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기록하거나 말거나
평가: +8+x

안녕하세요. 저는 (한숨) 보조 연구원 코르벳입니다. 저는 여기서 솔직하게 말할거에요… 어제 꽤나 긴 밤을 보냈고 또오오오한 오늘 아침 어드빌 한알을 토해냈어요. 그러니까… 네. 당신들은 제가 왜 이 오리엔테이션을 하는지 궁금해하시고 있으시겠죠. 좋은 질문이에요.

어쨌든, 전 당신들에게 격리 절차를 쓸때나, 설명이나, 혹은… 사건 보고서라던가, 혹은… 네… 그런 것들을 쓸때 제대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 말해드리러 왔어요. 이건, 음,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말은, 개같은 보고서를 쓸수는 없잖아요, 안그러면 당신은, 알다시피, 해고되거나, 혹은… 다른 일을 당할테니까요…

네, 이제 쓰기 문제로 가기도 전에, 당신들이 사진으로 넣을게 뭔지 알고 계신다는건 중요합니다. 이제, 전 이것들 중 몇개는 찍기 무섭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신께 맹세하건대 한번만 더 그 빌어처먹을 예술적 묘사를 보게 된다면 전… 그냥 그건… 안되요. 그냥… 사진을 넣거나 아예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알았어요?

그러니까… 사진 다음으로 모두가 보는 첫번째 파트는 일련번호입니다. 자, 저는 대체 제가 대문자 안쓰거나, 하이픈 (-)을 넣지 않거나, 다른 빌어처먹을 걸 넣지 않는 멍청한 새끼들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도 이젠 모르겠어요. 봐요, 자, 그건 그냥… 대체 어떻게 그걸 까먹을 수 있나요? 솔직히? 대체 뭐가 당신이 빌어먹을. 하이픈을 넣는 것을 잊게 할 수 있냐고요? 주여, 전 당신들이 정신자적으로 선택되었거나 다른 병신같은 방법으로 들어온 줄 알았다고요. 전 요새 그들이 사람을 어떻게 뽑는지도 모른다고요. 그들은, 네, 이제는 온라인으로 하죠, 네? 맞아요? 오, 네, 알았어요. 그러니까, 네, 그냥… 하이픈은 꼭 기억하세요, 네?

자, 그 후에는 등급이 오죠. 자, 전 그 거대한 덩어리가 얼마나 지리도록 무서운지 따위는 난 신경 안씁니다. 만일 그게 할 수 있는 일이 그냥 바닥을 미끌미끌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건. 케테르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걸 파괴해야 합니까? 아뇨. 그게 우리를 죽이기나 할건가요? 아니죠! 음… 당신이 예를 들어 늙거나 뭐 그랬다고 치고 골반이 부러지면 또 모르지만요. 봐요, 그냥… 잠긴 방을 생각합시다. 당신들 모두가 알고 있다고 믿어요, 네? 이게 방을 탈출한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안전한 겁니다. 씨발 뭘 할지 모르면, 유클리드입니다. 만일 그게 튀어나와서 점액으로 덮힌 바닥에 미끄러지셔서 골반뼈가 부서진 당신 할머니를 먹어치운다면, 케테르입니다. 알겠어요? 네.

다음 거- 지금… 지금 장난해요? 그건 심지어, 네, 좋은 벨소리도 아니라고요. 그리고 어쨌든 당신은 신입이에요, 대체 언제 휴대폰 소지 허가를 받으셨나요? 그거 내놓으세요. 오, 봐요, 그가 누구에게 문자를 날리고 있었네요. "이 강의 정말 더럽게 재미업-" 이런 씨발새끼가! 내 강의에서 꺼져! 아니, 꺼지라고! 하나님, 전 이걸 가르치고 싶지도 않았다고요, 네? 우리 그냥… 우리 그냥 계속할 수 있을까요, 제발?

네, 격리 절차요. 이건 문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그걸 격리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그 설명을 따라야만 해요. 그 말은 당신이 그걸 망쳐서 연구원들이 에스시피에 요오드화칼륨을 붓는 대신 오렌지 주스를 붓는 꼴로 끝나서는(그리고 몇명의 렌덤한 쓰레기들에게 제대로 된 보고서 작성법을 가르치는 걸로 끝나죠)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부-탁입니다만 사전에 조사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들으세요 여러분, 연금술은 200년 전에 죽었습니다. 당신은 이걸 전문가에게 물어볼 수 없어요, 알았어요? 질문이 있다면, 선임 연구원에게 가져가세요, 네? 뭐요? 음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높은 등급의 에스시피를 다루는 것에 관해 당신 모두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기절했을지도 모르죠!

다음으로 올 것은 설명입니다. 이건 꽤 간단해. 그냥… 솔직하게 해요, 네? 에스시피의 피부는 색이 달빛처럼 창백하지 않아요, 예? 그건 빌어먹을 흰색이라고요, 알아먹겠어요? 그리고 아무데나 말소 처넣지 마요. 가끔은 힘든 하루였고 내일까지 그냥 여기저기 검열됨을 넣는게 더 쉽다는 건 이해하겠지만, 제가 문서를 볼때 "SCP-4321은 [데이터 말소]를 하는 인간형 SCP이다"라는 말을 보게 되면, 그건 그냥… 누구한테도 재미있지 않아요.

실험 기록을 말하자면, 사실 뭘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발, 맙소사, 기록 좀 제대로 하세요. 당신들 모두 상어가 관련된 특정한 사건을 알고 계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전 그런게 또 다시 일어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죠. 그냥… 그런 짓 안하겠다고만 약속해주세요. 제발?

그게 이 강의의 끝을 맺어주는 것 같네요. 당신들 모두 가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떠나기 전에, 만일 제가 당신들 중 하나라도 보고서 끝에 그 어떤 "웃긴" 말이라도 덧붙이는걸 보게 된다면, 전 당신을 찾아낼거고 우린 오직 당신만을 위한 케테르급 일을 "만들어낼"거에요. 이게 끝이에요. 누구 엿같은 타이레놀 가지신 분?

우와, 저 강의 정말 병신같았어. - 하위 연구원 제임스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