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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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이전의 SCP-1437의 사진

일련번호: SCP-1437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1437은 높이 2 m의 전기 울타리로 둘러싸 3명의 경비원이 한 그룹으로 항시 순찰하고 있다. SCP-1437에 접근하려 시도한 모든 침입자는 누구라도 강제 격리되어 심문을 받게 된다. 만일 SCP-1437의 특성에 관해 모를 시, A등급 기억 소거 처방을 받은 후 풀려난다.

SCP-1437에서 나오는 어떤 도구나 생물이라도 즉시 위험 판별 시험이 실시되며, 안전하다고 판단되었다면 이후 조사에 들어가게 된다. SCP-1437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설명: SCP-1437은 ██████ 사막에 위치한 3 m x 3 m의 끝이 없는 구멍이다. SCP-1437을 옆에서 파내려는 시도는 채굴자가 논리적으로 SCP-1437이 위치해야 할 곳에 있던 암반에 부딪혀 실패로 끝났다. 그러므로 SCP-1437에는 지상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SCP-1437은 지금까지 미지수의 평행우주로 통하는 접근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몇 가지 물체가 SCP-1437에서 굉장한 속도로 튀어나오는데, 튀어나오는 물체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 미국 화폐 25센트 동전 하나 (알려진 것 중 최초로 출현한 물체)
  • 대량의 흙과 바위 (그 우주의 SCP-1437을 메우기 위해 평행우주의 격리반이 던진 것으로 추정된다.)
  • 스페인어로 된 북아메리카의 지도 (이 지도에 따르면 북아메리카에 있는 정부는 "La República Popular De Aguas Nuevas"/"새로운 물의 인민공화국"이다.)
  • 뉴욕을 급속히 변화시킨 것으로 보이는 도시의 외관 사진 (산호같은 건물이 눈에 띄고 멀리에는 거대한 비행 생명체가 보임)
  • 금으로 만들어진 여러 장의 원반 (원반과 함께 "제발 비를 내려주소서" 라고 읽히는 종이 한 장이 동봉되어 있었음)

200█년부터 20██년 사이 다수의 사람들이 SCP-1437에서 배출되었고, 그중 대부분은 D계급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이들은 모두 도착했을 때 이미 죽어있던 상태였다.1 배출되었던 모든 사람들은 그들 각자가 존재했던 우주에서 SCP-1437의 보고서처럼 보이는 글을 실어왔다. 이 글들과 D계급 인원들은 현재는 협력을 원하는 의사의 표시로 전해져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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