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93 회수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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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실험 - PC 출력물, 금고의 일기, ███-███

E-093 안에서의 네번째 실험에서는 의료 또는 정부 시설 양쪽에 속한 기술자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서류를 얻을 수 있었다. 금고 안에서 발견된 ███-███는 그것과 함께 발견된 탄약의 구성 요소 때문에 주로 SCP 계열이라 간주되며, 매우 기본적인 화기임에도 진보된 발사 기구가 장착되어 있다.

PC 출력물

저는 감시자를 믿지 않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습니다. 54층의 제 책상 아래애 있는 금고에는 무기가 들었는데, 그것은 제 형제가 제게 보내준 것으로 축복받은 시민군이 사용하던 무기 중 하나입니다. 제 형제가 말하길 실상은 그들 스스로가 주장하는 것과 다르다고, 우리 동료들에게 한 짓은 심지어 부정한 것이 저지르는 것보다 훨씬 더 비도덕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게 싸울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제 역할은 그게 아닙니다. 저는 폭력을 모르고, 너무도 유약합니다. 당신이 그걸 사용하세요. 자신을 지키십시오.

금고의 일기

제 이름은 헤르발 톨리위스(Herval Toliwis)이고 이 곳에서 고위험 구동계 관측자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는 주의 눈물 속에 잠긴 죄 깊은 자들을 관찰하고 그들을 반드시 규정된 희석 시간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23년간 이곳에서 일을 해왔었고 이제 그런 건 끝나버렸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은 교황을 따를 수 없습니다, 진실을 말해야만 합니다.

저희는 탈출할 거라고 들었습니다. 격리 튜브가 깨졌습니다. 부정한 것이 휴식의 공간에 나타났고 저희는 그걸 없앨 수 없었습니다. 생체 움직임 영상이 어떻게 그게 왔는지 보여주어 제 마음과 생각과 혀의 봉인은 깨졌습니다. 말해야만 합니다. 감시자들이 이것을 본다면 저는 침묵당할테니 반드시 이것을 숨겨야 하는데, 감사하게도 그들은 하드웨어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에 쉽게 숨길 수 있었습니다.

감시자들은 저희가 마지막까지 남아 하드웨어가 부정한 것들을 격리하도록 만들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수단을 말하자면, 저희들이 그것의 주위를 다른 곳으로 돌리고 그게 감시소를 빠져나가는 경우엔 죽는 것입니다. 그건 거의 모든 튜브를 산산조각내고 그 안의 사람들을 흡수했습니다. 저는 부정한 것들에게 눈을 보내어 그들은 그걸 만졌고 제게 샘플이 생겼습니다. 부정한 것들은 죄인이거나 우리들의 불복종의 산물이 아닙니다. 저는 그들은 저희들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눈은 샘플의 연대를 추정했고, 그것은 제 자신보다 오래되었습니다. 제 조상보다 오래되었지요. 나이가 200주기 이상입니다. 200!

경보는 아직 울리고 있지만 저희더러 떠나라는 신호는 없습니다. 전 이 부정한 것이 혼자라 생각지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 그들이 이 공간 안으로, 공간 틈새로 들어왔는지 보았습니다. 공간 틈새로 말입니다! 지금껏 내내 그들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공간 틈새에요? 부정한 것은 불안정하게 형성되어서 제 눈이 다가가기 전에도 분자가 떨어졌다가 거의 다시 달라붙었고, 전체 몸을 움직이는 듯 공간과 시간 안에서 스스로를 수복했습니다. 왜 그것은 이리로 올라오지 않는 걸까요? 노력이 너무 커서? 혹은 저를 감지하기 못해서? 그들은 눈도, 입도, 얼굴도 없고 말도 할 수 없고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은 분명 저희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너무도 강합니다, 모든 방향에서 풍기는 이 냄새. 죽음의 냄새가 아니라, 죽어야 하지만 어떻게 죽는지 알지 못하는 무언가에게서 나는 냄새입니다. 신성 연맹의 전쟁, 제가 생각하기에 이게 시작된 곳이 그곳입니다. 저희는 교황 아래에서 통합되었지만 그 자가 우리에게 진 빚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는 그저 높은 급료를 받는 동안 사회가 돌아가도록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영원하겠습니까? 그러나 저희는, 저희에게 생존과 번영을 위한 힘을 부여한 높이 뜬 구름 속에 거하는 저 위대한 존재들의 뜻을 기쁘게 하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그 자들에게 눈길조차 준 적 없었지만 숭배해야만 한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그 모든 것이 거짓임에 분명합니다.

