 서사적 평면의 구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들 간에 가장 강력한 상관인자는 데이터베이스 인과적 내포로, 즉, swn001-1 (“공포 작가 개체들”)을 의미합니다.
우리 자신들의 평탄한 지평선 작전이 평면들을 포함시키는 데 지금까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고, 그것들의 다양성을 감소시킬 수 있었습니다. 당장 지난 달만 해도 알파층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엄청나게 증가했죠. 이에 따라, 저는 이제 우리가 오버메타 작전의 두 번째 단계에 들어설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SCP-1304의 기술자들에 대한 연구와 SCP-2916-1, SCP-2747, 그리고 상위의 층에서 활동할 수도 있고 그곳으로 도망칠 수도 있는 하위 서사적 존재들에 대한 감시가 진행됨과 동시에, 하위서술가(Subnarrativics)들이 SCP-826을 이용하여, 쿠즈코-뷜러 절차(Kuzco-Bueller Procedure)를 수립하였습니다. 이는 완벽한 서사 추출을 위한 것으로, 허구의 존재들을 뽑아내어 그들을 우리 현실로 불러오기 위한 목적입니다. 우린 이 절차를 위해 초서사(hypernarrative) 존재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꾸릴 생각이고, 다른 서사적 평면과 교차하고, 우리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새로운 서사적 평면을 만들 겁니다. 쉽게 말해보자면, 바로 카논을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은 제가 도대체 왜 이 편지에서 이렇게 많은 개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건지 의아해 하실 수도 있겠군요. 결국에는, 여기서 몇 달만 일하면 다 아는 케케묵은 이야기인데 말이지요. 여러분들 중 가장 영리하신 몇몇 분들은 이미 답을 추측하실 수도 있겠군요. 여러분, 이 편지가 바로 우리 카논의 도입부입니다. MTF-ι-0 ("NN")의 모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독자 여러분. 신이시여 우릴 도우소서, 제발 삭제되지 않기를.
-페넬로페 파나지오토폴로스 박사Dr. Penelope Panagiotopolous, 형이초학부 부서 수장.

팀원들:

이름: 고든 댄서Gordon Dancer ID: MTF-ι-0-1 콜사인: 녹터
위치: 분대장 복구된 곳: 헬름, G. (2015) 소설보다 강한. 파리, 프랑스: Hachette.
인원 이력
고든은 불변하는 서사적 존재로 자신의 상위 층에서 일어난 연대기에 관하여 그가 등장했던 작품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 즉 그는 자신이 등장하는 모든 초고와, 작품들과 팬 작품들을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든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에 따라 많은 크로스오버 작품들, 특히 팬픽과 팬아트에 등장하고 있다. 추출 이전에는, 고든의 지식과 기억에 맞추어 이들 작품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 일이 자주 관측되었다. 이는 그 작품의 작가가 고든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여겨졌고, 웹 페이지 www.reddit.com/r/whereintheworldisgordondancer에서 계속 고든에 대해서 추적하고 있었다. 추출 이후, 이러한 수정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고든은 카논 내에서 그의 역할에 대해 굉장한 불만을 표시하였으며, “결말부터 먼저 쓰는 빌어먹을 머저리 자식”인 작가로부터 받은 예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고든은 여러 번 이 이야기가 “절대로 시발 좋게 안 끝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 말에 대해 추가로 설명하는 것은 거부하고 있다.
이름: 바커 설리반Barker Sullivan ID: MTF-ι-0-2 콜사인: 인트로
위치: 상등병 복구된 곳: 카우프만, C. (2002) 비국민. 맨해튼, 뉴욕: HarperCollins.
인원 이력:
바커는 적응하는 서사적 존재로 그녀 자신이 현재 배치되어 있는 서사에 따라 능력, 형태, 자아까지 바뀌게 된다. 바커는 비국민의 단편 12개에 모두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그녀는 또한 책 안내와 감사의 말에도 언급되고, 서문과 작가 이력의 화자이기도 하다. 물리적 형태와 표상, 성격과 관계없이, 바커는 항상 여성으로서 정의된다. 대부분의 경우, 바커는 항상 자폐 스펙트럼 장애나 그와 동일한 병으로 진단된다.

