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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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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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사건Iris Incident" 그 이전

“그만둘래”
by TheDuckman
“나는 잠을 잘 수 있으면 좋겠단 말이야. 그날 낮에 내렸던 결정 따위를 다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잠을…”

뱀과 사다리
by Zyn
그녀는 시작(詩作) 노트에 나비 한 마리를 그리고 "408"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그 옆에 “언젠가”라고 괄호를 쳤다.

두루치기일꾼 [새 투고작]
by djkaktus
그리고 그들 모두 똑같이 보였다.


"아이리스 사건" (그리고 그 후폭풍)

즉각조치
by DrEverettMann
“105. 일어나라. 널 좀 옮겨야겠다.”

생각의 맹아
by thedeadlymoose
“이건 터무니없이 호러블한 아이디어고 니들도 그건 다 알테지,” 햇이 말했다.

마치 신참내기 유치원 선생처럼
by Eskobar
“우리는 재단이다. 우리는 영원하다. 가톨릭 교회 또는 NBC 방송국처럼.”

만일의 사태
by DrClef
“… 네가 요구하는 일을 제대로 하려면 애덤스가 필요해”

악마 다루기
by Sophia Light
“저 여자가 내 눈을 들여다보고 ‘판도라의 상자를 다시 열 거야’라고 말한 게 정말 맞나?” 라이트가 끙 소리를 냈다. “그들이 이걸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군”

이름이 뭐가 문제냐?
by DrClef
차가운 분노가 그녀를 덮쳐 그녀의 심장 바로 아래에 맺혔다.

그냥 형식적인 절차
by Crayne
“제 이름은 맨웰 커틀러 박사이며 재단의 윤리위원회 구성원입니다. 우리 윤리위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겠지요?”

완전성 프로젝트
by djkaktus
“이건 오래된 빚이야, 진. 제 시간 안에 만기될 거라고 네가 생각했던 바로 그거지”

내 상관
by Roget
"길레스피 이사관 맞으시죠?"

새로운 속임수
by DrClef and thedeadlymoose
존재한 적 없는 시설의 이름 모를 창고에서, 개 한 마리가 유압 제어장치를 수리하려 애쓰고 있었다.

문 앞의 늑대 떼
by DrEverettMann
“아니야,” 아이리스가 말했다. 충격과 공포에 질린 채로. “그게 지금 네 진심일 리가 없어.”

명반응
by Photosynthetic
“궁금해하거나 아예 박살이 나거나.”

처녀들의 저녁식사
옷 차려입기 | 술 취하기 | 깽판치기
by DrClef
“날 보호해 줘야 하는 거 아니었어요?” 아이리스가 볼멘소리를 냈다.
“총알이면 몰라도, 잘못된 선택에서 보호해줄 수는 없지” 애덤스가 말했다.

머저리 박물관
by Roget
수집가 씨는 친구들이 끔찍히도 그리웠다.

추가 자원
by LurkD and djkaktus
“이걸 붙여놓게 1주일만 더 날 좀 도와주면 내가 보내버릴 수 있을 거야…”

취업 기회
by L0rdDeath
계집애는 갑자기 무진장 탄압당하는 사람 같은 표정을 지었다. “야채 전부는 아니에요. 난 브로콜리 싫어”

피티아의 날개
by thedeadlymoose
예언자의 웃음소리가 공기를 진동시켰다. 매력적이지만 비인간적인 소리였다.

총알탄 넘버원
by DrClef
… 그때 그녀의 머리 위로 그랜드피아노가 떨어졌다.

일손 빌려주기
by Doctor Cimmerian
킴메리안은 두 번 눈을 깜빡이고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그래,” 그는 생각했다. “그래 이렇게 해서 모든 게 시작된 것이로군”

마술군대를 보유한 고등재판소
by thedeadlymoose
“다른 평의회 구성원들을 만나야겠어.” 십이 말했다. “날 좀 따라오지.”

난 격조가 없다
by Roget
라이트는 기대서 속삭였다. “내 속에 웬 유령 꼬마 하나가 기어다니고 있어. 이게 예상했던 바인 건가?”


알파-나이너 이즈 고!Alpha-Niner is Go!

"캠프 그라나다" 작전
by DrClef and Foggy Golem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점은, 사라진 야영객들이 텐트 밖으로 강제로 끌려나간 것이지, 그 자리에서 잡아먹힌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징후로서… .