저는 부정한 것들의 샘플의 구성을 방해하는 유동체를 만들기 위해 눈을 사용했습니다. 아마 이것들이 서로를 상쇄할 겁니다. 저는 곧 떠나고 탄창을 이 곳에 보관하겠습니다, 저는 무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걸 사용하기에 저는 너무나도 약한 인간입니다. 저는 분노가 아니라 저의 지성으로 가족들을 보호할 테고 저희는 들판에서 안전할 겁니다, 저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압니다.

지금 전 위로, 가족들을 향해 갑니다. 저는 하드웨어를 종료했다고 말했지만 작동 중인 하드웨어를 남길 것이며 이는 제가 그들에게 거역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은 작동할테고, 이것은 주시합니다, 눈이 지켜볼 테지만 그들에겐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누군가 이걸 읽는다면, 누군가는 알 겁니다. 총을, 유동체를 가져가세요, 교황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주받았습니다.

███-███은 총알 12개가 들어가는 실린더가 2개 달린 리볼버 형태의 무기이다. 총의 생김새는, 옆면에 살짝 올라가는 실린더 하나가 있어 그것들은 스스로 총 속으로 돌아가고 회전하고, 모든 총알을 발사해서 도로 뒤집혀 나오기 전 재장전되어, 두번째 실린더가 사용 가능한 동안 실린더가 텅 비기 전에 전부 24발을 발사할 수 있다. 총에는 공이가 없지만 대신 주 활성 실린더에 사용되는 것이 분명한 뒤로 당기는 기구가 있다. 회수할 때, 총 24개의 슬롯에는 끝에 바늘 32개가 달린 주사기 형태의 총알이 들어 있었다. 총알에 충격을 받으면 총이 발사되는 힘으로 액체를 타겟 안으로 밀어낸다고 추정된다. 대상으로 실험한 일은 없다.

이 실린더들에서 나타나는 흥미로운 점은 미리 실험된 기본 45구경 탄약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총은 발사할 때 출력이 극히 높은 전자 레일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총알 안의 화약은 쓰이지 않는다. 총알에 더 높은 속도를 더하거나 그것을 폭발시켜 큰 충격을 내는 비행 중의 화약을 활용하는 총알의 재설계를 고려 사항으로 둔다.

빨강 실험 - PC 출력물

SCP-093 최종 승인 실험은 능숙한 서비스 기술자의 손실을 낳았지만 어떤 세상 안에서도 공공연한 지식이 될 것이라 의도치 않은, 오직 추측만 할 수 있던 사실을 밝게 드러내는 문서를 회수할 수 있었다. 이 중에서도 몇십년 전에 재단 일원에 의해 작성된 듯한 '요원 █-██-█ 보고서'가 특히 흥미롭다.

이 종이 출력물은 회수된 중 최상의 물품이며 그것들을 만들기 위해 대화에서부터 텍스트까지의 활자와 음성을 포함하는 다수의 입력 방식을 감안한 시스템을 사용한 듯 하다. 이하 인쇄물의 음성 기록 몇몇은 열람 가능하지만 먼저 사유를 완벽히 설명하여 작성해야만 한다. 사용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어투의 차이뿐 아니라 변환을 수행하는 중에 소프트웨어상에서 적당히 짐작해낸 결과물의 어투 차이는 이 두 가지 입력 시스템으로 설명되는 듯 하다.

시설 공격 방침

대피할 시설이 필요한 응급 상황이니, 모든 정화-4 직원들은 3번 기차역에 보고하고 시약병을 사용하여 탈출 기차를 불러라. 기차를 부르는 데에는 시약병 하나만이 필요하며 많은 양의 눈물이 들어있다. 빈 시약병은 기차를 부르지 못할 것이다. 정화 2와 1 직원들은 10분이 흐르고 또 -4 인원들이 출발할 때까지 혹은 정화-4 인원에게 승인받을 때까지 근무 위치에 남아야 한다. 정화-3 직원은 정화-4 인원에게 지시받아서 지정된 위험 지역으로 나아가기 전 해당 위치와 무기 라커에 있는 보호복을 활용하라.

