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스 고스트의 제안,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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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주제는 "인가 좆까, 비번 좆까, 기밀 좆까, 전부다 좆까. 다, 다 좆까버리라고. 세상이 망한거처럼 좆까 근데 진짜 망했거든. 씨발 나도좆까 오 신이시여 나 너무 외로워요 | 환영합니다! 살아남아서 이걸 읽으실 수 있다면, 같이 대화할 사람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13:04] DrTsega: 저기요? 아무도 없나요?
[19:32] DrTsega: 아무도 없는걸로 할게요.
[22:48] DrTsega: 나만 남았을 리 없어.
[22:49] DrTsega: 야 퀘그, 너 아직 작동하냐?
[22:49] Queg: 안녕하세요, DrTsega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22:49] DrTsega: 하나님 감사합니다
[22:50] DrTsega: !백스크롤 10
[22:50] Queg: [04:33] SgtYitay: 건물 전체를 돌아다녔는데
[22:50] Queg: [04:33] SgtYitay: 전부 죽었습니다
[22:50] Queg: [04:33] AgentCaleb: 시발 안돼
[22:50] Queg: [04:33] AgentCaleb: 아무도 쓸 사람이 없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완전 비었잖아 ㅅㅂ
[22:50] Queg: [04:34] AgentCaleb: 우리 둘만 남은거야?
[22:50] Queg: [04:37] AgentCaleb: 아직있나요
[22:50] Queg: [04:39] AgentCaleb: 벼어어어엉장님
[22:50] Queg: [04:50] SgtYitay와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핑 시간초과)
[22:50] Queg: [18:22] AgentCaleb: 조오오옿아요 이제 끝낼때가 된거 같네요. 혹시라도 제 남편 본다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22:50] Queg: [18:22] AgentCaleb: 뻥입니다ㅋㅋ 그 개같이 생긴 놈은 지옥에서 썩을 겁니다 👍🕶👍
[22:51] DrTsega: 흐으음
[22:52] DrTsega: !탐색 Agent Caleb
[22:52] Queg: Agent Caleb은 8일 전 마지막으로 탐색되었습니다: 뻥입니다ㅋㅋ 그 개같이 생긴 놈은 지옥에서 썩을 겁니다 👍🕶👍
[22:52] DrTsega: 시발
[22:53] DrTsega: 개시발
[22:53] DrTsega: 시발새끼
[22:55] DrTsega: 시발 그 자체네 진짜
[22:55] DrTsega: 좋아

[11:16] DrTsega: 좋은 아침입니다. 아무나 이걸 보면 핑을 보내주세요. 최대한 오래 기다리겠습니다.

[09:48] DrTsega: 아직 있어요

[14:26] DrTsega:!인용 CaptSumner
[14:26] Queg: CaptSumner: 오줌구멍으로 똥쌌네 하지만 좆까 멀쩡하거든
[14:26] DrTsega: 뭐야 ㅋㅋ
[14:27] DrTsega: 좋아, 좋아.
[14:28] DrTsega: 섬너가 화장실에서 죽은게 아니어야 할텐데
[14:29] DrTsega: 아니 어디든 상관없긴 한데
[14:33] DrTsega: 그래도 화장실은 좀

[08:01] DrTsega: 아직 있어요

[12:55] DrTsega: 아니 나중에 누가 이거 보면 존나 불쌍해보이겠네

[05:51] DrTsega: 잠이 안오네 이거라도 해놔야겠다
[05:52] DrTsega: !주제설정 백스크롤 체크. "여기서 시작" 검색
[05:52] 주제는 "주제설정 백스크롤 체크. "여기서 시작" 검색"
[05:52] DrTsega: 여기서 시작
[05:53] DrTsega: 아직 살아서 이걸 읽고 계시다면, 축하드립니다. 살아남으셨군요.
[05:54] DrTsega 또 아직 멀쩡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개인 대화 채널(이었던 것)에 접속할 만큼 그림자 정부에 대해 잘 아시겠죠. 그리니까 뭐, 잘하셨습니다.
[05:55] DrTsega: 멋진 생존자가 되신 기념으로,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끝냈는지 말해 드리겠습니다.
[05:55] DrTsega: 그 전에, 아마, 문서 하나를 읽고 들어가는 편이 나을 겁니다…
[05:56] DrTsega: 사실 대충 훑어만 봐도 돼요. 어차피 대부분 알아듣지도 못할 텐데, 뭔 상관이겠어요?
[05:57] DrTsega: 하여간, 링크를 찾아볼게요. 제 기억이 맞다면 우리 모두 죽을거란 걸 알았을때 보안이 싹 풀렸거든요.
[06:13] DrTsega: 어떻게 서버가 아직 남아있는 거야? 이게 가장 미스터리네
[08:22] DrTsega: 찾았다.