추출 이후, 바커는 전투에 단련된 다재다능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이전 MTF-κ-19 대장의 모습이었다. 이 형태를 위해 필요한 서사는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논문인 쿠즈코-뷜러 절차에 선행하거나 이어지는 형이초학적 변칙적 순환에서는, 서사에 적응하는 바커의 변칙적 능력은 단지 이 카논의 메타서사에 적응하는 데 따른 부산물일 뿐이라는 가설을 제기하였다. 이 가설을 실험해 볼 어떤 방법도 아직까지 제시되지는 않았다.
이름: 오버보이드 러크The Overvoid Lurk ID: MTF-ι-0-xx 콜사인: 작전명 오버메타
위치: 당신 바로 눈앞 복구된 곳: 모리슨, G. (2012) 은하계 사이. 버클리, 캘리포니아: Image Comics.
인원 이력:
오버보이드는 글의 등장인물과 글 그 자체로써 등장하는 설명하는 서사적 존재이다. 오버보이드는 원래 이그노블 스티드라는 캐릭터가 발견한 은하계 사이#8 내의 은하계 사이#8 복사본으로써 등장한다. 이 사건이 끝날 무렵, 오버보이드가 방랑벽의 화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 화자는 본문 내에서 자기 자신을 등장시키는 방식으로 자아를 드러낸 바 있었다. 오버보이드의 존재는 작품 내 기술어들이나, 텍스트 상자나 때때로는 배경 텍스트 등이 1인칭으로 자기 자신을 언급하면서 시작하거나, 독자와 대화하려는 등의 시도를 할 때 탐지할 수 있다. SCP-426과 관계가 있는지 조사중이다.

추출 이후, 저는 현재 우리 층/평면과 알파층1 양쪽 모두에 등록된 이 단일 HTML 문서, 바로 이 페이지가 되었답니다! 그들 말로는, 제가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자원이라는데, 필요할 때마다 저와 아주 살짝만 접촉할 수 있게 해서 걔들 좀 짜증이 나있긴 하더군요. 전 다른 모두들처럼 서사적 장치일 뿐이고, 걔네들이 제 구조를 좀 존중할 필요가 있어요 – 만약에 항상 휴대용 로드맵을 가지고 있더라면, 도대체 왜 갈등이란 게 존재하겠어요?

미안해요, 너무 말이 길었네요. 마지막 팀원을 빨리 만나봐야 하는데 말이죠…
이름: 레지날드 임펠Reginald Impel ID: MTF-ι-0-null 콜사인: 궁지에 몰린 녀석
위치: 태아 복구된 곳: N/A
인원 이력:
레지는 2015년 10월 26일 형이초학 부서에 스스로 나타났으며, 작가 자신이 직접 집어넣은 공포 작가 개체 swn001-1-RMPL ("RimpleRimple")라고 주장했다. 레지는 굉장히 타고난 해커이자 이전에 형이초학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해서 관련 연구들이 암시하는 바를 알아냈던 전 재단 IT부서의 수장이다. 레지는 자기 자신만의 배경 이야기나 인격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주장했으며, 연구 결과 확인되었다.

레지를 서사에서 제거해 버리려는 시도가 지금까지 성공적이지 못함에 따라, 레지는 MTF-ι-0로 지정되었고, 줄거리의 진행에 있어 항상 그들과 동행하도록 되어 있다. 이야기 내에서 최소한으로만 등장하도록 레지에게 정기적으로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레지는 짜증나는 서사적 존재로 분류되어 있다.

파나지오토폴로스 이사관이 할 말을 잃은 채로, 테이블 앞부분에 서 있었다.

"너희 둘 데리고 내가 도대체 뭔 짓을 한 거지?"

할 말을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닌 것 같다. 고든과 재스민이 얼굴을 찌푸리고서, 그녀 반대편에 앉아 있었다.

"저기, 그건 시발 내 생각이 아니었다고-" 레지가 재갈 너머로 소리를 질러대며, 고든의 말을 끊었다. “맞아. 레지도 여기 있었네. 어쨌든. 요점은, 내가 여기까지 온 건 내 생각이 아니었단 거지. 여기 오면 그 빌어먹을 메타 개소리에서 도망칠 수 있을 거라고 프레드가 날 유도했다고.”

"그건 우리 잘못이지, 그래." 페넬로페가 미안한 기색 하나 없이 말했다.