보고서

지난 7일동안 버려진 땅 세 군데의 넓이가 25% 증가했다. 격리 조는 이 구역에서 부정한 것의 존재를 전혀 찾아내지 못했지만 그들은 분명 확장을 확인했다. 정화-5 등급 대주교는 이 세 구역에 있는 각각의 신성 격리실에서의 탈주를 확인했으며, 모든 격리실은 텅 비어 있었다. 부정한 것이 신성 격리실의 격리로부터 탈출했다고 생각된다. 남은 격리실에 추가 경비원을 보낸다.

상황 X-549

구역 6-4-TO 확장이 확인되었다. 버려진 땅 격리 절차를 시행중이다. 지역에 격리 직원을 보냈다. 이것은 30일 안의 열 번째 보고이며, 상황 지위를 상향 조정한다. 영향받은 모든 곳에서 정화-5 대주교의 보고가 멈췄다. 그의 말씀의 도시는 완전한 제재 하에 놓였고 출입 및 이동은 전면 금지된다. 이제 모든 도시들은 경계 상태에 들어섰고 도시 방위선에 전투 부대를 보냈다.

상황 X-550

위성 이미지마다 후푸시아(Hufussia)의 위대한 땅이 몰락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전체 대륙은 더렵혀졌다고 간주된다. 레비나(Levina)에서 죄의 발생이 보고되었고 그 대륙은 신성 연맹의 도움을 요청했다. 정작 우리 땅에서도 부정한 것이 발생해 창궐한다는 보고 탓으로 도움은 거부되었다. 정화-10 직원은 관문을 통한 탈출 명령을 발표했고 전 신성 연맹의 승인받은 인원이 낙원의 눈 별로 탈출하는 제일 가까운 하늘 승강장으로 향하기 위해 모니터링 상태를 유지한다. 이 중심지에서 다른 우주/시간으로 원인 인자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문 열쇠는 꺼낸다. 감시와 탈출 중의 보고를 이곳에서 계속하기 위해 부활 직원을 다시 깨운다. 우리의 어마어마한 죄가 그의 축복으로 용서되기를.

대피 기록

대피 진행중. 1번 수송편 탈출. 2번 수송편 탈출. 3번 수ㅅ소ㅗㅗㅗㅗㅗㅗㅇㅍㅍ펴편 오류 오류 오류 오류 우리를 보내줘 우리를 보내줘 우리를 보내줘 왜 왜 왜 왜 3번 수송편 오류 발사 실패하여 4번 수송편으로 진행. 4번 수송편 출발 지연 보고, 수용인원 초과, 응급환자 분류 절차 실행. 4번 수송편 승객 탑승 제한 보고됨 발사 준비 확ㅇㅇㅇㅇ이ㅣㅣ 왜 왜 왜 왜 우리를 보내줘 왜 우리 보내줘 왜 우리 우리가 뭘 했는데 왜 왜 시스템이 정전기 활성을 탐지함 보완 보완 보ㅇㅗ 보ㅇㅗ 보ㅇㅗ 보ㅇㅗ 10101101110110101010111001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왜 우리가 다친거지 우리가 뭘 했는데 왜 우리가 다친거지 우리가 뭘 했는데 시스템 강제 종료

시스템 복구 오염된 데이터 제거 진행중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들어줘

기록 5432-104-392 비미ㅣㅣㄹㅣㄼ번ㄴㄴ호ㅗ 우ㄹㄹ리를용ㅇ서ㅓ해줘 5554444332 2 2 2 2 22222222 1 111111111-----------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시스템 제거

제거

제ㄱ

개소리

이 병신같은 데는 뭐야ㅋㅋㅋ 그래 여기다가 사람들이 뭘 써갈긴 거 같으니까 나도 좀 써볼까ㅋㅋ 난 집 옆에 연못 속에서 이 돌덩이를 찾았는데 잡았더니 온통 빛나더라고 그래서 와씨 존나 예쁘네 이러고 연못에서 꺼냈는데 연못 바닥은 없고 바닥이 이 빛나는 돌로 된 뭔 괴상한 방이더라 헐ㅋㅋㅋㅋㅋ 뭔지도 모르겠는데 아놔 나 여기 떨어진거같고 지금 저쪽이 아니라 여깄고 개무섭긴한데 여기 영화 세트장같다 좆간지남ㄷㄷㄷ 저기서 사람들 몇 명이 말하는게 들리는데 저놈이 계속 나보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라네 근데 문이 안보이잖아 저놈 계속 도와달라고 비명지르길래 웃기네 좆이나 까라고 말해줬는데 닥치질 않는다 나 저 방으로 돌아가려고 해봐야 할 거 같은데 근데 저쪽 완전 공포야 지젼 무섭다고