판단력 부족 [새 투고작]
by djkaktus
칼라일이 수긍했다. “지금 이것이 으레 하던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데 대해 추호의 의심도 없소, 박사”

뒷골목 거래
by DrEverettMann
카터의 사무실에 놓인 흑요석 파편은 아마 그 똘마니들이 훔쳐낸 것들 중 가장 오래된 물건일 것이다.

테이저 운트 테르밋
by LurkD & Dexanote
YOU-HAVE-TERRIBLE-IDEAS

땜장이, 양복장이, 병사, 사냥꾼 [새 투고작]
by L0rdDeath
“내가 런던에 살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뭔지 아나, 건넬?”

농담 아님
by DrEverettMann
“말도 안 되게 큰 일이야! 모사투성이 갱스터 음모 파시스트! 555-727-7560으로 전화해! 5 를 누르고, 빅스비가 세상을 구할 것bixby actual to save the world이라고 말해”

우리 아직 도착 안 했어? [새 투고작]
by LurkD
"뭔 상관이야. 아직 절반도 가지 못했고, 나는 벌써 이 차를 가장 가까운 강으로 몰고 가서 너희 셋을 모두 수장시켜버릴 준비가 다 되었거든”


9년 전의 SCP 재단은 지금과는 꽤 다른 곳이었습니다.

미합중국 보위 위원회Bowe Commission의 지원을 받으며 각종 연구 및 개발 행위가 활동의 중점 사항이었고, SCP 객체들 간의 교차실험 및 무기화도 활발했습니다. 기동특무부대 오메가-7("판도라의 상자")는 SCP-076과 SCP-105를 사용해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고위 직원들에게는 극도의 자유와 자율이 주어졌으며, 그들은 자기 일을 제대로 처리하기만 하는 이상 전문가로서 요구되는 모든 규칙과 범절을 무시해도 괜찮았습니다. 이 모든 짓거리들은 마술군대를 지닌 고등재판소인 O5 사령부O5 Command에 의해 보증되었습니다.

그 시절은 재단에게 있어 참 좋은 시절이기도 하고 참 몹쓸 시절이기도 했지만, 어쨌든 그 시절은 끝이 났습니다. 그것도 영 좋지 못하게 끝이 났죠.

여러 사건들이 판도라의 상자 시절을 끝장낸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콘드라키의 제19기지 파괴, "사건 제로." 그리고 아벨이 오메가-7의 나머지 부대원들을 모조리 살해한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O5 사령부는 자신들이 제어를 잃고 무너져 내릴 지경이라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오래된 프로젝트들은 셔터가 내려졌습니다. 고위 직원들은 행정직으로 승진당했습니다(유명한 한 경우에서는, 암살당했습니다). 재단이 단순한 수집 및 격리로 그 중점 목표를 이동함에 따라 변칙적 테크놀로지의 연구 및 개발은 중단되었습니다.

그렇게 9년이 흘렀고, 오늘날의 상태가 된 것입니다.

변칙적 사건의 발생 빈도는 늘어났습니다. 불과 최근 몇 년 사이에 수천 개의 SCP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새로운 요주의 단체들이 매일같이 조직되고 발견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 사태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O5 사령부는 자포자기 발악했습니다. 그들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다시금 저울추를 자기 멋대로 기울였습니다.

그들은 격리 목적 이외의 SCP 연구를 재개했습니다. 그들은 교차실험과 무기화를 다시 시행하고 있습니다. 내부 학술지를 발행하고, 다른 SCP를 격리하는 데 특화된 SCP들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객체 등급(타우미엘)을 만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전투를 위하여 날을 세울 낡은 도검들을 찾기 위해, 보위 시절의 묵은 사건파일들을 다시 꺼내서 뒤적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은밀히 "프로젝트 부활Project Resurrection"이라고 부릅니다.

그 낡은 도검들 중 하나가 바로 프로젝트 판도라의 상자Project Pandora's Box입니다. 기동특무부대 오메가-9, 이제는 알파-9("최후 희망") 말이죠.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과거의 악폐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짓의 결과 재단이 종말로 치닫을지 모른다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들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프로젝트 부활(Project Resurrection)은 SCP 재단의 "오리지널 센트럴 스토리라인"을 재구축하고 부활시키기 위한 집필 프로젝트입니다.

주된 목표는 SCP 재단의 옛날 작품들과 요즘 작품들을 조화시키는 것입니다.

우선 오메가-7을 리부트한 알파-9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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