중앙 정보 지휘부 및

프로젝트 지휘 사령부 공지

SPC-001에 대해 현재 추가적으로 보고할 사항은 없다.

croppedflex.jpg

SPC-001에 노출된 결과를 보여주는 피험자.

프로젝트: SPC-001

연골어 주먹질 능력: SPC-001로 강화된 인원들은 권투 솜씨에 있어 획기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시뮬레이션 결과 사전 트레이닝 없이도 상어형 존재의 90%를 손쉽게 격멸할 수 있었다. 이에 더해 SPC-001 피험자는 해안 안정상태 재정비 능력coastal requiescence position retention의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이는 과립외부 침전물 무기extragranular sedimentary weaponry에 공격받았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프로젝트 구성: SPC-001은 인간의 신체적 힘과 신체제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인공적 화학 물질이다. SPC-001에 최초로 노출된 이후, 피험자의 근육량이 7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체력과 주변 인식 능력 또한 향상된다. 폐활량 상승과 심해저 정수압 저항력은 일반적인 부가적 효과다.

공포의 쇠돌고래 성찬식 이후 발동된 전원 갑판에 집합 프로토콜에 따라, 식품 산업에 침투한 SPC 요원들은 수많은 제품에 SPC-001을 적정량 투입해 대중에게 섭취시켰다. 중앙 연구원들은 SPC-001이 ████년까지 전 세계에 완전히 전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포의 쇠돌고래 성찬식 사건이 완전한 전 세계적 전파 이전에 종료될 경우, K/O 실패 시나리오에 의한 완전한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더욱 공격적인 SPC-001 유포가 요구된다.

필요성 발생: ████년 5월 16일, SPC에 구금된 것을 포함해 전 세계의 모든 연골어가 사라졌다. 현재까지 모든 연골어는 물론 연골어가 존재했다는 증거도 사라졌다. 상급권투위원회에 의해 최고 비상 사태가 선언되었으며 이 현상은 공포의 쇠돌고래 성찬식으로 명명되었다. 상급권투위원회에 의하면 연골어들은 최종 충돌을 위해 모인 것이며, 이 사건은 1451년 쓰여진 센터 헌법 초판본에서 권투 원로 아즈마니티아스가 예언한 바 있다.

[08:23] DrTsega: 이해하셨나요?

[08:23] DrTsega: 아니라고요? 알겠습니다. 쉽게 설명해 드리죠.

[08:26] DrTsega: 저는 연골어 죽빵 센터라는 단체의 일원이었습니다. 우리의 바다를 병들게 하는 위협과 싸우는 것에 헌신하는 단체였죠. "우리는 물속에서 죽빵하도다, 그대가 뭍에서 살아가도록." 우리가 자주 하던 말이었죠.

[08:27] DrTsega: 어떤 생각 하시는지 압니다.

[08:29] DrTsega: 그렇습니다. 당신을 언제나 안전하게 지켜온 것은 우리였습니다. 센터는 수 세기 동안 인류를 보호해 왔습니다. 우리가 없었더라면 당신이 아는 문명은 불가능했겠죠. 우리의 영향력은 비할 데 없었습니다. 모든 정부의 모든 곳에 침투하고, 세계적 사건의 방향을 바꾸고, 그러면서 완벽한 비밀을 유지했습니다. 꽤 힘든 일이었죠.

그런데, 어느 날, 연골어의 위협이 사라졌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고, 그 다음엔 환호했고, 다음에는 광란의 파티를 벌였습니다. 춤을 췄습니다. 떡이 될 때까지 술을 마셨죠. 선조들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난교는 공식적으로는 당연히, 금지였지만, 그래도 진짜 존나 굉장했습니다.