어 이거봐 나 문 찾았어 뭔 벽 대신 바닥에 있는데 그럼 저기 가서 저 새끼보고 닥치라고 같이 소리질러줄거임 그럼 집에 갈 수 있겠지 이따보자

요원 █-██-█ 보고서

내 이름은 ██████ ██████████고 재단 요원이며, 내 세상에서 올해는 1972년이다. 이 세상에서는 몰라도 아마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SCP-093 때문에 이 세계의 삶이 끝난 걸 본 것은 약 1954년이었다. 난 여기 이 중추에서 시작하고 끝난 수많은 지역을 방문하는 데에 SCP-093을 사용했었다. 나는 풀이 자라나지 않을 땅을 보았다. 그들이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이든 쫓아가는 '부정한 것'들로부터 달아났다. 난 어떻게 그들을 사냥하는지 모르지만 그것들이 무엇인지는 배웠다.

약 350년전쯤 이 세상은 우리에겐 없었던 기술 발전을 겪었다. 그것의 근원은 출신을 알 수 없는 신 같은 인물인, 그의 도착이었던 듯 하다. 그는 이 세상이 부정하며 죄로 가득 차 있고, 이 죄를 죄 자체에서부터 없애기 위한 유일한 길은 죄인의 제거라고 선언했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가 누구든 간에, 정화된다. 그들에게 이 전쟁을 준비시키기 위해 10년이란 기간 동안 놀라운 과학의 진보가 모든 문화에 나뉘어졌고, 그 시간 동안 그는 사라졌다. 어쨌든 전쟁은 일어났고 그 선동자가 신성국가연맹, 겉으로 보기에는 우리로 치면 미국과도 같은 대륙이다.

기록은 대략적이고 책들에도 세상에서 언급이 금지된 이 기간에 대한 세부 사항이라곤 없다. 난 망가진 일련의 컴퓨터 통신을 따라 기록된 역사의 은닉처에 자리잡았다. 그의 사랑을 위해 이 전쟁에서 사용된 구식 무기는 사실, 사람들인 듯 했다. 버려진 의료 시설에서 심지어 오늘까지도 사용되는 액상 화합물인, 그의 신성한 눈물이라 불리는 무언가에 노출된 사람. 그의 신성한 눈물은 부정함으로부터 죄를 제거하고 그를 사랑하게 만든다. 적어도 라벨엔 그렇게 써 있었다.

내가 복구한 기록들에선 '그에게 선택된 신성한 자들이 죄 깊은 땅을 걸어가서 그들의 죄를 저들에게 내렸다'고 하는 걸 제외하면 어떻게 이 전쟁을 벌였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확했다. 그의 구원을 간청하는 자들은 그것을 받아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이다. 그의 사랑을 부정하는 자들은 그의 빛 속에서 정화되었다.

그러나 어떻게 다루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뭔가가 분명히 나타났다. 부정한 것, 그들이 건드리는 살아숨쉬는 존재를 뭐든지 먹어치우는 인간의 상반신과 같은 커다란 생물체. 난 실제로 여기에서 SCP-093의 복제에 우연히 연관된 누군가가 작성한 체계적인 보고서를 찾아냈다. 이 생물들은 그의 눈물의 매우 순수한 형태에 노출되어, 노출 내에서 유전학적으로 대참사가 발생한 결과이다. 표현을 이곳에 인용하자면 양자 재구조화에 관련된 뭔가인데 난 이 중 무엇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것은 그들이 한때 다른 사람과 똑같은 인간이었으며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격리할 수는 있다. 그들은 그의 눈물에 끌리는 듯 하며 사람과 함께 가장 순수한 형태의 그의 눈물을 보관한 다양한 지역에 중심점이 세워졌고 버려진 땅이라고 알려진 구역에 부정한 것들을 가뒀다.

그것과 함께 무언가도 잘못됐다, 무엇인지 확실치 않지만 모든 것이 무너졌다. 권력 구조, 문화, 사람들, 모든 것이 폐허로 주저앉고 이제 그것들은 이 땅의 새 주인이 되어 그 주위를 목적이나 방향도 없이 서성거린다. 만일 당신이 악취를 견디고 그들이 당신 곁을 지나 그저 스쳐지나간다면 그들 곁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그들의 주의를 끈다면, 그게 끝이다, 그들은 필요할 때에 번개같이 움직이며, 그들이 속도를 낼 이유가 없다면 달팽이와도 같다. 가끔, 난 그들이 그저 그러기 위해 다른 이들을 쫓는다고, 죽이기 위해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이 시설에 어떤 자, 혹은 어떤 자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나와 바닥 밑으로 내려오라고 부탁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들린다. 내가 시설을 더욱 널리 둘러보기 전에 여길 떠나고 싶다. 입구를 봉인하기 위해 난 SCP-093을 거울문을 통해 돌려보냈다. 이것들은 우리 세상에 들어올 수 없을 테고 우리 또한 역시 이것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단순히 이것을, 내가 느끼는 전부를 이해할 정도로 똑똑하지 않다.

