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분서의 사중주
크레디트
뱀과 분서의 사중주(蛇と焚書のカルテット)
원작: http://scp-jp.wikidot.com/quartet-hub
저자: ©notyetDr does not match any existing user namev vetman
ykamikura
역자: Salamander724

인간을 복수심으로부터 구제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최고의 희망으로 나아가는 다리이며 오랜 폭풍우 뒤의 무지개다.
프리드리히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의 복수는 이렇게 끝났다.

「미안. 최후의 최후에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되어서」

제2엽 - 쌍도와 백복 by notyetDr does not match any existing user name
훌륭한 수족은 머리가 망가져도 변함없이 움직여야 한다.

(이제 상관없다. 뱀의 손의 이념 따위.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제4엽 - 격추와 연쇄 by notyetDr does not match any existing user name
모든 것이 혼을 불사르고, 뒤얽혀 있다.

「네가 가는 곳에 나도 간다. 그런 약속이다」

Coming Soon……
제작 영永구久결欠번番사四천天왕王
페이지 내역: 22, 마지막 수정: 09 Jan 2022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