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12
평가: +2+x

일련번호: SCP-012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012는 항상 암실에 보관해야 한다. 만약 대상이 빛에 노출되거나 적외선 이외의 주파수의 빛으로 인원이 보게 된다면, 즉각적인 정신 건강 검사 및 신체검사를 위해 해당 인원을 떨어트려 놓아야 한다. 대상은 철로 차폐된 박스에 넣어 천장에 매달아 바닥, 벽, 입구에서 최소 간격을 2.5 m(8 ft)만큼 떨어트려 놓는다.

설명: SCP-012는 고고학자 K.M. 산도발이 최근 폭풍으로 인해 파괴된 북부 이탈리아의 무덤을 발굴하던 중에 회수했다. 이 물체는 〈골고타 산정에서〉"On Mount Golgotha"라는 제목의 육필 악보이다. 보다 긴 단행악보의 일부 부분으로서, 원래의 악보는 미완성인 것으로 보인다. 적색/흑색의 잉크는 처음에는 나무열매 따위의 천연염료로 생각되었지만, 나중에 복수의 인물들에게서 채취된 인간 혈액임이 밝혀졌다. 악보를 처음 발견한 인원(제19기지 특수회수반)중 2명의 인원이 광기에 빠졌으며, 작곡을 끝내기 위해 자신들의 피를 사용하려고 했고, 결국 과다출혈과 내상을 입었다.

초기 조사에 이어서 여러 실험 대상이 악보에 접근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모든 경우에, 피험체들은 자신의 피를 사용하여 이 조각을 완성하기위해 자해를 했고, 그 결과 정신분열증 및 극심한 외상의 후유증이 생겼다. 가까스로 이 작품의 악절을 완성한 피험체들은 이 작품은 "완성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하며 곧바로 자살했다. 음악을 연주해보려고하면 불쾌한 불협화음이 발생하며, 각 악기 파트는 다른 악기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거나 화음을 이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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