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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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에 온걸 환영함다. 난 맥스 롬바르디 요원일세. 난 당신들 강사야. 왜냐하면 내 다리가 부러졌고 직원 중 누군가가 날 증오하기 때문이지.

자, 네놈들이 여기 있는 이유는 혹시라도 네놈들이 멍청이가 아니고 네놈들을 죽이려고 하는 비상식적인 물체들의 격리에 도움이 될 일말의 가능성때문에 여기 있는거야.

이제 기본 미션부터 시작하지. 우린 그 이상한 똥덩어리를 찾아서 가져온다음, 격리해야해. 네놈들의 더 똑똑한 동료들은 그걸 방탄 유리 뒤에서 지켜보고 그게 얼마나 힘든지 징징대게 되지. 그들도 67번 룸에서 비슷한 브리핑을 받고 있어. 그놈들은 거기서 커피랑 도넛을 받지. 이건 네놈들이 이 차갑고 무관심한 우주내에서 혹시라도 정의같은걸 바랄까봐 하는 말이야.

어쨌든, 네녀석들 중 몇명은 회수팀이 될거야. 나처럼. 그리고 다른 놈들은 격리팀이 되겠지. 사실 가끔 바뀔 때도 있어. 회수는 정보 요원들에 의한 조사로 진행된다. 정보 요원-이놈들도 커피랑 도넛을 받지. 예산이 어디까지 가는지 알고 싶을 것 같아서—가 먼저 가서, 증거를 찾고, 정보를 수집하고, 네놈들에게 모두 말해줄거다.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말이야, 네녀석들은 어디 외국에 나가서 자신을 죽이려고 하지 않는 민간인과의 대화도 금지되고 잠시 멈춰서 뭘 좀 마시는 것도 금지되는 그런 곳에 가게 될거야. 네놈들은 정보 요원들이 그 잡것들이 어디있는지 말해주는 곳으로 가게 될거야. 먹이사슬에서 네놈들보다 더 높은 곳에 위치한 요원은 뭐가 일어나는지 알기 위한 목적으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어. 이 요원을 질투하지 마라. 뭐가 잘못되면, 그는 최악의 위치에 있게 될테니. 어쨌든, 그가 승인 지시를 내리면, 나머지 요원들이 가서 최대한 조용히 그놈을 데리고 나오는 거다.

그놈들은, 말하자면, 우리가 비상식적인 개체라고 부르는 것들이다. 그게 어디서 오는지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

자, 가끔 그놈들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조용히 따라오지 않아. 내말은, 그래, 어쩌면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는 물체일 수도 있고, 자신이 누굴가를 다치게 한다면 돌아다니고 싶어하지 않는 어떤 사람일 수도 있지. 대체로, 쉬운 것이지. 하지만 가끔, 그건 절대로 조용히 따라오고 싶어하지 않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있는 것일 때가 있지. 그래서 더 세개 나가는거야. 운이 좋다면, 정보요원들이 이 물체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내서 그놈을 때려눕힐 정확한 화력을 쓸 수 있지. 더 좋게 말하면, 우리에게 도넛과 커피가 돌아온다는 말이다. 우리가 정말 개쓰레기 같은데 들어가는 덕분에, 우린 맨손으로 시작해서 저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지.

자, 어떤 시점에서 네녀석들은 그놈을 잡는 것과 두다리 멀쩡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올거다. 임무를 포기하는 것보다 죽는게 낫다는 사람? 하나,둘,셋,넷…그래, 너희 다섯명은 틀렸다. 멍청이들이 네게 뭐라고 지껄이던간데, 때려눕히는 건 사실 고려할만한 선택지이다. 그놈들을 잡는 건 꽤 쉽지만, 그 망할 일을 할 수 있는 요원을 찾는건 어렵고, 지금 못 잡더라도 나중에 더 많은 놈들을 잡을 수도 있다. 네녀석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는 씨X 도망치는 거다. 그 방법을 쓰면, 높으신 분들은 그 씨X놈을 잡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보낼 수 있지. 도망치는 것도 할 수없고, 죽거나 불구가 되는 것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때가 총을 꺼내서 그놈을 쏴버릴 때다. 그게 통하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쏴라. 왜냐하면 99%의 확률로, 충분히만 쏜다면 먹혀들거든.

이건 롬바르디 요원이 그러라고 해서 움직이는 모든 걸 쏴죽이라는 소리가 아니야. 해야할때는 하란 소리다. 우린 되도록이면 상처없이 통째로 이놈들을 데려오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 하지만 그게 안된다면, 재단은 남아있는 거라도 조사하는데 만족할거야.

그래, 그게 회수의 기본이야. 나머지는 격리를 담당하게 될거고.

