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기록하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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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숨) 보조 연구원 코르벳입니다. 저는 여기서 솔직하게 말할 거예요… 어제 꽤나 긴 밤을 보냈고 또오오오한 오늘 아침 어드빌 한알을 토해냈어요. 그러니까… 네. 당신들은 제가 왜 이 오리엔테이션을 하는지 궁금해 하고 있으시겠죠. 좋은 질문이에요.

어쨌든, 전 당신들에게 격리 절차를 쓸때나, 설명이나, 혹은… 사건 보고서라던가, 혹은… 네… 그런 것들을 쓸때 제대로 기록하는 것에 대해 말해드리러 왔어요. 이건, 음,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말은, 개같은 보고서를 쓸 수는 없잖아요, 안 그러면 당신은, 알다시피, 해고되거나, 혹은… 다른 일을 당할 테니까요…

네, 이제 쓰기 문제로 가기도 전에, 당신들이 사진으로 넣을게 뭔지 알고 계신다는 건 중요합니다. 이제, 전 이것들 중 몇 개는 찍기 무섭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신께 맹세하건대 한번만 더 그 빌어 처먹을 예술적 묘사를 보게 된다면 전… 그냥 그건… 안 돼요. 그냥… 사진을 넣거나 아예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알았어요?

그러니까… 사진 다음으로 모두가 보는 첫번째 파트는 일련번호입니다. 자, 저는 대체 제가 대문자 안쓰거나, 하이픈을 넣지 않거나, 다른 빌어 처먹을 걸 넣지 않는 멍청한 새끼들을 얼마나 많이 봤는지도 이젠 모르겠어요. 봐요, 자, 그건 그냥… 대체 어떻게 그걸 까먹을 수 있나요? 솔직히? 대체 뭐가 당신이 빌어먹을. 하이픈을 넣는 것을 잊게 할 수 있냐고요? 주여, 전 당신들이 정신자적으로 선택되었거나 다른 병신같은 방법으로 들어온 줄 알았다고요. 전 요새 그들이 사람을 어떻게 뽑는지도 모른다고요. 그들은, 네, 이제는 온라인으로 하죠, 네? 맞아요? 오, 네, 알았어요. 그러니까, 네, 그냥… 하이픈은 꼭 기억하세요, 네?

자, 그 후에는 등급이 오죠. 자, 전 그 거대한 덩어리가 얼마나 지리도록 무서운지 따위는 신경 안 씁니다. 만일 그게 할 수 있는 일이 그냥 바닥을 미끌미끌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그건. 케테르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걸 파괴해야 합니까? 아뇨. 그게 우리를 죽이기나 할건가요? 아니죠! 음… 당신이 예를 들어 늙거나 뭐 그랬다고 치고 골반이 부러지면 또 모르지만요. 봐요, 그냥… 잠긴 방을 생각합시다. 당신들 모두가 알고 있다고 믿어요, 네? 이게 방을 탈출한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안전입니다. 씨발 뭘 할 지 모르면, 유클리드입니다. 만일 그게 튀어나와서 점액으로 덮인 바닥에 미끄러지셔서 골반뼈가 부서진 당신 할머니를 먹어치운다면, 케테르입니다. 알겠어요? 네.

다음 거- 지금… 지금 장난해요? 그건 심지어, 네, 좋은 벨소리도 아니라고요. 그리고 어쨌든 당신은 신입이에요, 대체 언제 휴대폰 소지 허가를 받으셨나요? 그거 내놓으세요. 오, 봐요, 그가 누구에게 문자를 날리고 있었네요. "이 강의 정말 더럽게 재미업-" 이런 씨발 새끼가! 내 강의에서 꺼져! 아니, 꺼지라고! 하나님, 전 이걸 가르치고 싶지도 않았다고요, 네? 우리 그냥… 우리 그냥 계속할 수 있을까요, 제발?

네, 격리 절차요. 이건 문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그걸 격리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그 설명을 따라야만 해요. 그 말은 당신이 그걸 망쳐서 연구원들이 에스시피에 아이오딘화 포타슘을 붓는 대신 오렌지 주스를 붓는 꼴로 끝나서는(그리고 몇명의 랜덤한 쓰레기들에게 제대로 된 보고서 작성법을 가르치는 걸로 끝나죠)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부-탁입니다만 사전에 조사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들으세요 여러분, 연금술은 200년 전에 죽었습니다. 당신은 이걸 전문가에게 물어볼 수 없어요, 알았어요? 질문이 있다면, 선임 연구원에게 가져가세요, 네? 뭐요? 음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높은 등급의 에스시피를 다루는 것에 관해 당신 모두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기절했을지도 모르죠!

다음으로 올 것은 설명입니다. 이건 꽤 간단해. 그냥… 솔직하게 해요, 네? 에스시피의 피부는 색이 달빛처럼 창백하지 않아요, 예? 그건 빌어먹을 흰색이라고요, 알아먹겠어요? 그리고 아무데나 말소 처넣지 마요. 가끔은 힘든 하루였고 내일까지 그냥 여기저기 편집됨을 넣는게 더 쉽다는 건 이해하겠지만, 제가 문서를 볼때 "SCP-4321은 [데이터 말소]를 하는 인간형 SCP이다"라는 말을 보게 되면, 그건 그냥… 누구한테도 재미있지 않아요.

실험 기록을 말하자면, 사실 뭘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발, 맙소사, 기록 좀 제대로 하세요. 당신들 모두 상어가 관련된 특정한 사건을 알고 계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전 그런게 또 다시 일어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죠. 그냥… 그런 짓 안 하겠다고만 약속해 주세요. 제발?

그게 이 강의의 끝을 맺어주는 것 같네요. 당신들 모두 가도 좋습니다. 아, 그리고 떠나기 전에, 만일 제가 당신들 중 하나라도 보고서 끝에 그 어떤 "웃긴" 말이라도 덧붙이는걸 보게 된다면, 전 당신을 찾아낼거고 우린 오직 당신만을 위한 케테르급 일을 "만들어낼" 거에요. 이게 끝이에요. 누구 엿같은 타이레놀 가지신 분?

우와, 저 강의 정말 병신같았어. - 하위 연구원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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