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분서의 사중주

평가: +4+x
blank.png
%E6%96%B0%E3%82%BF%E3%82%A4%E3%83%88%E3%83%AB1.jpg

 

인간을 복수심으로부터 구제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는 최고의 희망으로 나아가는 다리이며 오랜 폭풍우 뒤의 무지개다.


프리드리히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wl_logo.png

종연 by ykamikuraykamikura

그들의 복수는 이렇게 끝났다.

%E3%83%A9%E3%82%A4%E3%83%B32.jpg

제1엽 - 도피와 추격 by v vetmanv vetman

「미안. 최후의 최후에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되어서」

%E3%83%A9%E3%82%A4%E3%83%B32.jpg

제2엽 - 쌍도와 백복 by notyetDr does not match any existing user name

훌륭한 수족은 머리가 망가져도 변함없이 움직여야 한다.

%E3%83%A9%E3%82%A4%E3%83%B32.jpg

제3엽 - 혈우와 혈루 by ykamikuraykamikura

(이제 상관없다. 뱀의 손의 이념 따위.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E3%83%A9%E3%82%A4%E3%83%B32.jpg

제4엽 - 격추와 연쇄 by notyetDr does not match any existing user name

모든 것이 혼을 불사르고, 뒤얽혀 있다.

%E3%83%A9%E3%82%A4%E3%83%B32.jpg

제5엽 - 잠입과 재회 by v vetmanv vetman

「네가 가는 곳에 나도 간다. 그런 약속이다」

%E3%83%A9%E3%82%A4%E3%83%B32.jpg

제6엽 - 제목 미정 by v vetmanv vetman

Coming Soon……


 
 

제작 


🈲: SCP 재단의 모든 컨텐츠는 15세 미만의 어린이 혹은 청소년이 시청하기에 부적절합니다.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