자, 격리는 어떤 면으로는 좀 더 쉬워. 그놈이 어디 있는지 알고, 그 빌어먹을 게 뭘하는지 알고 어떻게 멈추는지 알수도 있지. 하지만, 문제가 조금 있어.

첫째로, 그것들도 널 지켜보고 있을 수 있어. 그게 얼마나 똑똑한지에 달렸지만. 그건 말이지, 그게 우리가 뭘 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 소리야. 그게 탈출한다면, 제복이 뭘 의미하는지도 알테고, 누가 무장하고 있는지도 알거야. 그리고 매우 화가 나있겠지. 사실, 그놈들은 자신들에게 바늘을 찔러대던 하얀 옷의 인간들에게 더 화가 나 있긴 하다만, 그걸 잡아서 여기로 데려온게 네 동료들이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도 있지.

그리고, 한놈만 보관하는 기지에 있는게 아니라면 말인데.. 그게 풀려난다면, 다른 놈들도 풀어줄 수 있고, 네놈은 한마리 대신 5-6마리 정도랑 대치를 해야하는거야. 자, 사실 그놈들이 서로 싸울 가능성도 있긴 한데, 그때 네놈은 그 전쟁터 사이로 기어들어가서 서로 때어놓아야 하고, 그놈들은 절대 말을 순순히 듣지는 않을거라는거.

그리고, 내가 평소에 뭐라고 말하는지 기억해라. 회수는 뭔가 안전한 걸 가지러 가는거라고? 그래, 너희는 그런 사치를 누리지 못해. 맞아, 너희가 지키는 것중 몇개는 안전해. 하지만 몇개는 네놈들의 머리를 찢어버리고 뇌를 파낼거다. 그리고 씨X 맨날 그놈들 주변에 있어야 하고. 내가 말했던 기지 중 한놈만 보관하는 기지에 있으면 특히 사실로 다가올텐데, 그놈들은 그 미친 자판기를 지켜보는 일에 지원을 잘 안해주거든.

그래, 이게 네녀석들을 위한 요원의 삶이지. 질문 있어?

터틀넥 입고 안경쓴 놈. 얼마나 이상하냐고? 글쎄, 난 언제 한번 뼈가 젤리로 변한 놈을 봤지. 포도 젤리. 그래, 그들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봤어. 다시 모두 포도로 변했지. 충분히 이상하지 않냐?

거기 머리 짧게 깎은 놈. 망할. 우리가 뭘 쫓아갈지 누가 결정하냐고? 보통은 회수를 담당하는 기지 관리자겠지. 궁극적으로 거슬러올라가면 O5 위원회지만, 일시적 작전보다는 통상의 계획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그래, 망한 피어싱 한 너. 나도 이 똥덩어리들이 어디서 오는지 몰라. 그 망할 사실을 알아내는게 정보 요원의 일이지. 내가 정보요원에 대해 한 말을 다시 생각해봐.

세번째 줄의 빨간 셔츠. 건강 보험? 최고야. 살아돌아온다면 말이지. 우린 세상에서 최고의 의사들을 데리고 있다고. 두발로 일어서게 만드는게 가능하다면, 그들은 해내고 말거다.

그래, 뒤에 있는 너. 오리갖고 있는 놈. 일의 장점? 음…하나만 집어 말하자면, 돈을 꽤 많이 받아.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우리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세계는 분명히 멸망할거다. 농담하는 거 아냐. 솔직히, 누군가는 해야 해. 살아서 내일을 보고 싶지 않아? 탁월한 선택이야.

그래, 퉁퉁아. 네 질문이 뭐라고? 커피랑 도넛먹는 그룹에 들어가는 방법? 가서 그냥 씨X 처먹으면 돼. 그게 그 방법이야.

구레나룻있는 말라빠진 멍청이, 너. 클레프? 그는 연구원/요원/씨X 모르겠어 야. 솔직히, 그에 관해 듣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개소리야. 나머지도 개소리지만, 좀 자세히 살펴보면 언젠가 한번 일어난 것에 기초할 수도 있지. 어쨌든, 넌 클레프가 아니야. 그러니까 이상한 생각은 하지마. 조금 지내다보면, 그를 한번 따라해볼 생각을 할 수도 있겠는데, 그때는 이미 니가 너무 똑똑해져서 아마 안하지 않을까.

그래, 문가의 아가씨. 원숭이 말인가? 그건 브라이트 박사야. 그는 무해하지. 말하고 보니까 말인데, 너한테는 테이저가 있고, 그에게는 성기가 있지. 이제 계산은 네가 해.

그래서 이게 내 브리핑의 끝이야. 아주 잘 한 것 같으니, 펀치랑 쿠키를 준비하도록 지시했어. 커피랑 도넛만큼 좋지는 않겠지만, 이봐…우리건 최소한 설사약이 들어있지는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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