부정한 것들이 죽을 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들은 불멸이지만 그러길 원치 않는다. 그들은 그저 죽고 싶을 뿐이다. 내 생각에.. 그들은 내 머릿속에 있다.. 지금 이 순간까지 깨닫지 못했지만, 이 방의 장비들은 날 향해 반응하기 시작한다, 화면의 단어들, 도움을 바란다. 나는, 내가 눈물을 만지고, 냄새맡고, 맛본 것이 기억난다, 그져 만졌을 뿐이다. 먹지는 않았다… 그것에 가까이 가서, 맛보아 산도를 검사했지, 우리 조사 절차는 참 바보같아 하 하.

대주교들은 .. 살아있다. 그들은 우리로선 만화 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을, 그에게 받은 기술을 갖고 있다. 이 기계들의 기록 일부에서는 우주 여행을 했다는 사실이 나타나 있지만 그들은 멀리 가지 않았고, 그저 세상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다시 돌아올 때를 기다리다가 세상을 취할 정도로만 떨어져갔지.. 하지만 만약 그들이 저 위에 있다면.. 이 빌딩에 나와 함께 있는 건 누구인가?

얼굴이 보인다, 사람들의 얼굴, 부정한 것. 그들은 기계로 비춰진 화면에서 보였었지, 방 안에 나와 함께 있다, 날 보고 있다. 내 생각에, 그들은 이 세상 어디에나 있고 이제는 기계로만 모습을 볼 수 있다. 슬퍼 보이지 않아, 기쁨도 아니다, 그냥, 궁금해한다. 그들은 그저 알고 싶어한다..왜..왜 저들은..왜 이 모든 일을 벌였지? 나는 모른다.. 정말 모른다..

내가 그들을 만졌을 때 그들은 내게 뭔가 보여줬고 그건 정말이지 기록에서 말하던 것과는 달랐다. 부정한 것들은 그 모든 걸 기억하고, 그들이 만진 모든 사람은 그들의 일부가 된다, 그들의 안은 안전하지만, 우리에겐 죽음이네. 모든 생각, 모든 감각, 모든 공포, 그건 그들 안에서 영원하지. 나는 제법 그들의 일부가 되고 싶지만.. 그러기엔 할 것이 너무 많아.. 그들은 날 원해.. 그를 찾아서, 죽이기 위하여.

전쟁은 없었어 그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것이었어. 그것. 그것은 시간의 틈새 사이에서 나왔고 우주와 세상과 빛과 어둠 같은 무언가 하지만 슬그머니 들어오게 두면 안돼 그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신이라 말했고 그들은 그것을 믿었고 그들은 그것을 맛보고 만지고 그것에 취했고 그것의 소유가 되었고 그것의 의지를 행했고 그것은 아직도 여기에 존재해 scp-093 그게 그것을 싣고 와서 강력하게 밀어넣었어 그걸 나타냈어 난 몰라 그들은 몰라 그치만 그건 그에게 속해 있어 그게 공간 틈새로 세상 틈새로 그가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그래서 난 그걸 깨버렸어 하 하 하 난 조각을 구멍으로 멀리 던져버렸어 그래서 문은 닫혔어 우리들의 문이 닫힌 것처럼 그리고 나는 집에 못 가 그래서 난 뭘 할 수 있을까

그게 돌덩이를 통해 불러, 어떻게든, 그것은 그들이 어디 있는지 알지만 그들에게 닿을 수 없지, 그치만 만약 네가 돌덩이를 숨긴다면 그는 부를 수 없고 그도 못 움직이고 너 널 잡았어 개새끼 널 잡았다고 탕 탕 하하

난 그에게 닿았다. 내 주먹이. 그리고 내 총이. 그리고 그는 쓰러졌다. 그렇지만 그는 일어나겠지. 머지않아. 미안, 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어, 지금은 자게 해줘, 제발… 날…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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