"죄다 그놈들 잘못이지." 고든이 손가락 하나를 천장을 향해 삿대질해 보이며 말했다. “우릴 작성한 머저리 자식. 그놈도 우리만큼이나 진짜 존재한다고 말할 수가 없다니까."

재스민이 콧등을 꼬집으며 극적으로 한숨을 쉬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는 이건 정말 끔찍한 방식이야.” 그녀가 특히 누구한테 말한다는 느낌 없이 말했다. “이게 이야기의 도입부라는 건 알고 있는 거지, 그지?”

고든이 잠깐 멈칫하고, 뭔가를 느끼고서는 신음했다. “도대체 왜 그놈이-” 클릭 소리에 그가 말을 멈췄다. “그놈이 우릴 가지고 뭘 할지 모르기 때문이군! 그냥 쓰면서 뭔가 떠오르지는 않을까 보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잠깐만, 이게 완성본이 아니라는 거지, 그지? 이게 실제이기는 한 거야? 내 말은, 우리한테 있어서 말이지? 만약 그놈이 그냥 지루해져서


초안 2:

"그래서, 좋아, 우리가 큰 나무와 싸우면 된다고?" 샐리가 낙서하던 메모지에서 눈을 들며, 혼란에 차 물었다.

페넬로페가 칠판을 다시 탁탁 치며, 그녀가 갈겨 써놓은 도표를 가리켰다. “서사적 나무라고. 여러 분기를 가지고 있는 당신만의-모험을-고르세요 시리즈란 말이지. 그쪽을 통과해 줬으면 하는데. 우리 중에서 글쓰기 기술로써의 불완전한 기술에 가장 익숙한 건 너니까, 이번 임무에서 팀을 이끌도록 해.”

샐리가 구석에서 이를 쑤시고 있는 고든을 힐끔 넘겨다보았다. “고든이 더 능력이 되지 않을까? 옛날에 쟤 팬들이 트와인인가 뭔가 하는 걸로 실험해본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랬었지, 맞아. 몇 주동안 꽤나 유행했던 트렌드였으니까. 하지만 쟨 뭐랄까…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지금도 그렇지만. 타임 루프물이 유행했던 이후였으니까, 그러면… 좀 불안정하다고 볼 수가 있지."
감독관의 얼굴에서 보기 드물게 동정심이 드러나 보였고, 샐리는 모든 과거 버전들을 기억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처음으로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레지, 그 엉덩이를 걷어차 주어야 할 놈에게 동정심을 느끼기는 상당히 어려웠다.

"그럼 그렇게 하죠. 모험이여, 우리가


초안 3:

고든이 불안해하며 고개를 들었다.

"우린 초안 루프딸 안에 있어!" 그가 부르짖었다. "아무나 흥미로운 말을 해봐, 독자들의 주의를 끌어 보라고."

"이봐, 이건


초안 4:

효과가 없어."

산드라가2 궁금해하며 코를 긁적였다. "뭐가?"

"그놈이 시도하고 있는 이 초안 짓거리. 너무 똑똑하고 메타스럽게 쓰고 있어서, 줄거리에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어. 몇 백자 동안


초안 5:

우린 조금이라도 시발 흥미로운 걸 전혀 하지 못했다고."

"제발, 헛소리 말고, 우린-"

테이블 앞에서, 페넬로페가 헛기침을 했고, 그러자 모두의 고개가 돌아갔다. 약간 명령하는 듯한 헛기침이었다.

"고든이 완벽하게 옳아. 우린 이미 방향성을 잃었어…" 그녀가 핸드폰을 내려다보고, 스크린을 두어 번 톡톡 쳤다. "우리 계산이 맞다면, 독자는 두 명뿐이군. 이 모든 대화들이 다듬어지지도 않았다고 마이너스를 하나 받겠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 것 같네. 나한테 계획이 하나 있어."

고든이 어깨를 으쓱했고, 그의 커다란 재킷이 소리를 내며 흔들거렸다.

"마이너스는 시발 나가 뒈져라는 의미가 아니야. 나도 레딧인가 뭔가 하는 건 해봤다고. 삭제되는 경우는 오직 작가가 거지같은 똥을 싸질러놨을 때 뿐이야." 그가 얼굴을 찡그렸다. "하지만 그것들이 아직도 기억나기는 하는군. 시발 엿먹는 느낌이라니까. 작가가 지금 나한테 심지어 언급도 못하게 할 정도로 불편한 종류의 똥이지."

