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서사 세계의 정신, 프로파운드 케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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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ging ranger in shooting range of The Orange Ranch who arranged oranges to rain now reigns wide range. But The Orange Ranch's rancher raged because the ranger arranged oranges to rain.
오렌지가 비 내리듯 내리게 만든 오렌지 목장 사격장의 분노하는 레인저는 이제 넓은 지역을 다스린다. 그러나 오렌지 목장의 목장주는 레인저가 오렌지가 비 내리듯 내리게 만들었기 때문에 분노했다.


- 프로파운드 케이의 '심오한 잰말놀이'
- 'Profound Tongue Twister' by Profound Kaye

프로파운드 케이Profound Kaye

이름: 아주 강함Very Strong
종족: 인간(이쪽 세계 기준)/젤나가1(SCP 서사 세계 기준)
나이: 1년에 한 살 씩 늘어남
좋아하는 것: 좋은 것
싫어하는 것: 시와 소설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정신 상태
요즘 하는 일: SCP 젤나가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들 중 대부분
약력:

2017/5/14에 인터넷의 광대한 우주를 떠돌아 다니던 프로파운드 케이는 어떤 신비한 힘에 이끌려 SCP 재단의 서사 세계에 도달했다. SCP, 이야기, 카논 등 다양하고 풍부한 재단의 컨텐츠는 프로파운드 케이를 매료시키게 되었고, 그는 즉시 재단 서사 세계의 젤나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무려 2시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신청서를 내고 거절당한 끝에, 프로파운드 케이는 자신이 신청서가 받아들여지도록 만드는 마법의 단어, '[데이터 말소]'를 빠뜨렸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직후 신청서가 받아들여져 마침내 젤나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 이후로 프로파운드 케이는 계속해서 SCP와 이야기들을 만들며 SCP 서사 세계의 무한의 순환을 관리하는 일에 힘썼다. 그러나 이름하야 '입-시'라는 재앙이 그를 덮치고 말았으니, SCP의 젤나가로 살면서 자신이 상위 세계에 속박된 몸이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할 수 있었던 프로파운드 케이는 이쪽 세계의 강력한 힘에 끌려나와 그가 꿈에 그리던 SCP의 세계로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하였던 것이다.

2018년 말 오랜 고난의 끝에 입-시로부터 해방된 프로파운드 케이는 SCP 세계의 젤나가로서 돌아왔으며, 현재는 SCP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

상위 서사 세계

프로파운드 케이는 설정놀음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 같은 젤나가의 존재도 SCP 세계 내에서 설명될 수 있어야 한다는 강박증신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젤나가 자신을 서사 내에 직접적으로 등장시키는 행위는 동료 젤나가들에 의해 엄격히 금지된 사항이므로 프로파운드 케이는 이러한 상황을 우회하기 위해서 이른바 '상위 서사 세계'라는 것을 구체화 시켰다.

상위 서사 세계에 대하여: 상위 서사 세계는 이쪽 세계(현실 세계)와 SCP 서사 세계의 중간에 존재하는 완충 지대로서, 프로파운드 케이를 비롯한 SCP 젤나가들이 머무르는 장소이다. 아니, 일단 프로파운드 케이 자신의 설정에 따르면 그런데, 다른 젤나가들이 그런 설정에 동의할 지는 미지수. 어쨌든 이 세계 자체는 별 거 없다. 대체로는 매트릭스에 나오는 하얀 공간 같은 느낌이고 세계의 한복판에 프로파운드 케이가 머무르는 거처가 있다. 평범한 그리스식 신전의 모습을 하고 있다.3

상위 서사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 일단 상위 서사 세계는 SCP 세계에 대한 간섭이 일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개그물이거나 농담 SCP가 아닌 경우에는 상위 서사 세계에 존재하는 것들이 SCP 문서나 이야기 따위에 등장할 수는 없다. 한 마디로 █도 할 수 없다 이 말이야. 다만 상위 서사 세계 '안'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으므로 주로 신전에서 레몬에이드를 마시거나 게임을 하거나 한다. 오직 설정 상에서만. 이거 이야기나 SCP 문서에 등장시켰다간 굉장히 난감해 질 테니까. 아, 그리고 회전초도 만들 수 있다.백괴식 개그 무엇

이쯤 되면 알겠지만: 아마 독자들이 진지한 SCP 문서나 이야기에서 상위 서사 세계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실 이 탭은 그냥 읽지 않고 생략해도 될 정도. 신경 쓰지 마. 괜찮아.

재단 요원 프로파운드 케이

프로파운드 케이가 만든 작품들을 읽다 보면 이름이 똑같은 재단 요원을 여기저기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얘가 프로파운드 케이의 자캐다. 그래, 그래. 본인 이름을 따서 자캐를 만드는 건 확실히 멍청한 행동이었어. 덕분에 이 녀석은 개그물이 아닌 이상 진지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는 글렀다. 다른 이름을 지어줄 걸 그랬지.

어쨌든, 원래는 이 문서의 자리(그러니까 프로파운드 케이의 작가 페이지)에 이 녀석의 인사 파일이 들어가 있었다. 거기서는 요원 프로파운드 케이가 본체였고 젤나가 프로파운드 케이는 프로파운드 케이(2)라는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빡쳐서 이 문서로 교체함. 아니 왜 이쪽이 본체인데 (2)가 붙어야 돼?4

어쨌든 설계 과정에서부터 미스가 있었던 녀석이지만, 그래도 본인이 만들어낸 캐릭터를 삭제하기는 뭐했던 프로파운드 케이(젤나가)는 프로파운드 케이(요원)을 계속 존속시키기로 했다. 안 될 건 또 뭐람.

작품 목록

이 파트는 프로파운드 케이가 지금까지 만들었던 작품들을 나열한 건데, 그 전에 한 가지만 짚고 들어갔으면 한다.

2018년 한 해 동안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나름대로의 설정을 구체화 시켜본 결과, SCP-061-KO 이전 작품들5과 앞으로 만들게 될 작품들 간에 필연적인 설정충돌이 생기게 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그러니 만약에 이전 작품의 설정과 안 맞는 부분이 앞으로의 작품들에 존재한다면, 그냥 넘어가면 된다. 앞으로의 작품 설정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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