슬프게도, 우리의 파티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공포의 쇠돌고래 성찬식", 위원회는 그렇게 불렀습니다. 모든 연골어가 모이리란 예언, 우리의 꿈을 침범하는 크고 작은, 모든 날카롭고, 끈적하고, 역겨운 공포들이, 한 곳에 모여 우리의 아름다운 녹색 행성의 모든 생명을 끝장낸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두려워 말라," 우리의 믿음직한 위원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인류가 맞서 싸울 것이라 말했습니다. 연골어들이 군대와 상어 살인드론을 가지고 돌아왔을 때, 인류는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고요.

그리고 그들이 맞았습니다. 우리는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SPC-001 덕분에, 모든 인류에게 전투 능력을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근육이 쫙쫙 붙으니 당황했지만, 그게 존나 쩐다는 걸 깨닫고 혼란은 가라앉았습니다. 몇 달 만에, 남자도 여자도, 그리고 아이도 최강최흉의 죽빵 머신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아기한테도 빨래판 같은 복근이 붙었죠. 모두 잘 풀릴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년간 괜찮았습니다. 물론 일반인이 평균적인 차량 충돌과 같은 뉴턴역학적 힘으로 죽빵을 날릴 수 있었던 탓에 복싱이 금지되었고, 가끔씩 탱크톱 재고 소진 탓에 폭동이 벌어졌지만, 대부분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3년째, 사람들이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골어 전쟁에 대비한 무기 개발로 항상 바빴지만, 사용할 곳이 없으니 모든 혁신이 공허하게 느껴졌습니다. 점점 귀찮아졌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공격해오는 거였겠죠?

4년째, 센터 전체에 공포가 감돌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동료들과 제71기지 식당에서 보통 먹는 양배추절임과 크림 콘샐러드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모두 마음속 그늘에서 염려하던 그것을 누군가 소리쳐 말했습니다.

"놈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지?"

그 말은 한 것은, 물론, 물론, 시몬스였습니다. 저는 그의 얼굴을 돌려차기로 까서 닥치게 했습니다. 상대를 죽이지 않고 가할 수 있는 최선의 폭력이었습니다. 우리가 문자 그대로 사람의 머리와 몸을 분리할 정도로 강해진 탓이었죠. 하지만 피해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삶의 목적을 잃는다는 것은 무서운 생각이었죠. 그런 존재적 권태에 마주쳤으니, 모두 미쳐날뛰기 시작한 것도 당연합니다. 허스베거는 비명을 지르며 셀러드를 얼굴에 문대기 시작했습니다. 거츨러는 무감정하게 포크로 뺨을 찌르기 시작했습니다. 부흘러는 그냥 허물어져서는 눈에서 피가 나올 때까지 울었죠.

하지만 슈와츠젠투버는 완전히 열받은 상태였습니다. 가능한 한 모든 상스러운 말을 내뱉기 시작했죠. 목구멍으로 주먹을 넣어 발톱을 안에서 뽑을 거라고 했습니다. 시몬스는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잖아" 식으로 방어적으로 굴었습니다. 계속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는 상황이었지만, 주먹이 나갈 거란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습니다. 누가 그럴 줄 알았겠어요?

식당 전체가 침묵에 잠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두 사람이 다투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기억나는 건, 슈와츠젠투버가 시몬스의 얼굴을 팔찌마냥 팔에 두르고 있는 모습이었죠. 주먹이 그대로 관통해 버린 겁니다. 모두 말을 잃었습니다. 허스베거는 머리카락에서 뇌 조각을 골라냈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고 나서 밥을 먹을 수 있을 리 없었습니다.

모두 이것을 일회적인 사건으로 기록하려고 애썼습니다. 불안정한 직원이 극단적인 감정 상태에서 자신의 힘을 잊어버린 것이라고요. 이 환상은 다른 기지에서의 사건 기록이 도착했을 때 사라졌습니다. 전 세계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고, 몇 주 뒤 SPC 인원만의 문제가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죽빵을 위해 만들어진 팔이니, 제 할 일을 했던 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충동과 싸우기는 힘들어졌습니다. 이쯤에서 펀칭백은 농담거리 수준이 되어서, 대신 티타늄-콘크리트 혼합물로 펀칭 블록을 만들었습니다. 고통을 없애고자 연골어 모양으로 만들었는데도 충분치 않더군요. 치료법을 찾겠다 싶다가도 누가 손목만 까딱하면 장비가 원자 수준으로 분해돼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결국 어느날, 식당에 갔는데 바닥이 2인치 깊이의 피에 잠겨 있었습니다. 파이프가 터졌다고 생각했는데, 부흘러가 구석 테이블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장으로 뒤덮여서는 팔에 사람 머리를 요술팔찌처럼 차고 있었죠. 말을 걸어봤지만,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주먹을 바라보더니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 죽었습니다. 빵빵한 가슴에 제 할아버지의 볼보가 지나갈 정도로 큰 구멍이 나서요.