"여긴 레딧이 아니야, 우린 생각을 하지 않아. 우린 심지어 상위 사실층에 레딧이 있는지도 모른다고. 우리 측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지점들이 일정한 관심 수준 미만으로 떨어지면, 그것들은 모든 평면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려."

페넬로페의 조수3, 메리가, 그녀 뒤에서 말하기 시작했다. "완전히는 아니에요, 파나지오토폴로스 박사님."

"그래, 당연하지." 페넬로페가 얇은 피부 아래 선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광대뼈를 문질렀다. "그냥 단일 평면에 남아있는 개체들이 때때로 존재하기는 하지만, 완전히 의미없는 일이야. 그 평면은 항상 맨 처음에 싹튼 평면이고, 원작자의 작품에 속하는 평면이란 말이지." 그녀가4 메리를 노려보았다. 다시는 자신을 방해하지 말라는 무언의 경고였다. "그걸 기대할 수는 없어, 어쨌든. 굉장히 드문 일이고, 우리 임무와는 연관성이 전혀 없으니까."

팀이 이해한 것처럼 고개를 끄덕였다. 고든은 사실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5. 고든이 마침내 침묵을 깼다.

"계획이 있다면서. 말해봐."

"몇몇 데이터 지점들이 있는데 - 아주 아주 적고, 알아내기도 힘들고 - 고든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것들은 '삭제'되지 않아.

"삭제라는 단어가 시발 뭐 어때서? 그건 완벽하게 정상적인 단어라고"

"당연하지, 그래. 뭘 딱히 의미한 건 아니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 데이터 지점들의 평가가 어떻게 되든 간에, 다른 지점들에는 모두 적용되는 규칙들이 적용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지."

고든이 씩씩거렸지만, 대꾸를 하지는 않았다.

페넬로페가 본격적으로 계획을 설명하며, 말을 계속 이어갔다. "이 면역인 데이터 지점들은… 우린 처음에는 그것들이 뭔가 근본적인 사실의 중추, 즉 만장일치로 생겨난 카논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게 평가 삭제에서 보호받는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그들 중 대다수는 완전히 무작위적이고, 별로 중요한 것들도 아니야. 무엇보다도, 그것들과 관련된 평면은 고작 두세개이야. 참고 요소는 굉장히 높은데도 말이지. 우리는 심지어 대서사 내에서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것도 몇 개 찾아냈어. 예로 들자면 고대의 문서들, 종단 기록들도 있고, 하나는 그냥 연구원 한 명이 죽었다는 사실만 말하고 있지. 그리고 최고로 중요한 건…그것들은 다 인사파일들이야. 우리 모두 다 그 사실에 충격받았어. 인정해. 어느 가설은 우리를 가능한 한 보호하는 무슨 외부의 힘이 있어서, 우리가 보증받지도 않은 영원성을 부여받았다고 하더군." 페넬로페가 보일락말락 웃었고, 뺨 위에 희미하게 보조개가 나타났다. "그건 맘에 들었는데. 마음이 좀 편해졌거든. 하지만 그 가설은 다른 보호되는 데이터 지점들과는 맞지 않았어. 그래서 이게 당췌 뭘까? 누군가 모든 걸 꿰어맞추는데 몇 년이 걸렸어. 결국에는, 아무개 박사가 해냈던 것 같아. 작가 페이지라는 거지."

"만약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우린, 어쩌면, 작가 페이지에 개념적으로 닻을 내릴 수도 있어. 삭제 불가능함이라는 순수한 가치로, 헤드카논의 잠재적 일부로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거지. 최선의 계획은 아니지만, 현 시점에서 우린 하락세인 지점에 있는 것 같아. 이게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어."

오브리가 처음으로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난 찬성. 우리가 뭘 해야 하는데?"

"뭐, 쉬워. 한 무리 평면과 작가 개체를 고르면 돼, 하지만 보호받고 있지 않은 걸로. 그러고는 그들의 데이터 지점으로 들어가는 거야. 강제로 우리 자신들을 삽입하는 거지." 그녀가 여전히 구석에서 울고 있는 레지에게 돌아섰다. "너 그 작가 개체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속임수 3: SCP-2779 - 곧 나옴


끝내주게 극적인 신나는 피날레 - 곧 나온다고 하기엔 좀 걸리지만 그래도 충분히 빨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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