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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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51(1).jpg

SCP-151의 디지털 이미지. 대상을 복제한 그림에서는 아무런 해로운 효과도 발생하지 않는다.

일련번호: SCP-151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151은 불투명한 천으로 덮어서 보관실에 넣고 잠가야 한다. SCP-151이 연구중이 아닐 때 보관실 열쇠는 기지 사령관의 소관으로 한다. 연구가 진행 중일 때도 연구실 문을 잠근 상태여야 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항상 무언가로 덮어 놓아야 한다.

설명: SCP-151은 1 미터 × 1.3 미터(3 피트 × 4 피트) 크기의 유화 그림으로, 누군가 물 아래에서 위쪽을 바라본 것을 그린 듯 하다. 이 그림을 본 피험자는 노출 후 당장은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24 시간 주기가 지나면 점점 피험자의 호흡이 힘들어지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부검 결과 피험자들의 폐가 바닷물로 가득차 있었음이 밝혀졌다. 의학적 개입으로 익사를 저지하는 시도가 성공했을 시, 피험자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는 있지만, 현상 자체를 막거나 원상복구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림에 서명은 없지만, 뒷면에 많은 이름들이 쓰여 있다.

부록: SCP-151은 일련의 원인불명의 익사 사건을 재단이 조사하던 중 ███의 █████████에 있는 골동품점에서 발견되었다. ███은 내륙국인데 희생자들의 폐에 물이 차 있었으며, 모든 희생자들이 마른땅에서 발견되었다는점이 밝혀진 이후 재단은 해당 국가에 사복 요원들을 파견했다. 요원들은 그림 뒤에 쓰여진 이름들이 예술적 소질이 있는 학생들의 이름이며, 이 학생들은 ███████에서 유학을 하던 중 모두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 뒤 학생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조사가 진행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SCP-151의 성질과 기원에 대한 실마리가 잡힐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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