그때 아마 맛이 갔던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죽빵을 때리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제71기지에 얼마나 많은 생존자가 있는지는 몰랐지만, 학살극을 이어나갈 위험을 짊어질 수는 없었습니다. 외과적 증강 실험실에서 의약품을 모은 후 불끈대는 이두박근에 지혈대를 감았고, 제일 가까이 있는 마취제같은 뭔가를 조심스럽게 주사하고는 제 팔뚝에 작별을 고했습니다.

비명지르고 몸부림치면서, 저는 왼팔을 녹슨 발톱깎이만으로 느리게 잘라냈습니다. 당연하지만 고통, 출혈, 그리고 아까 주사한 5CC의 청사과 다이키리 때문에 어질어질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식당까지 몸을 끌고 가서는 식당 오븐으로 절단면을 지졌습니다. 의식을 간신히 붙잡으며 오븐을 예열했고, 포일로 절면을 감싸 안에 집어넣었습니다. 골고루 지져지도록 계속 돌렸고 소스를 살짝 끼얹어 촉촉함을 유지했습니다.

출혈이 멈춘 후, 돌아가서 다른쪽 팔에 똑같은 짓을 했습니다. 두 번째가 더 힘들었습니다. 쓸 수 있는 손이 없었던 탓에, 이빨로 발톱깎이를 잡아야 했습니다. 심지어 소스도 떨어졌습니다. 살면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경험이었습니다만, 결국 이렇게 살아남았네요. 제 대포알 같은 삼각근은 여전히 권투의 힘으로 불끈대지만, 누굴 죽이기엔 남은 부분이 너무 짧습니다.

그렇게 된 겁니다.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에요. 이렇게 해서 저 혼자 지하시설에 바리케이드를 쌓고 혀로 키보드를 치고 있는 겁니다. 건물을 나가기엔 너무 위험한 데다 외부인과 접촉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매일 희망을 조금씩 잃고 있습니다. 개인 위생도 엉망인 상태입니다. 아마 일부는 눈물 없이는 발톱깎이를 볼 수 없어서이기 때문일 겁니다. 제 발톱은 지금 진짜로 긴 상태입니다. 가위나 비슷한 게 필요해 보입니다. 생일에 받은 전기 조각도를 써야 할 수도 있겠군요. 어이없지만 물품창고에 전기톱이 있던 거로도 기억합니다. 선택지는 차고 넘칩니다. 진짜로요.

제가 지금은 살아 있지만,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강화문에 죽빵을 날려 부수고 죽빵욕구를 채울 다른 희생자를 찾는 소리가 들립니다. 언젠가는 성공할 수도 있겠죠. 음식이 충분히 남아 있어서 얼마간, 진짜 얼마간은 버틸 수 있을 겁니다. 카벤더 박사의 워킹데드 박스 세트를 보면서 마음을 정돈하고 있습니다만, 시즌 7부터 슬슬 질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이게 모두 계획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 행성을 떠나기만 하면 우리가 자멸하리란 걸 알았던 거죠. 어쩌면 마지막 인간이 마지막 숨을 내쉴 때, 어딘가에서 연골어들이 돌아와 우리의 팽팽하고 조각난 시체 위에서 축제를 벌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지금 있는 곳에서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죠. 사실이 아니길 빕니다. 말하기조차 고통스럽지만, 전 놈들이 그립습니다.

상어들이 그리워요.

[23:19] DrTsega: 스쿼트를 엄청 했으니 제 쩌는 허벅지 사이에 놈들의 머리를 끼워 터트릴 수도 있겠는데요.

[23:20] DrTsega: 마치 체리처럼요. 존나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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